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용창고 선반설치 작업 및 cctv 인터넷 연결 등>
제집 아이가 인솔자겸 가이드를 자청하여 가족이 여행을 다녀오느라 한주를 건너 2주만에 집짓는 현장을 방문하였습니다.
집짓는 현장에 주말농장을 하고 있으니 농사일도 하고 집짓는 일까지 병행을 하고 있는 중입니다.
이제는 한겨울이어서 이른아침하고 해가 서산에 기울기 시작하면 야외에서 작업을 할 수 없어 겨우 5~6시간정도
야외 작업을 하면 아주 양호한 편입니다.
추분이 지나고 춘분이 될때까지는 해도 늦게 떠오르고 밖에는 서리가 내려 야외작업이 힘든 상황이어서
이를 핑계삼아 늦잠도 자고 조금은 여유를 부리고 있습니다.
주말에는 농사용 자재를 보관하는 창고에 물건을 적치할 선반설치 작업을 마무리 하였습니다.
건축하고 남은 자재를 활용하다 보니 부족한 자재들이 있어 설치에 시간도 많이 소요되고 능률도 오르지 않는 등
여러모로 어려움이 있습니다만 남은 자재를 활용하지 못하면 공간만 차지하고 천덕꾸러기가 되어 가급적 남은
자재를 활용하여 시공을 하고 있는중입니다.
선반의 크기는 4단으로 시공을 하였습니다.
1단하고 2단 선반은 바닥판을 설치하고 않고 모종판을 구입하여 물건을 넣고 선반틀에 걸처놓고 사용하는
용도로 사용하고자 하였습니다.
3~4단 바닥판을 기존 자재를 활용하여 설치하여 4층 선반은 농사용 피복비닐, 천막, 제초용 비닐등을 쌓아놓는
용도로 활용하고 3층 선반은 농업용 펌프, 관수자재, 하우스 설치관련 자재 등을 놓는 용도로 하였습니다.
맨 아래층은 액비, 천연 살충, 살균제 등 주로 액체가 담겨저 있는 물품 등을 놓을 예정입니다
이참에 야외의 기온이 내려가 야외작업이 힘들어 썬룸 설치 공사가 마무리 되지 못해 자꾸만 눈에 거슬리곤 해서
천정 세로대 및 기둥 인테리어 작업을 하였습니다.
루바로 기둥외부를 덧대는 작업을 하기전에 남은 자재중 OSB합판을 재단하여 덧붙이는 공사를 하였습니다.
다음에는 삼목루바을 이용하여 마감작업을 한 후 전등을 설치하는 작업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2주전에 설치한 현관 데크 창 물틀시공을 한 모습입니다.
문틀 상부는 아직 자재가 확보되지 못해 시공을 다음으로 미뤘습니다.
금년 6월에 심은 잔디가 자리를 잘 잡아서 다행입니다.
내년봄에 일부 미흡한 곳에 마사를 넣어 평탄화 작업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CCTV를 설치해 놓은 후 인터넷이 설치가 안되어 실시간으로 농장을 관리할 수 없어 아쉬움이 남았었습니다.
우여곡절끝에 2주전에 인터넷이 설치된 이후에 주말에 시간을 내서 cctv에 인터넷을 연결하여 실시간으로
농장의 모습을 관찰하고 지난시간의 화면도 볼 수 있어서 농장관리에 또 한번의 변혁을 가져왔습니다.
지금은 직장에서도 휴대폰을 이용하여 현장을 확인하고 관리를 할 수 있습니다.
현재 총4대중 3대의 카메라를 운영중이며 나머지 1대는 추후 농장관리를 위해 사용할 예정입니다.
내년부터는 인터넷을 활용하여 휴대폰으로 농장에서 관수시설 제어 및 각종 시설물을 유용하게 관리할 수
있을듯 합니다.
cctv 설치비용 : 총 421,000원
- 카메라 200만화소 4대, 녹화기 1대, 랜선 등(258000원), 저장장치 4T(143000원), 외부 설치박스 4개 10,000원
cctv구매시 유의할 점
1. 카메라와 저장장치는 동일회사 제품(묶음으로 판매하는 제품)을 구입
2. cctv가 설치될 장소에 랜선이 들어가 있다면 poe방식의 카메라를 구입
3. 카메라는 200만화소, 저장장치는 4T, 카매라 수량은 4대는 지역의 웬만한 부분은 모두 커버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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