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진청 주간농사정보

주간농사정보 제32호(2011.07.31~2011.08.06)

코코팜1 2011. 8. 11. 09:08


목      차



  Ⅰ. 기상전망                                                  1

  Ⅱ. 벼농사                                                     2

  Ⅲ. 밭작물                                                     2

  Ⅳ. 과수                                                        3

  Ⅴ. 채소                                                        4

  Ⅵ. 화훼                                                        7

  Ⅶ. 특용작물                                                  8

  Ⅷ. 축산                                                        9

  Ⅸ. 농작물 병해충 발생정보                              14

  Ⅹ. 농작물 재배예방 관리기술(태풍, 폭염, 집중호우)        25

 

 기상전망(8월상순~8월하순)

 요    약

 

 

  ❍ (8월 상순) 북태평양고기압의 영향으로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여 무덥겠으며, 국지성 소나기가 있겠으나 강수량은 평년보다 적겠음.

  ❍ (8월 중하순) 북태평양고기압의 영향을 주로 받아 기온은 평년보다 높겠으며, 대기 불안정에 의한 집중호우가 있겠으며 강수량은 평년과 비슷하겠음.

 날씨전망

 

 

  ❍ (8월 상순) 북태평양고기압의 영향으로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여 무더운 날이 많겠고, 폭염과 열대야가 나타나겠음. 지역에 따라 국지성 소나기가 있겠으나 강수량은 평년보다 적겠음.

  ❍ (8월 중하순) 북태평양고기압의 영향을 주로 받아 무더운 날이 많겠고 폭염과 열대야가 자주 나타나 기온은 평년보다 높겠음. 대기불안정에 의한 집중호우가 있겠으나 강수량은 평년과 비슷하겠음

 순별예보

 

 

순별

평 균 기 온

강 수 량

8월 상순

평년(25~28℃)과 비슷하겠음

평년(47~139㎜)보다 적겠음

8월 중순

평년(24~27℃)보다 높겠음

평년(61~129㎜)과 비슷하겠음

8월 하순

평년(22~27℃)보다 높겠음

평년(76~141㎜)과 비슷하겠음

 

 

 벼 농 사

  ○ 이삭이 팬 조생종과 이삭이 패고 있거나 어린 이삭이 자라고 있는 중생종, 중만생종 벼는 물을 많이 필요로 하는 시기이므로 이삭이 팬 후 30~35일까지는 논물이 마르지 않도록 물 걸러대기를 하여 고품질의 쌀을 생산하도록 한다.

   - 이삭이 팬 이후에는 동화작용은 물론이고 잎에서 생성한 동화전분을 이삭으로 전류 축적하는 중요한 시기로서 수분의 역할은 매우 중요함

   - 엽면 증산량이나 수면 증발량도 적어져서 많은 물은 필요로 하지 않으며, 뿌리의 기능도 급격히 저하하기 쉬움.

<벼 생육단계별 물 관리 요령>

생육기간

물 대는 요령

물깊이(㎝)

효 과

수잉기

물 걸러대기(이삭패기 전 30~ 이삭팰 때, 3일 관수 2일 배수)

2~4

뿌리활력 증대, 유해물질 제거 촉진

 

출수기

보통으로 댈 것

3~4

꽃가루 받이 촉진

등숙기

물 걸러대기

(3일 관수 2일 배수)

2~3

잘 여뭄, 뿌리기능 유지, 유물질 제거

 

 

 

 밭 작 물

  ○ 논에 심은 콩은 물이 잘 빠지도록 배수구를 다시 정비하고 너무 무성한 포장은 고랑을 헤쳐 주거나 윗 잎을 따주어 바람이 잘 통하게 하고 햇빛이 잘 쪼이도록 해준다.

  ○ 콩 등 밭작물 병해충을 방제할 때는 동시 방제가 가능한 약제를 섞어 뿌려 주되 농약을 2종류 이상 섞어 사용할 때는 혼용 가능여부를 반드시 지키도록 한다. 

 

 

 

 과   수

   

 과수원 관리

 

 

  ○ 과실이 커짐에 따라 늘어지는 가지는 받침대로 받쳐준다.

  ○ 왕성하게 웃자란 가지는 나무 안쪽에 그늘을 만들어 꽃눈 발달을 저해하고, 병해충 발생을 조장하게 되므로 재생하지 못하도록 가지 발생 기부에서 제거하거나 유인 한다.

