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썬룸 외부 방화문 설치 및 외장 작업 사전준비 등>
지난주부터는 갑자기 여름이 찾아와 한낮에 외부에서 기온이 상승하여 작업하기 어려운 시기가 되었다.
토요일 아침 아랫집 사장님께서 찾아온 방화문을 썬룸 외부로 출입하는 입구에 설치하는 작업을 하였다.
처음 기둥을 설치할때 수평과 수직을 맞추지 못해서 문을 설치하는 작업이 조금은 어려웠다.
처음 기초를 정확하게 시공해야 나중에 작업하기 편하다는 사실을 또다시 느껴본다.
칫수를 잘못 재서 주문을 한 탓이 방화문의 높이가 작게 제작되었습니다.
이제 급한대로 비가 내려도 썬룸안으로 들어오는 일은 없을듯하다.
2주전에 주문한 냉장고가 토요일에 배달되어 설치기사분들이 설치를 해놓고 갔다.
집내부가 나무로 되어있어 밝은 색으로 선택을 했으면 좋으련만 요즘 유행하는 색상밖에 없어 조금은 아쉬움이 남는다.
주방에 에어컨도 설치를 주말에 설치를 하였다.
무더운 여름에 필요할때 에어컨을 사용하면 주방에서 요리를 할때 요긴하게 사용을 할것이다.
주방에 남은 작업은 싱크대 마무리와 주방가구을 제작하여 설치하는 것들만 남았다.
썬룸공간하고 현관 출입구 부분의 하부공간에 벌레들과 고양이 등 짐승들이 들어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방충방으로 둘레를 막는 작업을 하였다.
틈새가 생기지 못하도록 촘촘하게 시공을 하고 그 위에 실리콘 작업을 하였다.
이제 장마가 시작되기 전에 외장 작업을 진행하면 어느정도 마무리가 될듯 하다.
일주일 사이 잔디들이 제법 자리를 잡아간다.
아침에 일어나 물주는 작업을 1시간동안 하고 나서 일요일에 한번더 물주는 작업을 하였다.
벌써 잔디가 씨앗을 매달기 시작한다.
돌아오는 주말에는 잔디까기를 구입해서 본격적으로 잔디깍는 일들도 해야할듯 하다.
전기로 사용하는 제품을 살까?, 동력으로 사용하는 제품을 살까? 고민된다.
전기제품은 전선을 끌고 다녀야 하는 불편한 점이 있는 대신 가격이 저렴하고, 동력을 사용하는 제품은
힘이 좋고 편리한 대신 가격이 좀 비싸고 잘 관리를 해야만 한다는 불편한 점이 있다.
나를 집짓는 시작부터 마무리가 되어가는 지금까지 절대적으로 도움을 주고 있는 아랫집 사장님이 손수 제작한
자동화 시스템의 내부 모습이다.
대학을 문과졸업한 사람이 스스로 공부를 하여 비닐하우스에 상추농사를 자동화로 짓기위해 준비를 하고 있다.
아마도 내년부터는 본격적인 상추 농사를 시작할것 같다.
돌아오는 주말에는 썬룸과 현관입구의 외장 작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할 계획이다.
'혼자서 온몸으로 집짓기(2020)'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홀로 집짓기(현관 데크 방부목설치 및 데크 방화문 달기) (0) | 2019.06.24 |
---|---|
나홀로 집짓기(보일러실 지붕 슁글작업) (0) | 2019.06.11 |
나홀로 집짓기(썬룸 바닥시공 마감) (0) | 2019.05.20 |
나홀로 집짓기(잔디시공 1주일 이후 모습) (0) | 2019.05.13 |
나홀로 집짓기(바닥에 데크재 시공~> (0) | 2019.05.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