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농장 가는길(2014)

모종내기 위한 씨앗파종

코코팜1 2014. 2. 24. 09:45

<모종 내기 위해 씨앗을 파종했습니다>

 

우수가 지나고 나서인지 요즈음 날이 완연한 봄날에 가까운것 같습니다.

물론 새벽에는 기온이 영하로 내려가서 주말에 농장에서 잠을 자기에는 무리가 될 것 같아

지난 주말도 집에서 휴식을 취하는 한주가 되었습니다.

 

 

올해는 매년 들어가는 모종값을 절약하기 위하여 집에서 모종내는 것이 나능한 종목들을

선정하여 씨앗들을 파종하였습니다.

 

지난 주말에 스치로폼 상자를 이용하여 시험 파종한 씨앗종류는 와송, 스테비아, 단호박,

미니단호박, 동아, 풍선덩굴과 그리고 호박고구마를 심어놓았습니다.

 

스치로폼 상자 바닦에 작은 구멍을 내어 물빠짐이 원활하도록 한 후 씨앗을 파종하고

난 이후에 싹이 나올때까지 랩을 이용하여 씌워 놓은 후 어느정도 자라게 되면

랩을 벗겨낸 후 햏빛을 보여줄까 합니다.

 

아직 아파트 베란다에서 놓고 씨앗을 발아시키기에는 밤과 낮의 온도차가 심하기에

기온이 올라갈때까지 효소보관 방에 놓고 지켜보기로 하였습니다.

 

우선 발아시킨 후 어느정도 자라면 트레이로 옮겨 심어 농장의 비닐하우스에 놓고 어느정도

자라면 본밭에 모종으로 정식할 예정입니다.

 

 

 

 

 

 

 

 

기온이 오르고 싹이 나오기 시작하면 베란다로 다시 옮겨놓은 후 농장의 비닐하우스에 

관수 설치가 완료되면 다시 하우스로 옮겨 튼실한 모종으로 자랄 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

 

이번 주말에는 농장에 내려가 농장 배수로 작업과 관수설치 작업을 시작할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