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진청 주간농사정보

주간농사정보 제49호(2011.11.27~2011.12.03)

코코팜1 2011. 12. 2. 10:40

 

목      차



Ⅰ. 기상전망                                                    1

  Ⅱ. 벼농사                                                     2

  Ⅲ. 밭작물                                                     4

  Ⅳ. 과수                                                        5

  Ⅴ. 채소                                                        6

  Ⅵ. 화훼                                                       11

  Ⅶ. 특용작물                                                 12

  Ⅷ. 축산                                                       13

  Ⅸ. 저온(한파)대비 월동작물 관리대책                     17 

 

 

 기상전망(11월 하순~12월 중순)

날씨전망

 

   

기온은 11월 하순에 평년보다 높겠으며, 강수량은 12월 상순에 평년보다 많겠음

  ❍ (11월 하순) 기온은 평년보다 높겠음. 북쪽 기압골의 영향으로 비가 오겠고, 내륙산간에는 지형적인 영향으로 눈이 오는 곳도 있겠음. 강수량은 평년과 비슷하겠음

  ❍ (12월 상순) 전반에 찬 대륙고기압이 일시적으로 확장하며 기온이 큰폭으로 떨어지겠으나 이후 기온이 상승하여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겠음. 대륙고기압 확장시 서해안을 중심으로 눈이 오겠으며, 남쪽 기압골의 영향으로 비 또는 내륙산간에 눈이 내려 강수량은 평년보다 많겠음

  ❍ (12월 중순)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겠음. 북쪽 기압골의 영향으로 비가 오겠고, 서해안 및 내륙산간에는 지형적인 영향으로 눈이 오는 곳도 있겠음. 강수량은 평년과 비슷하겠음


순별 예보

 

 

구 분

평 균 기 온

강 수 량

11월 하순

평년( 2∼12℃)보다 높겠음

평년( 9∼25㎜)과 비슷하겠음

12월 상순

평년(-111℃)과 비슷하겠음

평년( 7∼21㎜)보다 많겠음

12월 중순

평년(-3∼ 9℃)과 비슷하겠음

평년( 4∼17㎜)과 비슷하겠음



 

 

 벼농사

볍씨 준비

 

 

  ○ 벼 보급종은 자기 지역에 공급되는 품종과 그 품종의 특성을 미리 알아보고 기간 내에 시군농업기술센터에 신청하도록 한다.

  ○ 내년에 심을 볍씨는 지역에서 추천하는 고품질 품종 중에서 보급종을 신청하거나 순도 높은 우량종자 생산 농가와 자율교환을 하여 확보하도록 한다.

  ○ ‘11년산 벼 보급종 종자 신청 기간

구 분

기간

담당기관

비고

공급예시

‘11.11.10.까지

각 지원, 지자체

읍․면․동까지 공급예시

기본신청

‘11.11.11.~12.25.

시군농업기술센터

 

농업인상담소

 

읍면동주민센터

공급예시 물량 범위내에서 신청

신청물량 조정

‘11.12.26.~12.29.

읍면동 간 신청물량 조정,

시군별 남는 물량에 대해 해당지역에서 선착순 신청

‘11.12.30~’12.1.5.

시군 간 신청물량 조정,

도별 남는 물량에 대해 해당지역에서 선착순 신청

추가신청

‘12.1.6.~1.31.

전국 남는 물량에 대해 선착순 신청


논토양 개량

 

 

  ○ 땅심을 높이기 위해 볏짚을 깔아 준 논은 18㎝ 이상 깊이갈이를 해서 볏짚이 잘 썩도록 해 주어야 내년도 농사에 지장이 없고, 고품질의 쌀을 생산할 수 있다.

  ○ 가축을 사육하고 있는 농가에서는 겨울 동안 볏짚, 보릿짚 등을 이용 외양간두엄을 생산하여 모아 놓았다가 봄갈이하기 전에 퇴구비로 이용하도록 한다.

  ○ 모래논 등 찰흙이 적어 생산력이 떨어지는 논은 찰흙함량이 많은 양질의 흙으로 객토를 하여 토양조건을 개선하도록 하고, 유기물 주기 등 토양을 종합 개량하여 안전한 농산물을 생산할 수 있도록 한다.


농기계 보관

 

 

  ○ 겨울철 농기계는 눈․비를 맞지 않는 안전한 곳에 보관하도록 하고, 보관 시 트랙터는 클러치를 떼어놓고 유압 리프트암을 올린 상태로 보관하도록 한다.

