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서 온몸으로 집짓기(2020)

나홀로 집짓기(내가 구입한 토지는?)

코코팜1 2015. 10. 21. 10:08

<내가 구입한 토지는?>

 

토지구입시 고려해야할 사항을 모두 고려하고 나니 당시 가용예산 범위내에서는 절대적으로 불가능하였습니다.

어떻게 하면 적정한 가격에 만족할 수 있는 범위에서 부지를 확보할 수 있을지 고민을 하다보니 아래 사항을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첫째 부지구입에 투입되는 비용이 많으면 환금성이 어려우니 가용예산범위에서 부지구입 가격을 정하였습니다.

둘째 부지선정시 고려해야할 사항을 최소한으로 정하여 구입비용을 최소화 하였습니다.

셋째 구입면적은 퇴직후 활용이 가능하도록 농가주택 신축 및 텃밭을 운영할 수 있정도의 규모로 정했습니다.

넷째 비용절약을 위하여 공동구매하는 방안과 부동산을 통하지 않고 직접 구매할 수 있는 방법을 강구하기로

하였습니다.

 

지금 주말농장을 운영하고 있는 부지의 모습입니다.

위치는 군소재지 읍에서 2~3Km거리에 소재하고 있습니다.

대형비닐하우스 등이 산재해 있는 전형적으로 농촌지역에 속하는 지역으로 야트막한 구릉지에 위치합니다.

생산관리지역으로서 준보전산지에 지정되어 있으나 지적도상으로는 맹지에 속하는 토지입니다.

향은 정남향으로서 시골의 땅으로서는 직사각형에 가까운 모양을 가지고 있으며 농사를 짓거나

다른 마을을 가기 위해 제가 구입한 토지와 접해있는 토지와 걸쳐있는 관습상 비포장 도로를 이용해야하는

도로가 개설되어 있습니다.  

토지의 면적은 1470평입니다.

당초 예상한 금액으로는 구입이 불가능하여 3명이 1/3씩 비용을 투입하여 공동명의로 구입하여 현재는

1명에게 지분분할을 하여 2/3의 토지를 공동명의로 소유하고 있습니다.

토지구입 방법은 경매를 통하여 구입하는 방법은 부대비용을 들이지 않고 구입할 수 있는 방법중 하나라 판단되어

경매를 통한 방법을 이용하였습니다.

비용금액은 지역민들이 서로 매매하는 방식에 비해 40%이상 초과되었으나 부동산중계업소를 통하여 구입하는

방식에 비해서는 20%정도는 적은 금액이라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