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도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성탄절 3일의 연휴기간은 집짓는 일을 잠시 중단하고 국내여행사를 통해 옆지기와 함께 시간을 내서 1박 2일간
남도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보성군, 강진군, 장흥군 이렇게 3개군의 아름다운 곳을 다녀왔습니다.
<보성 벌교-꼬막 비빔밥으로 점심을 해결한 후 차량에 탑승하기 전 냇가 모습>
<조정래 문학관>
<보성 현대 다원>
<장흥 편백우드랜드>
<강진 영랑생가>
<강진 백련사>
<강진 안내도-다산초당 입구>
<남도정식-강진>
<강진다원-뒤편에 보이는 곳이 영암 월출산>
<강진 백운동 정원>
이밖에 가의도 출렁다리도 건너가 보고 가의도 산책도하였다.
잠자리가 생각보다 불편한것 빼고는 그런대로 가성비는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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