  ○ 콤바인은 컴프레서 등을 이용하여 깨끗이 청소해 주도록 하고, 예취날은 그리스를 발라 녹이 슬지 않도록 한다.

  ○ 겨울 동안 사용하지 않는 쟁기, 로터리 등 작업기는 오일을 발라 주어 녹이 슬지 않도록 해 준다.


벼 수확 후 관리

 

 

  ○ 미곡의 건조과정 중의 쌀 품질이 저하되는 원인은 크게 4가지로 구분할 수 있는데, 먼저 급격한 건조에 의한 금간 쌀(동할미) 발생, 수분함량이 높은 벼의 경우 건조 지연으로 인한 변질, 높은 온도에 의한 건조시 열손상립 발생, 과도한 건조에 의한 식미악화 및 도정 곤란 등을 들 수 있다.

  ○ 수확시 벼의 수분함량은 대개 22~25%정도이기 때문에 이를 수분함량 15%까지 건조시켜야 한다. 벼 건조에 영향을 주는 요인은 온도, 습도, 풍속, 자리바꿈 등이 영향을 미친다.

    - 종자용은 40℃이하, 식용은 50℃이하에서 건조

  ○ 미곡저장 중 온도 및 습도가 높으면 저곡해충 발생 및 미곡의 양적․질적 손실이 심할 뿐만 아니라 화학적 변화도 많이 일어나 품질이 떨어진다.

  ○ 저장성을 높이기 위하여 곡물의 수분함량을 15%이하로 유지하고 장고내의 온도는 15°c이하, 습도는 70%이하가 되게 하고, 공기조성은 산소 5~7%, 탄산가스 3~5%로 유지시켜 준다. 따라서  농가에서도 수확 후 즉시 건조저장 할 수 있는 시설이 필요하다.

 

 

 밭작물

밭작물 관리

 

 

  ○ 감자, 고구마는 저장에 알맞은 온도와 습도를 유지하여 안전한 저장이 되도록 한다.

  ○ 감자 시설재배를 할 때 씨감자는 20~30일간 산광싹틔우기를 하여 심은 후 싹이 빨리 나올 수 있도록 하고, 파종 3~7일전 절단하여 절단면이 완전히 큐어링된 후 심는다.

  ○ 보리는 습해에 약하여 피해를 받기 쉽고, 피해를 받으면 뿌리를 깊게 뻗지 못하여 동해와 황화현상이 발생되므로 땅이 얼기 전에 배수로를 정비하면서 흙넣기를 실시하여 습해와 동해를 예방하고, 생육후기의 쓰러짐을 방지토록 한다.


보리, 밀 월동관리 대책

 

 

  ○ 배수구 정비로 습해 피해를 감소한다.

  ○ 배수 작업을 겸한 흙넣기와 트랙터 부착 로울러 이용 보리 밟기를 한다.

  ○ 씨뿌린 직후에 유기물을 덮어주지 못한 포장은 12월 중․하순경 생육이 완전 정지된 후 퇴비, 거친 두엄, 왕겨 등을 10a당 1,000kg 기준으로 덮어주는 것이 좋다.

  ○ 월동전․후 분얼이 왕성할 때 까지는 1㎝정도, 무효분얼기 이후는 2~3㎝ 이상의 깊은 토입으로 분얼억제와 도복방지 및 잡초발생을 억제한다. 

 

 

 과수

 

과원관리

 

 

  ○ 동해 피해를 받기 쉬운 원줄기, 주지는 백색 페인트를 칠하거나 짚 등으로 싸서 보호하고, 내한성이 약한 포도는 땅에 묻거나 싸매 주며, 어린 묘목이나 세력이 약한 나무는 짚 등으로 땅에서부터 1m 정도 부위까지 싸맨 후 30㎝ 정도 흙으로 덮어서 동해를 받지 않도록 한다.

  ○ 어린 나무는 겨울 동안에 야생동물이 원줄기를 잘라먹거나 껍질을 갉아먹어 피해를 주기도 하므로 산에서 가까운 과수원 등에서는 피해 방지대책을 세우도록 한다.

  ○ 조류 피해방지를 위해 씌웠던 방조망은 눈에 의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양측면으로 걷었다가 봄에 다시 씌우도록 한다.