  ○ 사과겹무늬썩음병, 갈색무늬병, 반점낙엽병, 복숭아세균성구멍병, 포도갈색무늬병, 노균병, 탄저병 등의 발생이 우려되므로 과실, 잎, 새 가지 등을 잘 살펴보고 병반이 보이기 시작하면 적용약제를 충분히 뿌려 주도록 한다.

  ○ 조류나 멧돼지, 고라니 등 야생동물 피해가 우려되는 과원에는 방조망, 전기목책 등 시설을 설치하여 피해를 방지하도록 한다.

 과실수확

 

  ○ 자두, 복숭아 등은 서늘할 때 익은 과실만 따도록 하고 복숭아는 눌리거나 부딪치면 과실이 쉽게 물러지므로 취급에 주의한다.

  ○ 비가 오는 도중이나 비를 맞은 직후에 과실을 수확하게 되면 당도가 낮아져 상품성이 떨어지게 되므로 비가 그친 후 2~3일 지난 다음 수확 하도록 한다.

  ○ 수확한 과실은 서늘한 곳에서 규격별로 선별한 뒤 포장규격을 다양하게 하여 출하한다.

  ○ 무가온 시설하우스에서 재배한 포도를 수확할 때는 품종고유의 특성을 나타날 정도로 착색이 잘 된 송이만 수확하도록 한다.

    - 조기출하를 위해 너무 일찍 수확하면 산 함량이 높아 신맛이 강하기 때문에 소비자들이 기피할 우려가 있다.

  ○ 노지 포도의 캠벨얼리 품종은 송이당 70~75립, 신초당 1.5송이, 거봉 품종은 신초 2개당 1송이, 송이수는 10㎡당 30~36개를 남겨 당도를 높이고 착색이 잘 되도록 관리한다.

  ○ 포도 수확기 강우에 대비하여 나무 밑에 비닐을 덮어 토양 과습으로 포도 알이 터지는 것을 예방하고, 무가온하우스 포도는 익은 포도부터 2~3회 나누어 적기에 수확하여 소비자가 좋아하는 규격으로 포장을 다양화하고 시장가격을 감안하여 출하량을 조절하도록 한다. 

 

 

 채   소

 

 노지고추

 

  ○ 역병은 발생초기에 뽑아 없애고 적용약제 토양 관주로 확산방지

  ○ 탄저병은 장마가 끝난 직후에 예방위주 약제살포로 초기방제 철저

  ○ 생육부진 포장은 요소 0.2%액을 5~7일 간격으로 2~3회 살포

  ○ 겉흙이 씻겨 내려간 포장은 북주기를 실시하여 뿌리 노출방지

  ○ 붉은고추 조기수확으로 다음 열매 자람 촉진

  ※ 피해가 심한 포장은 무, 배추 등 타작물 대파


 고랭지배추·무

 

 포장관리

  ○ 생육부진 포장은 요소 0.2%액 또는 제4종복비 엽면살포

  ○ 토양유실과 고온장해 방지를 위해 짚․산야초 토양피복

  병해충 방제

  <뿌리혹병>

  ○ 토양과습으로 뿌리의 기능이 약화되어 병 발생 증가 예상

  ○ 병든 포기는 조기에 제거하여 다음 재배 병원균 차단

  ○ 발병포장은 콩과작물로 돌려짓기와 저항성 품종 재배

  <무름병>

  ○ 세균에 의한 병으로 고온다습할 때 많이 발생

  ○ 본잎 5~6매 이후 7~10일 간격으로 땅 닿는 부분까지 적용약제 살포

  ○ 발병이 심한 포장은 2~3년 동안 콩과작물로 돌려짓기

  <해충>

  ○ 배추좀나방은 발생초기에 계통이 다른 적용약제를 돌려가며 살포

  ○ 진딧물은 밀도가 높아지지 않도록 초기방제 철저

  석회결핍증 예방

  ○ 적정한 관․배수로 토양 건조나 과습 예방, 짚 피복으로 고온방지

  ○ 염화칼슘 0.3%액(물20L에 60g)을 5일 간격으로 3회 엽면살포 

 시설과채류

 

  토마토

   ○ 병에 걸린 식물체는 조기에 제거하여 전염원 차단

   ○ 웃자란 식물체는 잎의 2/3를 남기고 끝부분 절단

   ○ 질소비료를 알맞게 주어 줄기가 굵어지지 않도록 관리

   ○ 환기관리로 시설 내 온․습도를 낮추어 병해 예방

  수 박

   ○ 기형과는 빨리 제거하여 다음 열매 안전착과 유도

   ○ 열과 예방을 위해 알맞은 토양수분 유지

   ○ 일소과 방지를 위해 신문지, 짚 등으로 열매 덮어주기

  풋고추

   ○ 시설 내 알맞은 습도 유지와 진동수분 실시로 착과 증진

   ○ 풋마름병, 진딧물, 총채벌레, 담배나방 등 병해충 초기방제

  오이

   ○ 고온기에 알맞은 품종 선택과 한낮 차광으로 안전착과 유도

   ○ 수확기가 된 열매는 빨리 수확하여 다음 열매 자람 촉진 

 

