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 첫째날>
새벽 03시에 기상~ 공항버스 첫차 04시 35분 탑승~ 공항에 06시 도착
인천(08:45)~(11:45)홍콩(14:05)~(18:20)싱가포르
<이번에 타고갈 뱅기 인천~홍콩>
<아침식사:인천공항>
<아침식사-인천공항>
<점심식사-홍콩공항>
<점심식사-홍콩공항>
<점심추가-홍콩공항>
<싱가포르 창이공항~숙소이동(그랩이용)>
<숙소 도착-호텔로비>
<숙소 도착-호텔로비>
<숙소 도착-호텔로비>
<숙소에서 바로본 맞은편 호텔 모습>
<호텔로비 >
<숙소내부>
<숙소주변의 한국식당 거리>
<차이나타운 주변 과일가게>
<저녁은 유명 맞집에서 해결>
홍콩 공항에서의 점심은 맛이 별루여서 추가로 치킨을 먹었음.
싱가포르 창이공항에서 숙소까지 그랩을 이용(한국보다 비용이 덜 나옴)
호텔(칼튼시티호텔)은 깨끗하고 직원들도 친절함
주변에 차이나타운까지 10여분이면 갈수 있어 지리적으로 괜찮은 곳임
호텔 주변에 한국식당이 즐비한 거리가 있어 마치 한국에 있는 기분이었음.
4일차에 호텔주변 한국인식당(김일도 식당)에서 삼겹살을 먹으며 소주도 한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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