과실 저장고 관리

 

 

  ○ 과실 저장고에 상자는 너무 많이 쌓지 말고 3∼4상자마다 통로를 만들어 공기 유통이 잘 되도록 해 준다.

  ○ 최대적재물량은 저장고 부피의 70∼80%를 넘지 않도록 하고, 저장고 벽에서는 30∼50㎝, 천장에서는 50㎝ 정도의 공간을 유지시켜 환기가 잘 되도록 해 준다.

  ○ 저장고의 온도가 정확하게 유지되는지 수시로 저장고 안의 온도를 관찰하며, 냉각기에 서리가 많이 끼면 냉각효과가 떨어지므로 자주 관찰하여 서리를 제거한다. 

 

 

 채소

가을배추

 

 

  ○ 아직까지 수확하지 않은 배추는 서둘러 수확하여 얼지 않도록 임시저장을 하고 저장이 곤란한 경우는 빨리 출하토록 한다.


시설채소

 

 

  ○ 보온용 커튼이나 피복재는 해가 뜨는 즉시 걷어 주어 햇빛을 많이 받을 수 있도록 관리한다.

  ○ 낮에는 환기를 알맞게 실시하여 과습과 고온장해를 예방하도록 한다.

  ○ 눈이 많이 내릴 때는 비닐하우스 지붕 위에 쌓이지 않도록 쓸어내리거나 빨리 녹아내릴 수 있도록 하고, 하우스 주변의 배수로를 잘 정비하여 시설 내부가 과습하지 않도록 한다.

  ○ 육묘 중이거나 오이․토마토․풋고추 등의 열매채소는 밤 동안의 최저 도를 12℃ 이상, 상추와 같은 잎채소는 8℃ 이상 유지되도록 보온 관리를 잘 해주어 품질 좋은 채소를 생산하도록 한다.

  ○ 시설원예 난방비 절감을 위해서 하우스 피복 자재를 개선하여 보온력을 이도록 하고, 온풍난방기 배기열회수장치, 일사감응자동변온장치, 지중가온 시설 및 수막하우스 시설을 이용하여 난방 에너지를 절약토록 한다.

  ○ 지역적으로 강풍에 대비하여 고정끈을 튼튼히 매주고, 강풍이 불 때는 환기창을 모두 닫아 완전히 밀폐시켜 비닐과 골재가 밀착되도록 한다.

  ○ 겨울철 시설재배 작물에 물을 줄 때는 2~3일전 물을 미리 받아두고, 반드시 오전에 물을 주도록 한다.

마늘·양파

 

 

  ○ 마늘․양파 등 월동채소 포장은 눈이나 비가 올 때 습해를 받지 않도록 수로를 정비해 주고 땅이 얼기 전 골에 있는 흙덩이를 치워 주면서 배수로를 다시 한번 정비해 준다.

  ○ 피복한 비닐이 바람에 날리지 않도록 흙을 덮거나 끈으로 고정시킨다.

  ○ 한지형마늘 지배지역 중 일부 포장에서 싹이 올라와 동해의 우려가 있으므로 짚, 부직포 등으로 피복하여 피해를 감소시킨다.


병해충 발생정보

 

□ 오이․토마토․고추․딸기․상추 등의 잿빛곰팡이병, 균핵병 : 예보

  ❍ 오이․토마토․고추․딸기의 잿빛곰팡이병은 시설내의 온도가 20℃ 전후로 낮고 습도가 100%에 가까울 정도로 높은 조건에서 발생

  ❍ 병든 식물체의 병원균 분생포자가 바람에 의해 날아가 인근 건전한 포기를 전염시키므로 병든 식물을 그대로 둔 채로 환기를 시키면 병이 더 많이 발생할 수 있음

   ☞ 적절한 환기로 시설 내 습도를 낮추어 주되 보온에 유의하고, 시설 내에서는 병이 발생되면 확산속도가 매우 빨라 발생 초기에 적용약제로 방제하되 약제성분을 바꾸어 가면서 사용해야 함 

  ❍ 오이․토마토․딸기․상추 등의 균핵병은 잿빛곰팡이병과 비슷한 환경에서 발생되는 병으로 질소질 비료를 많이 주어 작물체가 연약하게 자라거나 연작에 의하여 병원균 밀도가 높을 때 많이 발생함

