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만에 미술관을 다녀왔습니다.>
지난주에는 집안에 일이 있어 한주간 직장에 가지 않고 많은 일들을 처리하였습니다.
그중에서 잠시 시간을 내어 옆지기와 함께 대림미술관에 다녀왔습니다.
전시제목은 "Paper present 너를위한 선물"입니다.
종이를 이용하여 만들어내는 아름다움을 예술로 만나는 선물 같은 시간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타히티 퍼슨>
<아틀리에 오이>
<줄와이벨>
<짐앤주>
<완다 바로셀로나>
<마음스튜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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