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농장 가는길(2011)

아파트 발코니에 심어놓은 상추씨앗이 발아됐어요~

코코팜1 2011. 3. 24. 07:35

상추씨앗이 발아됐어요~~

 

지난주 수요일 저녁에  집에서 올봄에 심을 종근을 만들기 위해 야콘과

율금 그리고 토란을  스치로폼 상자에 상토를 넣고 종근을 묻었습니다.

아울러 아파트에서 상추를 키워볼 요량으로 씨앗을 파종하고 신문지로 덮은 후

1주일이 지난 어제 저녁에 스치로폼 상자를 들여다 보니 씨앗이 발아되어

싹을 보이기 시작하네요

 

주말농장 시작한 후부터 지금까지 만들어 놓은 효소와 담근술 입니다.

보관할 장소가 마땅치 않아서 우선 거실에 모셔놓았습니다.

올 봄에 유리병을 보관할 3단 장을 만들어야겠습니다.

효소 재료는 야콘, 민들레, 수세미, 양파, 매실, 아피오스 꽃, 아피오스, 솔방울,

자색고구마 등을 이용하였습니다.

아직도 효소를 담을 수 있는 병이 10개도 넘게 남아 있는데 어찌할까 고민중입니다.

효소를 만들기 위해서 설탕을 구입하는 비용도 만만치 않거니와 이를 보관할 장소도 확보하기가 쉽지않기 때문입니다.

 

올해부터는 조금 귀중하다고 생각되는 것들만 효소를 만들까 합니다.

 

아파트 발코니에 햇빛을 볼 수 있도록 넓게 펼처놓았습니다. 

지난주일에 심어놓은 종근입니다.

토란, 야콘, 율금은 종근을 심어놓고 상추는 씨앗을 파종하였습니다.

 

토란 종근에서 발아가 시작되었습니다.

 

드디어 파종1주일만에 발아가 되었습니다.

아직은 너무 작아서 형체를 구분하기가 쉽지 않네요

상추씨앗 파종시 청경채 씨앗도 같이 파종했는더 어느것이 상추인지

분간하기가 어렵습니다.

 

이번에 인터넷을 통해 구입한 블루베리 모종입니다.

1년 6개월된 블루베리 종근 1개에 7000원씩 모두 6주를 구입했습니다.

발코니에서 2~3년 키운 후 본밭에 심을 예정입니다.

종류가 튜크하고 엘리어스라는 품종이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