코가서스 3국 : 제1편 아제르바이잔을 여행하다.
몇해전부터 옆지기와 함게 해외여행을 하기로 말을 하여 왔으나 주말농장을 한다는 핑계와, 집짓는 작업을 핑계로,
아니면 여행 시기가 안맞는다는 등 갖은 핑계로 여행을 미루며 말만 앞세워 오다가 이제는 더이상 공수표를 날릴 수
없는 상황이 되어
금년에는 꼭 여행을 가자고 약속아닌 약속을 하였더니 봄에 옆지기가 코카서스 산맥에 위치한 3개국 여행일정이
있는 팜플렛을 보여주기에 더이상은 공수표를 날릴 수 없어 여행을 하기로 약속을 하였습니다.
4월경 여행사의 추전을 받아 4월 초순하고 9월 중순이 좋다하여 우리는 9월 중순으로 여행일정을 잡고
바로 여행사에 계약금까지 납입을 하였습니다.
코카서스 3국은 지중해의 내해인 흑해와 세계 최대호수인 카스피해 사이 5,000m 고봉이 줄을 선 산맥 아래에
자리한 나라입니다.
자연지리상으로는 아시아 대륙에 속하지만 이곳의 역사와 문화는 동유럽에 가까운 편에 속합니다.
구 소련연방이 소련연방이 해체되면서 1991년 3국이 독립을 하였습니다.
3국을 합한면적은 우리나라 한반도의 91%정도이며 GNP는 3500~4500$ 정도라고 합니다.
빠르게 시간이 흘러 추석이 지난 다음 주 목요일에 비행기에 몸을 실었습니다.
제일 먼저 여행하는 나라는 아제르바이잔공화국입니다.
인천공항에서 두바이공항으로 다시 두바이 공항에서 바쿠공항으로 2번의 비행기를 타고 16시간이나 되는
긴 시간을 가는길에 소비를 하였습니다.
다녀온지 얼마 되지 않았음에도 기억이 벌써 가물가물 합니다.
-인천공항에서 두바이까지 타고갈 비행기-
-두바이 공항에서 바쿠공항까지 타고갈 비행기-
-바쿠 공항 모습-
-바쿠 시내 레스토랑에서 점심-
-고부스탄 암각화 유적지 방문-
-세계 문화유산으로 등재된 고부스탄 암각화-
-구석기 암각화 모습-
-설명을 했으나 기억이 가물가물-
-바쿠 올드 타운내 샤르빈사 궁전(세계문화유산) 주변건물-
-타국에서 한국어가 웬지 반갑다-
-구시가지-
-구시가지에서 본 신시가지 모습-
-샤르빈사 궁전내 대법원 건물(당초에는 무덤으로 설계하였으나 법원 건물로 사용)-
-쉐키 칸의 궁전의 스테인드글라스를 궁전에 전시-
-궁전 내부 유물 전시 모습-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메이든 탑-
-숙소 주변의 건물 모습-
-쉐마키 가는길에 있는 디리바바 영묘-
-쉐키로 가는길에 도로변 식당에서 점심-
-상점에 진열된 풍성한 과일들-
-감자가 우리나라것보다 배는 큰 것들만...-
-아주 아주 오래된 0츠 자동차-
-중간에 쉬는 시간에 간판이 예뻐보여 찍은 모습-
-40년도 넘어보이는 자동차(지금도 사용중)-
-쉐키와의 여름궁전(세계문화유산)의 스테인드글라스-
-여름궁전 부속건물 담장에 세워진 조각상 모습-
-여름궁전 부속건물에 작품활동하는 작가 모습-
-남아있는 카라반사이(실크로드를 걷던 대상들의 숙소) 대문-
- 카라반사이 내부 관람모습-
-아제르바이잔에서의 마지막 식사에 공연중인 악사들의 연주-
-아제르바이잔 특별식(이름은 잊었음) 너무 배불러서 맛만 보았음-
-명절이나 결혼식 등 특별한 날이 먹는음식이라함-
-숙소 주변의 건물 마당에 서있는 동상-
-호텔 아침식(부페) 과일이 많아서 좋았음-
-쉐키 아침시장 모습(과일 천지)-
-쉐키 지방에서 제일 큰 시장같이 보였음-
-식재료 판매점-
-과일과 야체 판매점-
-양털 판매점-
-우리 빗자루와 비슷한 모습-
-건과일과 생밤도 판매-
-식탁에 매일 기본으로 올라오는 빵-
-택시에 건초를 실고 가는 모습-
-재래시장 모습-
-아제르바이잔에서 조지아로 국경을 넘어가는 통로-
코카서스 3국중 유일하게 석유가 나오는 나라인 아제르바이잔은 국민소득이 4500$정도여서
조금은 부족함이 있어보이지만 그래도 국민들의 얼굴은 웬지 불행하게 살아가고 있다는 느낌이 들지 않았습니다.
현재와 40여년전의 과거가 함께 공존하는 세상 같다는 느낌도 들고 최고급 차량과 40년도 넘은 차들이 함께 다니는
그런 세상이지만 이분들 나름대로의 삶을 살아가는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
수도의 신세대들은 우리나라의 신세대들과 별반 다르지 않다는 생각도 들고 여러모로 알찬 여행을 하였다고 생각됩니다.
부자가 대통령을 이어받아 나라를 통치하고 있지만 국민들은 그리 나쁜 평이 아니라는 말을 듣고 무엇이 정답인지
한번쯤은 고민을 해봐야 할듯 합니다.
소련연방으로부터 독립하여 기간시설과 생산시설이 없어 일자리가 부족하여 국민들이 경제적으로어렵게 살아가는
모습은 우리나라의 40~50년전 모습과 비슷하여 위정자들이 어떻게 해야하는지를 깊이 고민했으면 싶습니다.
다음은 코카서스 3국중 가장 아름답고 오래 기억에 남을 국가 조지아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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