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서 온몸으로 집짓기(2020)

집짓는 작업을 중단하고 잠시 탐라에 취하다~

코코팜1 2018. 10. 29. 15:11

<집짓는 작업을 중단하고 탐라에 취하다~~.>



계속되는 집짓기 작업에 몸과 마음이 힘들어 휴식의 필요성이 필요한 시기가 다가와

집짓는 작업을 시작할때부터 지금까지 물심양면으로 도움을 주고계신 아랫집 사장님 내외분과 함께

2박 3일간의 일정으로 탐라국에 콧바람을 쏘고 왔습니다.


<해장국으로 아침해결>


<대기번호 48번>


<아무래도 맛이 닭계장인듯>


<우도 선착장>



<멀리 보이는 곳이 우도>




<보트 타는 곳에서>




<해녀가 판매하는 해산물 한접시>





<섭지코지 갔다 아끈다랑쉬 오름 억새>




<첫째날 만찬>


<둘째날 설록차 뮤지엄에서 녹차한잔>


<3일에 15Kg 꿀꺽~>


<서귀포시 주관 제4회 야호페스티벌 관람>



<셋째날 절물휴양림>



모처럼 다녀온 여행이라 어려움도 있었지만 나름 탐라에 취하고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