   ☞ 적절한 환기와 보온으로 시설 내 적정온도를 유지하고, 병든 식물은 바로 없애주며, 잿빛곰팡이병과 동시 방제

 □ 과채류 노균병, 흰가루병 : 예보

  ❍ 참외, 오이 노균병은 시설 내의 습도가 높고 온도가 낮은(20℃ 전후) 조건에서 발생이 많고, 일조량이 부족하거나 거름기가 모자라 작물 생육이 왕성하지 못할 때 발생이 많음

   ☞ 야간에 보온관리를 잘하여 저온이 되지 않도록 하고, 웃거름 주기와 열매솎기 및 햇볕 쪼임을 좋게 하여 강건하게 생육하도록 함과 동시에 시설 내의 습도가 높아지지 않도록 환기를 철저히 해줌

   ☞ 특히 오이 시설재배 중 환기를 시키는 과정에서 찬바람이 식물체에 직접 닿을 경우 노균병 발생이 심하게 되므로 환기를 할 때 유의

   ☞ 또한 병이 발생된 포장은 병든 잎을 일찍 따낸 다음 발생 초기에 적용농약으로 방제 

  ❍ 흰가루병은 하우스 등 시설재배에서는 분생포자가 공기로 전염되며, 일반적으로 15~28℃에서 많이 발생하고 32℃이상의 고온에서는 발생이 줄어드는 경향임

   ☞ 햇볕 쪼임이 부족하고 밤낮의 온도차이가 크며 비료기가 많은 조건에서 발생이 많으므로 병든 식물은 속히 제거하고 질소질 비료를 많이 주지 않도록 균형시비를 하고 병 발생 초기에 적용약제로 방제함 

시설작물 총채벌레류, 잎굴파리류, 응애류, 진딧물, 담배가루이,   온실가루이 등 : 예보 

  ❍ 꽃노랑총채벌레, 오이총채벌레 등 총체벌레류는 오이, 고추, 토마토, 고추 등 시설내에서는 연중 발생하는 해충으로, 방제시기를 놓칠 경우 토마토바이러스 등 바이러스병을 전염시켜 큰 피해를 주는 해충임

  ❍ 잎굴파리는 거베라․국화 등 화훼류와 토마토․가지 등에서 발생이 많으며, 잎 속에 굴을 파고 다니면서 잎 살을 갉아먹는 피해를 줌

  ❍ 온실가루이와 담배가루이는 가지과 작물에서, 진딧물은 엽채류에서 주로 발생하며 식물체의 즙액을 빨아먹는 직접적인 피해뿐만 아니라 그을음병과 바이러스병 등을 유발하여 상품성을 떨어뜨리고, 딸기가 점박이응애의 피해를 받으면 잎이 누렇게 변하여 말라죽게 됨 

   ☞ 이들 해충은 일단 발생되면 방제가 어려우므로 방충망을 설치하는 등 시설 안으로 들어오지 못하도록 막고, 크기가 작아 발생을 알아보기가 어려우므로 끈끈이 트랩을 매달아 주의 깊게 살펴봄

   ☞ 해충에 따라 발생초기 천적을 투입하거나, 적용농약으로 방제하되 안전사용기준을 지켜 계통이 다른 약제로 바꾸어 가면서 살포

토마토황화잎말림병, 토마토반점위조병 : 예보

  ❍ 토마토황화잎말림병은 담배가루이가 전염시키고 토마토반점위조병은 총채벌레가 전염시키는 바이러스 병임

   ☞ 병을 전염시키는 담배가루이와 총채벌레의 세대 기간이 짧아 연간 발생횟수가 많으므로 방충망을 이용하여 시설 안으로 들어오는 것을 막고 발생초기 천적이나 적용약제로 방제하는 등 육묘 시 철저한 관리로 병이 확산되는 것을 예방

   ☞ 병에 걸린 식물을 발견하면 즉시 제거하며, 겨울철 작물을 재배하지 않는 시설하우스는 기온이 매우 낮은 날 한밤중에 하우스 문을 열어 방제하는 방법을 활용함 

 

 

 화훼

  ○ 하우스에서 거베라를 재배할 경우 포장에 물주는 작업은 오전 10시경에 하는 것이 과습에 의한 곰팡이병 발생을 줄일 수 있다.

  ○ 시설재배에서 물주는 양은 토양조건, 작물의 상태, 햇빛 강도에 따라 다르게 주어야 하므로 흐린 날이나 습할 때는 주는 양을 줄이도록 한다.

