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가을걷이 중~>
이제는 밤공기가 차가운 탓에 농막에서 잠자기가 쉽지 않습니다.
지난 주말에는 한해 텃밭농사를 마무리 하기 위해 가을걷이를 하고 왔습니다.
갑자기 기온이 영하로 내려가 밭에서 수확을 하지 못하고 남아있던
야콘, 율금, 생강을 비롯하여 김장무도 작은것만 남두두고 모두 수확을 하였습니다.
이제 밭에 남아있는 것은 속이 차지 안은 김장배추뿐입니다.
앞으로 텃밭에 갈일도 한두번이면 끝날것 같습니다.
비닐 씌어져 있는 두둑이 야콘을 캐기전 야콘대를 잘라낸 모습입니다.
올해 야콘 농사도 별반 재미를 보지 못했습니다.
두둑 2개를 만들어 100여포기 심었는데 수확량은 집에서 먹을 정도입니다.
그나마 다행인것은 내년에 심을 주아는 충분하게 확보하였습니다.
아래사진은 율금캑기전 모습입니다.
기온이 갑자기 영하로 내려와 수확을 하였습니다.
수확량은 생각보다 많이 나왔습니다.
크기는 생각보다 작으나 집에서 먹고도 남을 양이라서 그나마 다행입니다.
주아는 보관하여 내년에 심을계획입니다.
아래 사진은 생강밭 모습입니다.
늦가을에 찾아온 장마로 인하여 반정도는 병해로 흔적을 찾을 수 없습니다.
병해만 없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올해 수확한 생강입니다.
사과상자로 5상자 반이 조금 넘습니다.
집에서 먹을 2/3상자는 하우스에 남겨두었습니다.
수확한 야콘 모습입니다.
양이 많지는 않지만 집에서 먹을 정도는 될 듯 싶습니다.
야콘 뇌두 모습입니다.
잘 다듬어서 내년봄에 모종을 내기위해 스치로폼 상자에 보관하였습니다.
아래사진은 수확한 율금 모습입니다.
좌측은 수확한 율금 우측은 주아가 붙어있는 율금 모습입니다.
일주일 정도 지난후에 주아만 따로 수확하여 스치로폼 상자에 보관하여
내년봄에 다시 주아로 심을 계획입니다.
아직도 털지 못한 들깨입니다.
다음주에는 들깨를 수확해야겠습니다.
이웃 밭에서 수확하여 남은 대파를 얻어와 하우스에 심었습니다.
이정도 양이면 내년 봄까지 대파걱정은 안해도 될 듯 싶습니다.
농막 앞 마당에 자라고 있는 방풍나물입니다.
가뭄에도 잘 자라주어 고맙기만 합니다.
이녀석도 다음주에는 텃밭으로 옮겨심어야겠습니다.
텃밭에 자라고 있는 과일나무 주변에 흙을 파고 퇴비 넣는 작업을 하였습니다.
비료를 사용하지 않고 퇴비를 쓰는 이유는 지력을 회복하기 위해서입니다.
지력이 회복되면 과일나무들이 병충해를 적게 입을것입니다.
텃밭에 내려오면 언제나 시간이 부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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