 

 화   훼

  ○ 10월 하순에서 11월중순 개화작형 국화재배농가는 삽목한 묘를 정식하도록 한다. 묘는 무병묘를 사용하여야 흰녹병, 점무늬병, 잿빛곰팡이병, 바이러스, 바이로이드를 방제할 수 있고 정식 주수는 무적심재배시 10a당 35,000~40,000주를 심도록 한다.

  ○ 덴드로비움은 개화기로서 이 시기에는 지주세우기를 실시하고 과다 관수에 주의한다. 온도관리는 야간 15~18℃, 주간 24~29℃가 적당하다.

  ○ 스타티스는 수확기로서 절화적기는 전체 소화경에서 개화가 시작될 무렵으로 화경전체로 보면 약간 만개시기, 즉 각 소화경상의 화뢰가 2번째 것까지 개화한 것을 절화한다. 절화는 온도가 낮을때 하고 건조되지 않도록 전처리제 등을 섞어 물올림을 한다.

  ○ 하우스에서 재배 중인 장미, 국화, 백합 등 화훼류는 고온에서는 품종의 고유색이 발현되지 않고 웃자라게 되므로 햇볕이 강한 날에는 30% 정도의 차광막을 쳐주고, 가장 기온이 높은 시간에는 안개분무를 해서 온도가 내려가도록 관리한다.

  ○ 딧물, 응애, 총채벌레 등 해충이 발생한 포장에서는 적용약제를 살포한다. 

 

 

 특용작물

 버섯재배

 

  ○ 가을 느타리버섯을 재배하려는 농가는 종균, 우량배지 등 자재를 미리 준비하고, 재배사 바닥이나 천장, 균상 등 오염이 되었거나 오염이 우려되는 재배사는 적정약제로 소독을 철저히 하여 병해충의 전염원을 사전에 차단하도록 한다.

  ○ 버섯 종균은 허가를 취득한 종균 배양소에서 생산된 우량 품을 구입하도록 하는데 재배하고자 하는 버섯 종균의 특성을 사전에 숙지하고 재배하도록 한다.

 

 약용작물 재배

 

  ○ 여름철 장마에 과습한 상태가 계속되면 당귀, 작약 등 숙근성 약용작물의 뿌리를 상하게 하므로 이랑을 높이고 배수구를 정비하여 물이 잘빠지도록 하고 이때 파종되는 종자는 다소 파종량을 늘려 주도록 한다.

 

 가을 누에치기

 

  ○ 애누에를 인공사료로 사육할 때는 뽕잎으로 기를 때 보다 깨끗한 환경 조건이 유지되도록 잠실과 잠구를 철저히 소독하고 아침저녁으로 날씨가 선선하므로 사육온도를 1~2℃ 높게 관리한다.

  ○ 인공사료는 햇볕에 쪼이게 되면 사료가 변하여 변질될 우려가 있고 높은 온도에서는 신선도가 떨어지므로 냉장고(5℃)에 보관하는 것이 좋으나 시설이 없을 때는 서늘하고 어두운 곳에 보관하여 신선도를 유지한 후 사용하도록 한다. 

 

 축산

 

 폭염에 따른 가축관리 요령

 

 

 소

 ◦ 사료 섭취량 감소, 소화율 저하 및 산유량 떨어짐

비타민과 광물질 요구도 높음, 번식효율 낮아짐

  ○ 환기창이나 통풍창을 크게 설치하여 온도상승 억제

  ○ 태양열 차단을 위한 단열재 부착, 축사내부에 시원한 물 뿌리기

  ○ 시원한 물을 자주주고 충분히 먹이기 및 소금 급여

  ○ 양질조사료 급여와 농후사료 급여비율 높여주기

돼지

중당 폐용적이 다른 가축에 비해 적고 피부의 혈관 분포가 적어 발산능력 떨어짐

체 표면에 땀샘이 퇴화, 고온 영향 특히 많이 받게 됨

  단열, 차광막 및 송풍시설 설치

  기호성이 높은 사료공급, 포유모돈 지방사료 첨가 공급

  시원한 물을 자주 갈아주고 충분한 물 공급하기

  가에서 자가 배합사료 이용 시 영양소 결핍이 있을 수 있으므로 균형된 사료의 공급으로 더위 스트레스를 견디게 해야 한다.

