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금의 직장에서 정년을 맞이한다는 가정에서 앞으로의 꿈을 키워가고 있습니다.
저는 지금의 직장생활이 끝나고 제2의 인생을 살때 무엇을 하면서 살까? 하는 마음을 항상
가지고 살아왔습니다.
그래서 지금부터 천천히 준비하는 과정입니다.
지금으로서는 귀농은 생각하지 않습니다. 아니 자신이 없습니다.
저는 농사를 지어본 적도 없으려니와 농사를 통하여 이익을 창출하여 생계를 유지할 정도의
농사에 대한 지식과 능력을 가지고 있지도 않습니다.
세상의 일반적인 사람들은 입버릇처럼 이야기 합니다.
"하다가 않되면 시골에 가서 농사나 짓고 살지 뭐..." 라고 너무나 쉽게 이야기 하는 분들의~~~
세상에 쉬운일은 하나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도시민의 생활도 마찬가지로 힘들겠지만 농사를 업으로 삶고 살아간다는 것은 더욱 힘이 든다는 사실을..
농사는 짓는이의 노력과 하늘로부터의 도움을 받지 않고는 할 수없는 가장 고귀한 직업이라 생각됩니다.
그래서 능력이 없는 저는 그래서 농사를 업으로 하는 그런 일을 하지 않을 작정입니다.
지금의 이자리에서 열심히 살아가고 최선을 다해서 직장생활에 마친 후 정년이 찾아오면
그때부터는 제인생을 자연과 함께 하면서 저를 돌아볼 수 있는 그런 삶을 살고 싶습니다.
옆지기의 승락과 함께 제는 본격적으로 귀촌을 위한 터를 찾기시작했습니다.
아이가 기숙사가 있는 고등학교에 진학하면서 우리 옆지기와 나에게 조금씩의
시간적인 여유와 마음의 여유가 생기기 시작한 2006년도 초부터 입니다.
어느곳에서부터 시작할까? 생각을 하다
우선적으로 우리가 지금까지 다녀본 지역을 중심으로 찾아보기로 했습니다.
따뜻하고... 마을에 이웃한 곳이면 좋을 것으로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옆지기와 여행을 하였던 지역과 내가 바다낚시 다닐때 눈여겨 보았던
보령, 홍성, 서산, 태안, 서천지역을 중심으로 우선적으로 찾아보기로 하였습니다.
왜냐면 많이 다녀본 곳이라 부담감이 적으며 지리적으로 서울과 가까워서
시간이 절약될뿐 아니라 서해안선 개통으로 교통이 좋아진 이유도 있습니다.
처음에는 무작정 다녔습니다. 관광겸 등산겸 여행겸사 겸사해서 다녔습니다.
다니면서 철마다 나오는 특산물을 먹기도하고 사오기도 했습니다.
그러면서 점차적으로 지리적 위치를 눈여겨 보고.. 동네 사람들 인심도
알아보고, 교통편도 관심있게 찾아보고...
참고로 당진지역은 지리적으로 가까우나 토지의 비용이 너무 많이 들어가는 문제가
있어 제외하기로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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