  ○ 건조한 환경조건에서 강한 거베라는 10㎝ 깊이 주변에 수분이 있으면 생육이 가능하며, 보통 점적관수에 의해서 주 1회 정도 물을 주도록 한다.

  ○ 겨울철 시설 화훼재배는 기본적으로 환경관리가 중요하므로 작목별 적정 온도 유지와 환기에 의한 습도 관리에 유의한다. 

 

 

 특용작물

느타리버섯 재배

 

 

  ○ 느타리버섯을 재배할 농가는 배지의 온도가 65~70℃ 유지된 상태에서 8시간 동안 살균작업을 실시하고, 50~55℃에서 2~3일간 후발효를 시킨 후 온도를 내려 배지의 온도가 25℃ 정도 될 때 종균을 접종하도록 한다.

  ○ 겨울철 저온성 느타리버섯을 재배하는 농가에서는 배지와 재배사 안의 도가 10~16℃ 내외로 유지될 수 있도록 관리하여 주고, 습도는 버섯 발이 초기에는 90% 이상, 생육기에는 80~85% 내외로 유지하여 불량 환경에 의한 피해를 방지한다.

  ○ 버섯재배사는 보온관리가 되지 않으면 병해의 발생이 빈번하므로 보온자재를 점검하여 시설을 보완하도록 한다. 

 

 

 축산

구제역 예방

 

                   

  ❍ 축사 안팎과 기구는 매일 소독을 실시하고, 작업화와 작업복은 항상 청결상태를 유지해야 한다.

  ❍ 농장의 차단방역시설을 확인하고 야생동물들이 농장으로 유입되지 않도록 울타리와 출입문을 점검한다.

  ❍ 농장주와 농장 내 근무자가 외출 후 축사에 들어갈 때에는 샤워 후 농장 내 전용 옷과 신발로 교체하여 착용하고 출입해야 한다.

  ❍ 그리고 농장내 출입하는 모든 차량과 사람에 대해서는 반드시 소독을 하고 기록을 하여야 한다.

  ❍ 소독제의 특성(염소, 요오드, 알데하이드 류 등)에 따라 효과가 리므로 반드시 사용설명서에 따라서 농장 내․외부를 소독한다.

  ❍ ‘11년 9월부터 구제역 방어범위가 넓어져 예방효과가 좋은 구제역 3종 혼합백신(O+A+Asia1 형)을 공급하고 있으며 예방백신 접종을 철저히 한다.

  ❍ 구제역 재발 방지를 위해 새로 태어나는 새끼 가축에 대해서는 수시로 접종을 실시하고 거래하는 가축의 예방접종확인서를 휴대하여야 한다.

  ❍ 차량을 소독할 경우에는 바퀴, 차체, 운전석 등을 전체적으로 소독하고, 운전자에 대해서도 반드시 소독 조치를 하여야 한다.

  ❍ 축산관계자는 가축전염병 발생국가로 출국하거나 가축전염병 발국가 체류․경유하여 입국할 때에는 공항 또는 항구에 주재하는 농림수산검역검사본부에 신고하여 소독조치를 받아야 한다.

   * 가축전염병(FMD․HPAI) 발생국가는 농림수산검역검사본부 홈페이지에서 확인

  ❍ 구제역․조류인플루엔자 발생국가를 여행할 경우에는 축산농가, 가축시장 등을 방문하지 말고 귀국한 후에는 5일간 가축 사육 시설 출입을 삼가야 한다.


조류인플루엔자 예방

 

  

  ❍ 조류인플루엔자는 감염된 철새의 배설물이나 오염된 먼지나 물, 분변 또는 옷이나 신발, 차량, 장비 등에 의해 전파되며, 닭이나 오리가 이 병에 걸리게 되면 산란율이 떨어지고 벼슬이 파란 색깔을 띠게 되며 머리와 안면이 붓고 급격한 폐사율을 보인다.

  ❍ 10월부터 다음해 4월까지는 철새 등 야생조류의 이동 및 유입시기이므로 철새 도래지 방문 ,AI 발생국가의 여행을 자제한다.

  ❍ 매일 매일 가축을 세심히 관찰하고 의심증상이 보이면 즉시 방역당국(☎ 1588-4060, 1588-9060)에 신고하고, 감염된 가축은 절대로 판매하거나 자체 처리해서는 안 되며, 외부인의 축사출입을 철저히 차단한다.