 닭

닭은 깃털로 쌓여 있어 체온조절이 어려워 무더위 약함

산란율, 증체율이 떨어지고, 열사병 등 발생

  계사 천장에 단열재 설치 및 환기시설, 선풍 장치 가동

  적정 사육밀도 유지 및 축사 내외부 온도 상승시 수분섭취가 중요하며, 급수조의 오염방지, 청결상태를 유지하며 항상 시원한 물을 먹을 수 있도록 관리해야 한다.

  ○ 계사 주변 풀밭 조성과 나무를 심어 복사열을 방지하고 적당한 그늘이 지게 함 

 

 축사 화재 예방 요령

 

  ○ 농장경영 규모에 적정한 전력 사용량 확인

    - 계약전력 초과 예상시 즉시 전력 사용량을 변경

  ○ 축사 내외부의 전선 피복상태 및 안전개폐기 작동 확인

    - 감전 예방을 위해 접지선을 땅속으로 75㎝이상 묻은 뒤 전기기구의 접지선과 연결

  검정된 전기기구 사용

    - 축사 환기를 위한 환풍기, 어린가축의 보온을 위한 보온등 등

  축사 내외부의 문어발식 전기배선 및 콘센트 사용금지

  전선․전기기구 주변의 먼지나 거미줄 등 주기적 청소

  축사내 소화기 비치 및 소방차 진입로 확보

  정기적인 안전점검으로 안전한 전기 사용의 생활화

 

 구제역 예방

 

             

  ○ 축사 안팎과 기구는 매일 소독을 실시하고, 작업화와 작업복은 항상 청결상태를 유지해야 한다.

  ○ 농장의 차단방역시설을 확인하고 야생동물들이 농장으로 유입되지 않도록 울타리와 출입문을 점검한다.

  ○ 농장주와 농장 내 근무자가 외출 후 축사에 들어갈 때에는 샤워 후 농장 내 전용 옷과 신발로 교체하여 착용하고 출입해야 한다.

  ○ 그리고 농장내 출입하는 모든 차량과 사람에 대해서는 반드시 소독을 하고 기록을 하여야 한다.

  ○ 소독제의 특성(염소, 요오드, 알데하이드 류 등)에 따라 효과가 리므로 반드시 사용설명서에  따라서 농장 내․외부를 소독한다.

  ○ 구제역 재발 방지를 위해 새로 태어나는 새끼 가축에 대해서는 수시로 접종을 실시하고 구제역 예방백신 접종주기가 5~6개월로 조정됨에 따라 혹서기 전에 반드시 백신접종을 실시하고 염소도 구제역 의무백신 접종대상에 포함되므로 의무접종과 염소 거래시 예방접종확인서를 휴대하여야 한다.

  ○ 차량을 소독할 경우에는 바퀴, 차체, 운전석 등을 전체적으로 소독하고, 운전자에 대해서도 반드시 소독 조치를 하여야 한다.

  ○ 또한 구제역 발생 국가에는 가급적 여행을 자제하고, 여행을 하는 경우에는 축산농가, 가축시장 등의 방문을 금지해야 한다

  가축전염병 발생국가로 출국하거나 가축전염병 발생국가를 체류․경유하여 입국할때에는 공항 또는 항구내 주재하는 농림수산검역검사본부에 신고하여 소독조치를 받아야 한다.

     (출국 전에 농림수산검역검사본부 홈페이지에서 출국신고서를 온라인으로 신청, 신고 안내전화(1588-9060)로도 신고 가능) 

  ○ 그리고 부득이 해외여행을 가더라도 외국의 축산농장을 방문하지 말고, 입국을 한 후 5일 이내에는 축사에 출입하지 않도록 하시기 바랍니다. 

 

 조류인플루엔자 예방

 

 

  ○ 조류인플루엔자는 감염된 철새의 배설물이나 오염된 먼지나 물, 분변 또는 옷이나 신발, 차량, 장비 등에 의해 전파되며, 닭이나 오리가 이 병에 걸리게 되면 산란율이 떨어지고 벼슬이 파란 색깔을 띠게 되며 머리와 안면이 붓고 급격한 폐사율을 보인다.

  ○ 예방을 위해서는 닭, 오리 사육농가는 가급적 철새 도래지등 야생조류가 많은 지역에 가지 말고, 농장 내 청결유지와 주기적으로 축사소독을 철저히 하고 가축, 사료에 병을 옮기는 야생조류의 접근을 차단해야 한다.

