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일상으로부터 탈출

싱가포르(2019)-겨울이야기(2)

코코팜1 2019. 12. 9. 17:49

<싱가포르 첫째날>


새벽 03시에 기상~ 공항버스 첫차 04시 35분 탑승~ 공항에 06시 도착

인천(08:45)~(11:45)홍콩(14:05)~(18:20)싱가포르


<이번에 타고갈 뱅기 인천~홍콩>


<아침식사:인천공항>


<아침식사-인천공항>


<점심식사-홍콩공항>


<점심식사-홍콩공항>


<점심추가-홍콩공항>


<싱가포르 창이공항~숙소이동(그랩이용)>


<숙소 도착-호텔로비>


<숙소 도착-호텔로비>


<숙소 도착-호텔로비>


<숙소에서 바로본 맞은편 호텔 모습>


<호텔로비 >



<숙소내부>





<숙소주변의 한국식당 거리>



<차이나타운 주변 과일가게>



<저녁은 유명 맞집에서 해결>


홍콩 공항에서의 점심은 맛이 별루여서 추가로 치킨을 먹었음.

싱가포르 창이공항에서 숙소까지 그랩을 이용(한국보다 비용이 덜 나옴)

호텔(칼튼시티호텔)은 깨끗하고 직원들도 친절함

주변에 차이나타운까지 10여분이면 갈수 있어 지리적으로 괜찮은 곳임

호텔 주변에 한국식당이 즐비한 거리가 있어 마치 한국에 있는 기분이었음.


4일차에 호텔주변 한국인식당(김일도 식당)에서 삼겹살을 먹으며 소주도 한잔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