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으~~윽!
온몸이 뻐근하다..
안하던 일을 해서 그런지 온몸이 안아픈 곳이 없다.
오늘은 뭘 할까?
아무래도 밭고랑을 만들어 놓으면 앞으로 내려와서 할일이 그만큼 줄어드니
힘들어도 해 놓는 것이 좋을것이다
눈으로 보니 제법 밭이 되어간다... 기분이 흐믓하다
지난 가을에 해놓은 배추김치가 너무 소금을 넣어서 그런지 못 먹겠다.
우선은 묻어놓은 김장통을 빼어놓고.. 밭고랑을 만들생각에 아침을
먹자마자 밭으로 나가서 김장통 빼어놓고 다시 박고랑을 만들기시작해서
땀방울을 열심히 흘리고 나서 시계를 보니 오후 1가 되자 농막으로 돌아와
점심먹고나자 잠시 쉬고 있는데 옆지기가 전화를 한다... 잘 지내는지. 밥은 먹었는지..
일은 많이 했는지.. 오늘 올라올건지~ 옆지기가 아무래도 오늘은 올라왔음 하는 눈치다.
나는 내일쯤올라갈까 생각했었는데..
옆지기가 은근슬쩍 내비치는 말에 집에서 따뜻한 물로 목욕을 하고 싶은 생각이 든다
그래 오늘은 이 한고랑을 얼는 만들어 놓고 오후에 올라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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