  ○ 그리고 매일 사육하는 닭이나 오리를 관찰하여 질병이 의심되면 방역 당국즉시 신고하고, 감염된 가축은 절대로 판매하거나 자체 처리해서는 안 되며, 외부인의 축사출입을 철저히 차단한다.

 

 가축 사양관리

 

  ○ 기온이 올라가면 가축은 식욕이 떨어지고 발육부진, 질병, 번식장애 등이 나타나기 쉬우므로 축사의 단열 및 송풍기 가동, 그늘막 등 차광시설을 설치하고 밀사를 피하며 적정 습도유지 등으로 생산성이 떨어지지 않도록 한다.

  ○ 젖소는 고온 다습한 상태에서는 식욕 감퇴와 더불어 체온 조절을 위해 많은 에너지를 소모하므로 양질의 건초나 목초, 담근먹이 위주로 급여하되 아침저녁의 시원한 시간을 활용하여 조사료 섭취량을 늘려 주도록 한다.

  ○ 온도 상승에 따라 젖을 먹이는 어미돼지는 신선한 사료를 3회 이상 나누어 급여하여 섭취량을 늘리고 필요한 경우 지방사료나 포도당 등을 추가 급여하고, 자돈의 분리 이유 등으로 모돈이 마르지 않도록 한다.

  ○ 닭장의 기온이 30℃ 이상 되고 습도가 높을 때는 창문을 최대한 열어서 온도를 낮추어 주고 주변의 바람을 막는 장애물을 치우도록 한다.

 

 초지 사료작물 관리

 

  ○ 목초를 수확할 때는 10㎝ 이상 높게 베고 방목을 할 때는 풀의 키가 10㎝ 정도 남겨둔 상태에서 방목을 중지시킨다.

  ○ 담근먹이를 만들기에 적합한 옥수수는 황숙기로 알곡을 손톱으로 눌러서 딱딱한 느낌을 주고 약간 들어갈 때이며, 여문 정도에 따라 차이가 나지만 적기 파종하였을 경우 대략 8월 중순경인데 수확에 소요되는 기간을 감안하여 너무 늦지 않게 수확하여 담근먹이를 만들도록 한다. 

 

 가축 위생관리

 

   

  ○ 돈열 방지를 위하여 축사와 주변을 소독하고 모든 차량과 외부인에 대해 차단방역을 철저히 한다.

  ○ 온도와 습도가 높을 때에는 각종 병원성 세균 등의 번식이 왕성해 질병 발생이 우려되므로 축사안팎 청소와 소독으로 질병 발생을 예방토록 한다.

  ○ 모기 매개성 질병을 예방하기 위하여 축사 주위의 물웅덩이를 제거하고 살충제 살포와 모기퇴치 등을 설치하여 모기 방제에 노력한다.

  ○ 열사병이나 일사병 증상이 나타난 소는 즉시 바람이 잘 통하는 그늘로 옮기고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치료하도록 한다. 

 

 농작물 병해충 발생정보(2011.8.1~8.15)

   농촌진흥청은 벼에 흰잎마름병․잎집무늬마름병, 벼멸구 등 비래해충 등을 비롯하여 고추․참깨 역병, 수박 덩굴마름병, 사과 갈색무늬병, 포도 노균병, 기타 시설작물 주요 병해충에 대한 발생정보를 발표하오니 농작물 관리를 잘하여 병해충으로 인한 피해를 줄여주시기 바랍니다.

 

 주요 병해충 정보

 

주의보

벼 흰잎마름병․잎집무늬마름병

 ◈ 집중호우로 전․남북, 경남 등에서 많은 논이 침수되어 병 발생이 우려되니 사전․발생초기 적용약제로 방제

고추 탄저병, 고추․참깨 역병, 고랭지 무․배추 무름병

 ◈ 장마이후 발생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므로 배수로 정비를 잘하고 발생초기 적용약제로 방제

사과 갈색무늬병․겹무늬썩음병․탄저병, 포도 갈색무늬병․노균병

 ◈ 나무의 배수 및 통풍관리를 잘하고 병든 부위는 즉시 제거하며 발생초기 적용약제로 방제

▣ 벼 벼멸구․흰등멸구․혹명나방

 ◈ 현재 멸구류 밀도는 낮은 편이지만 볏대아래를 잘 살펴본 후 발생 초기 적용약제로 방제하고 혹명나방은 피해잎이 1~2개 보이면 적용약제로 방제

과수 및 채소의 나방류․응애류․진딧물류 등 해충

 ◈ 기온이 높아지면 발생이 증가할 우려가 있으므로 주의깊게 살펴보아 발생초기 적용약제로 방제

 식량작물

 

