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짓는 작업을 중단하고 탐라에 취하다~~.>
계속되는 집짓기 작업에 몸과 마음이 힘들어 휴식의 필요성이 필요한 시기가 다가와
집짓는 작업을 시작할때부터 지금까지 물심양면으로 도움을 주고계신 아랫집 사장님 내외분과 함께
2박 3일간의 일정으로 탐라국에 콧바람을 쏘고 왔습니다.
<해장국으로 아침해결>
<대기번호 48번>
<아무래도 맛이 닭계장인듯>
<우도 선착장>
<멀리 보이는 곳이 우도>
<보트 타는 곳에서>
<해녀가 판매하는 해산물 한접시>
<섭지코지 갔다 아끈다랑쉬 오름 억새>
<첫째날 만찬>
<둘째날 설록차 뮤지엄에서 녹차한잔>
<3일에 15Kg 꿀꺽~>
<서귀포시 주관 제4회 야호페스티벌 관람>
<셋째날 절물휴양림>
모처럼 다녀온 여행이라 어려움도 있었지만 나름 탐라에 취하고 왔습니다.
'혼자서 온몸으로 집짓기(2020)'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홀로 집짓기(창고 방화문 설치 등) (0) | 2018.11.12 |
---|---|
나홀로 집짓기(3주만에 작업을 진행하다-데크공사) (0) | 2018.11.05 |
나홀로 집짓기(데크 기초공사 및 계단 골조작업) (0) | 2018.10.15 |
나홀로 집짓기(간이창고 벽체 및 지붕설치) (0) | 2018.10.11 |
나홀로 집짓기(레미콘 타설) (0) | 2018.10.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