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째날>
리틀인디아(파라파크역)
-세랑군로드
-사키아무니 부다가야 사원(가장큰 불교사원, 태국양식)
-종산시 사원
-스리 스니바사 레루만 사원
-스리비라마 칼라야만 사원
아랍스트리트/부기스
-술탄모스크
-하지레인
-부기스 시장 등
멀라이언파크
-래콜스호텔
-래콜스 시티
-에어플러네이드(두리안모양 건물)
-멀라이언
-마리나 스퀘어 등
클라키
점보 칠리크랩
가든스바이더베이 야경 등
많은 일정을 소화함
칠리크랩은 맛이 평이한 수준임(개인적으로는 가을철 꽃게찜이 더 맛있게 느껴짐)
거리가 깨끗하고 건물도 같은 모양이 없어 구경하는데 지루함이 없음.(6일동안 총 담배꽁초 3개 목격)
야경은 눈으로 보는것보다 사진을 통해 보는것이 더 좋았음.(야간 마라톤 행사가 있어 가까이 접근못함)
인디아 거리와 아랍거리는 나름 볼거리가 있으며 사진찍기 좋은 장소임
4계절이 모두 더운기후라서 정원괄리 및 공원관리가 편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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