 ❏ 흰잎마름병, 잎집무늬마름병 : 주의보

  ○ 잎마름병물을 통하여 전염되는 세균병으로 상습 발생지역은 농수로에 오염된 물에 의해 주로 전염되므로 주변의 줄풀, 겨풀 등 기주식물을 제거

   ※ 장마기간 호우로 전․남북과 경남 등의 지역에서 많은 논이 침관수되어 이들 지역을 중심으로 병원균이 급속히 번질 우려가 있음

   ☞ 침관수 등으로 흰잎마름병 발생이 우려되는 지역에서는 지하수 등 깨끗한 물을 이용하여 예방위주로 도열병과 동시방제 

  ○ 잎집무늬마름병은 고온다습한 기상조건이 지속될 경우 발생이 증가할 우려가 있음

   ☞ 볏대 아래 부위를 잘 살펴서 발병포기율이 20%이상인 논은 벼 포기 아래쪽까지 적용약제를 충분히 살포

❏ 도열병, 세균성벼알마름병 : 예보

  ○ 현재 잎도열병은 크게 문제되지 않고 있으나 이삭 패는 시기에 비가 자주 오면 이삭도열병으로 진전될 우려가 있음

   ☞ 발생초기에 적용약제로 방제하고 침관수시는 보완방제

   *도열병에 약한 품종 : 화성벼․청아벼 등(중생종), 추청벼․일품벼․일미벼․신동진벼․호평벼․청담벼․진백벼 등(중만생종)

  ○ 세균벼알마름병은 출수기에 습도가 많고 온도가 높을 경우(2일 연속강우, 최저기온 23℃이상) 많이 발생

   ☞ 출수기 전후 기상상황에 따라 적용약제를 살포하여 이삭도열병과 동시방제 

 ❏ 벼멸구, 흰등멸구, 혹명나방 : 예보

  ○ 벼멸구․흰등멸구는 중국 남부지방에서 기류를 타고 날아와 피해를 주는 해충으로 현재 밀도는 낮은 편이지만 앞으로 기온이 높게 유지되면 증식에 유리한 조건이 되어 크게 피해를 줄 우려가 있음

   ☞ 비래해충은 초기방제가 중요하므로 볏대 아래쪽을 잘 살펴보아 발생이 많으면 적용약제로 방제

  ○ 혹명나방은 논을 살펴보아 포장에 피해 잎이 1~2개정도 보일 때 적용약제로 방제 

 ❏ 애멸구(벼 줄무늬잎마름병) : 예보

  ○ 감수성 품종을 조기 이앙한 지역에서부터 줄무늬잎마름병이 증상이 나타나 발생되고 있음

   ☞ 본답 예찰을 강화하여 애멸구 밀도가 높은 곳은 속효성 적용약제로 방제하고 논둑 잡초에도 많이 있으므로 논두렁이나 인근 제방까지 철저히 방제

 원예작물

 

               

고추 탄저병, 고추․참깨 역병, 고랭지 무․배추 무름병 : 주의보

  ○ 탄저병은 장마가 길고 비가 잦은 해에 발생이 많은 병으로 최근 장마로 인해 탄저병 포자가 비산되었을 가능성이 높음

   ☞ 병든 과실을 그냥 두거나 이랑사이에 버리면 방제효과는 50%이상 감소하므로 병든 과실은 발견 즉시 제거하는 것이 효과적이며, 재식거리를 넓히고 두둑을 높게 하여 물 빠짐을 좋게 하면 저항성을 높여줌

   ☞ 발생이 심한 곳은 적용약제로 약액이 충분히 묻도록 밑에서 위로 골고루 살포해 줌 

  ○ 역병은 토양의 병원균이 물을 통하여 전염되는 병으로 일단 발병하면 급속하게 번지고 방제효과가 낮은 병으로 배수가 잘 되지 않는 지역이나 두둑이 높지 않은 포장에서 급격히 번질 우려가 있음

   ☞ 병 발생이 많았던 곳은 두둑을 높여 준 후 배수로를 정비하고 토양 내의 유기물 함량을 높여주고, 병든 포기는 뽑아 전염원을 제거

   ☞ 땅 닿는 부분까지 약액이 충분히 묻도록 적용약제로 예방위주 방제 

  ○ 무름병은 세균에 의한 병으로 온도가 높을 때 많이 발생하며 땅과 맞닿은 부분의 잎자루와 줄기부터 발병해서 결구 속까지 무르고 부패하게 됨

   ☞ 병원균은 건조에 약하므로 배수와 통풍이 잘 되도록 관리하며 약제 방제 시 적용약제를 본잎이 5~6매 이후에 7~10일 간격으로 살포하고 가능한 지제부까지 약제가 잘 묻도록 처리 

