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법, 규정 등)이야기

내 작은 소망을 위하여...(2)

코코팜1 2009. 3. 13. 07:59

^^.

 

어느정도의 세월이 흐르게 되자

옆지기는 나의 생각에 이해를 하는지 그렇게 반대는 하지 않았습니다.

많은 시간이 지나자 옆지기도 어느정도의 반승락이 떨어지면서부터

서서히 나의 작은꿈을 실현하기 위한 준비에 들어갔습니다.

 

첫째는 어디서 살지?

옆지기와 또는 혼자서, 그리고 직장동료들과 여행을 하면서

"정말 이런곳에서 살아보고 싶다"는 지역은

남해의 고성, 충무, 순천, 고흥, 보성지역을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이유는 사시사철 따뜻하고,, 먹거리가 풍부하고 바다와 가깝고,

사람들의 인심이 좋고 환경이 깨끗할 뿐 아니라

친 자연적인 삶을 살수 있다고 생각하였습니다.

(저와 옆지기는 추위를 싫어합니다.)

 

그러나 위의 지역에서 내가 살아가기에는 많은 어려움이 있습니다.

가장큰 어려움은 생활본거지로부터 너무 멀리떨어져 있습니다.

이로인한 많은 문제점을 해결할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지금의 생활본거지를 기본으로 해서 어느곳이 좋을까 생각했습니다.

서울에서 차량으로 1시간 30분이내의 지역

도심(시지역)에서 20분이내에 위치하되 시장보기가 가까운 곳

바다까지는 20분이내에 도착할 수 있고(바다낚시도 하고~)

사람이 살고 있는 주변으로 혐오시설이 적거나 없는 지역으로  

땅값이 오르지 않은 저렴한 지역을 찾아보는 것으로.

여기에 배산임수면 금상첨화겠지요~~~

 

ㅎㅎㅎ 사실 이런지역은 전국에 어느곳에도 없는 지역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한번쯤은 누구가 막연히 꿈꾸어 봄직한 그런 장소일 것입니다.

왜냐면 내가 많은 현장을 방문여 눈으로 보고

귀로 들으면서 전국에 이런 장소는 없다는 것을 몸으로 체험했습니다.

 

나는 참으로 허황된 꿈을 꾸어왔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