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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 근무지로 온지도 벌써 1년6개월이 되어간다
지금까지는 교통편이 좋아서 그럭저럭 다녔지만.
아무래도 부서를 옮기면 몇번을 갈아타야하는 등 어려움이 예상되어서
근무지를 옮겼다...
근무지역내에 집이 있어서 여기보다는 유리하지 싶어서~
아직 정식 부서는 배치받지 못했지만....
새로운 부서로 가면 농장에 가는일이 조금은 소원할 것 같다
업무에 적응하고 사람사귀고..... 등등 많은 것들이 낮설어서
적응하는데 많은 시간이 걸릴것 같다.
내일은 어떻게 할까?
내일저녁부터 모레 아침까지 비가 올 예정이라는데~
농장에 갈까?
아님 집에서 모처럼의 휴식을 취할까?
고민된다.... 엇그제 구입한 쌈채소와 허브씨앗도 뿌려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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