 ❏ 토마토 풋마름병․잎곰팡이병․흰가루병 : 예보

  ○ 풋마름병은 장마 이후 고온현상이 지속되면서 발생이 우려됨

   ☞ 발병된 이병주를 조기에 제거 

  ○ 잎곰팡이병과 흰가루병은 장마기 습한 조건이 계속되어 시설내 잎곰팡이병, 흰가루병이 복합적으로 다발생

   ☞ 병든 식물은 빨리 제거하고 발생초기 적용약제로 방제

 ❏ 시설재배 작물 곰팡이성 병해 : 예보

  ○ 노균병시설 내의 습도가 높고 온도가 은 조건에서 발생이 많고, 햇볕 투과량이 부족하거나 거름기가 모자라 작물 생육이 왕성하지 못할 때 발생이 많음

   ☞ 웃거름 주기 및 열매솎기와 햇볕쪼임을 좋게 하여 강건하게 생육하도록 함과 동시에 시설 내의 온도와 습도 관리를 잘해줌

   ☞ 특히 환기를 할 때 유의하며 병이 발생된 잎을 일찍 따낸 다음 발생 초기에 적용농약으로 잎 뒷면쪽을 방제해야 함

  ○ 흰가루병은 노균병과 함께 박과작물에서 흔하게 발생하며 하우스 등 시설재배에서 분생포자가 공기로 전염됨

   ☞ 햇볕 쪼임이 부족하고 밤낮 온도차이가 심하며 비료기가 많은 조건에서 발생이 많으므로 병든 식물은 빨리 제거하고 균형시비를 하면서 병 발생 초기에 적용약제로 방제 

 ❏ 총채벌레류, 아메리카잎굴파리, 응애류, 진딧물류, 담배가루이, 온실가루이, 담배나방, 파밤나방 등 채소해충 : 예보

  ○ 시설 내에서 발생하는 해충은 크기가 작고 연중 발생하며 초기에 생 상황을 알지 못하여 피해를 입는 경우가 많고 식물체에 직접적인 피해를 줄 뿐만 아니라 그을음병을 유발하거나 바이러스병을 전염시켜 피해를 줌

   ☞ 이들 해충은 초기에 방제해야 효과적이므로 끈끈이트랩 등을 활용하여 주의 깊게 예찰하고, 발견 초기 천적을 통한 생물적 방제를 활용하거나 계통이 다른 적용약제로 바꾸어가며 방제

  ○ 수박․오이에서 목화진딧물은 경기, 강원, 충청 지역에서는 잦은 비로 살충제를 살포하지 못해 밀도가 늘어나고 있음

   ☞ 발생이 시작되는 시점이 장마기였던 곳은 오히려 목화진딧물의 밀도가 증가하지 않고 다소 감소하는 경향을 보임

   ☞ 밀도가 증가하는 농가는 주의를 요하며 비가 오지 않는 날은 농약안전사용 기준을 준수하여 적용약제를 살포 

  ○ 토마토에서 아메리카잎굴파리와 온실가루이의 밀도가 최근 증가하고 있음

   ☞ 계통이 서로 다른 침투성 약제 2∼3가지 종류를 7일 간격으로 교호로 살포

  ○ 8월 이후 담배나방, 파밤나방, 꽃노랑총채벌레 등의 발생이 급격히 늘어날 우려가 높음

   ☞ 발생이 많을 경우 입제는 토양에 처리하고 유제나 수화제는 지상부에 살포하여 방제

 ❏ 사과 갈색무늬병․겹무늬썩음병․탄저병 : 주의보

  ○ 갈색무늬병장마기에 비가 많고 기온이 낮은 경우 특히 발생이 많은 병으로 손으로 병반을 문질렀을 때 까칠한 느낌이 있으며, 확대경으로 관찰하면 숯가루를 뿌려놓은 듯한 병원균 덩어리(분생자층)가 있음

   ☞ 일단 병의 감염이 이루어지면 약제로서 치료가 어려우며 낙엽으로 진행되며, 이 경우 약제를 중복살포하기 보다는 적용 약제를 단용 살포하고 관배수 관리 및 양분관리를 철저히 하면 병 발생을 많이 줄일 수 있음