  ❍ 축사, 분뇨처리장내 야생조류가 들어오지 못하도록 그물망설치, 비닐포장 등 차단 조치를 취하고 사료저장통 주변 등 축사주위의 사료를 깨끗이 제거하여 야생조류가 접근할 환경을 사전에 제거해야 한다.

  ❍ 외출후에는 반드시 축사 전용장화로 갈아신고 발판 소독조에   소독 후 축사에 출입을 해야 한다.

  ❍ 사육시설 주변 및 농장 부지의 경계에 2~3m의 폭으로 정기적인 생석회 도포 실시(소독효과 및 쥐 등의 야생동물에 대한 기피효과)한다

   

가축 사양관리

 

  ○ 축사 안으로 샛바람이 들어오지 않도록 틈새를 막아주어 소에 찬바람이 직접 닿지 않도록 하고, 특히 송아지는 추위에 약하므로 보온관리를 잘 해 주도록 한다.

  ○ 젖소는 온도가 떨어지면 체온을 유지하기 위하여 혈관을 수축시켜 산유량에 영향을 미치는 혈액의 흐름을 조절하게 되어 유지방 등 우유 성분은 높아지는 반면 산유량이 감소하게 되므로 사료의 에너지 수준을 조정해 주고 찬바람에 직접 노출되지 않도록 한다.

  ○ 돈사 외부에 노출되어 있는 소독시설, 급수라인 등은 단열재를 이용하여 동파를 방지하도록 하고 수시로 이상 유무를 확인하여 피해를 최소화하도록 한다.

  ○ 닭장은 샛바람 방지를 위하여 바람막이 시설을 설치하고 햇볕을 가리는 장애물은 제거한다.


사료작물 관리

 

 

  ○ 겨울 월동 사료작물의 한발 및 동해 방지를 위하여 로라를 이용한 진압을 실시하여 추위로 인해 들떠있는 토양을 잘 다져주도록 한다.

  ○ 초지와 논뒷그루 사료작물 포장에 퇴구비 등을 뿌려 주어 동해를 방지하고 땅심도 높여 주도록 한다.

  ○ 배수가 불량한 포장의 경우 배수로 정비로 습해를 예방하도록 한다

  ○ 생육이 다소 부진한 포장의 경우 볏짚이나 퇴비, 왕겨 등의 유기물 시용으로 겨울철 한파로 인한 동해피해 예방하도록 한다

  장이 크고, 분얼수가 많은 포장의 경우 배토로 분얼억제 및 동해 예방

  ○ 이탈리아라이그라스 포장의 경우 초장이 40㎝이상으로 많이 자랐을 때는 약 20㎝정도 높이로 예취 이용하도록 한다

  ○ 웃자라서 엽끝고사가 많은 포장은 생장점이 얼지 않도록 흙덮기와 진압을 실시하고, 월동후 가급적 해빙과 동시 일찍 추비를 시용하도록 한다


가축 위생관리

 

 

  ○ 가축의 운동부족 현상이 나타나지 않도록 따뜻한 날에는 일광욕을 시켜 주고, 발굽을 정기적으로 손질해 주어 부제병 발생을 방지하며, 특히 밤에 어린 가축의 체온이 급격히 떨어지지 않도록 보온장비를 가동하여 준다.

  ○ 소 결핵병과 부루세라병 및 광견병은 인수공통전염병으로 해마다 발생이 되고 있어 예방을 위하여 쥐나 새 등 야생동물의 축사출입을 차단하고 정기적으로 가성소다 및 페놀 등 소독제를 사용하여 축사 내외부를 소독하고 자주 혈청검사를 받아 감염우 발견시에는 즉시 도태해야 한다.

  ○ 닭 뉴캣슬병과 가금티푸스 등 질병을 줄이기 위하여 양계장 출입자와 차량 및 야생조수에 대해 차단방역을 실시하고 예방프로그램에 따라 백신을 접종한다.

  ○ 겨울철 대설에 대비하여 축사와 가축분뇨 처리시설을 수시로 점검․정비하여 붕괴사고를 막고 가축분뇨 퇴비장은 적정량의 수분조절제를 혼합하고 액비저장탱크에는 발효제를 첨가하거나 폭기를 철저히 하여 부숙이 잘 되도록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