  ○ 겹무늬썩음병은 병원균이 잠복하고 있다가 생육 후기에 병징을 나타내는데, 장마기간 전․후가 최대 감염시기로 8월 하순까지 비가 올 경우 지속적으로 감염이 이루어져 과실의 당도가 10.5 Bx가 되는 9월 중순 이후 발병함

   ☞ 장마 이후부터 8월 하순까지 적용 농약을 철저히 살포하도록 하며 수관 내부의 광 환경 개선

  ○ 탄저병은 장마기 전․후 병원균 발생밀도가 증가하고 있으며 ‘후지’ 품종과 탄저병에 감수성인 조․중생종 품종(쓰가루, 홍로, 추광 등)을 혼식한 경우가 단일 품종만 심은 곳보다 피해가 많음

   ☞ 사과원 인근에 기주식물인 호두나무, 아카시아 나무를 제거하고 7~8월 나무 상단부에 발생하는 병든 과실을 철저히 제거하여 2차 전염원을 차단

   ☞ 적용 농약을 사과 과실 표면에 철저히 묻히는 작업이 필요하고, 농약 희석 용수의 pH를 확인하여 6.3∼6.8 범위가 되도록 함 

 ❏ 포도 갈색무늬병․노균병 : 주의보

  ○ 포도 갈색무늬병은 현재 고온 다습한 기상 조건으로 발생우려

   ☞ 캠벨어리계통의 품종은 농약안전사용지침을 준수하여 방제

  ○ 포도 노균병장마 후기 집중호우로 포자형성 및 감염에 유리한 조건이 형성

   ☞ 거봉계통의 품종은 매우 감수성으로 9월 하순까지 발생되므로 적용약제로 방제 

 ❏ 과수 응애류, 순나방․심식나방류 등 해충 : 예보

  ○ 점박이응애는 7월~8월에 많이 발생하며 과수원이 가뭄 또는 침수피해를 받았을 때 발생이 급증함

   ☞ 적용약제 살포시 잎 뒷면에 약제가 잘 묻을 수 있도록 방제기의 노즐을 미세하게 조절하여 정밀 살포하여 방제

  ○ 과실 가해 나방류 중 복숭아순나방(3세대), 복숭아심식나방(2세대) 장마기를 거치면서 발생이 이루어지므로 성페로몬트랩 유살수를 지속적으로 조사

   ☞ 피해를 받은 식물체(열매)를 발견하면 그 즉시 땅에 묻어 제거하고 잡초나 사과나무에서 발생을 관찰하여 많이 발생하는 곳은 동시에 방제되는 합성 피레스로이드계 살충제를 살포

 ❏ 블루베리혹파리 : 예보

  ○ 최근 고온다습한 블루베리 재배시설에서 블루베리혹파리 증식에 유리한 조건이 형성되어 비가림 재배지를 중심으로 블루베리혹파리 발생률 및 피해면적이 확산될 것으로 예상됨

   ☞ 피해 순은 조기에 제거하여 피해 확산을 방지하고 시설내 재배환경을 건조하게 유지하고 바닥을 건조하게 피복하여 밀도 증가를 억제해야 함 

 ❏ 과수의 꽃매미․미국선녀벌레․갈색날개매미충(가칭): 예보

  ○ 꽃매미는 최근 밀도가 줄었으나, 관리가 소홀한 지역의 포장과 인근 산림 등에서 발견되어 철저한 관리 필요

   ☞ 현재 발생이 적은 편이므로 밀도가 높은 곳만 적용약제로 방제

   ☞ 시설재배지는 측장과 입구에 방충망을 설치하면 꽃매미의 침입과 외부로의 확산을 막고, 약제 효과도 증대시킬 수 있음

  ○ 미국선녀벌레는 작년 충북과 경남지역의 사과, 단감 등에 발생하였으며, 먹이식물의 즙액을 빨아먹고 왁스물질과 감로를 배출하여 상품성 저해 등의 피해를 발생시키고 바이러스를 매개

   ☞ 꽃매미 등과 동시방제하거나 적용약제로 방제

  ○ 갈색날개매미충(가칭)이 충남 공주․예산, 전남 구례 등에서 발생되어 사과, 대추, 매실, 가죽나무, 두릅나무, 산수유, 감 등을 흡즙하여 반점․황화 및 배설물에 의한 그을음증상으로 생육부진 및 과실 상품성 저하의 피해를 주고 있음

   ☞ 현재 등록된 약제가 없으므로 발생이 확인되면 꽃매미와 미국선녀벌레 등록약제로 임시 방제하여 확산을 방지해 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