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 차
Ⅰ. 기상전망 1
Ⅱ. 벼농사 2
Ⅲ. 밭작물 7
Ⅳ. 과수 8
Ⅴ. 채소 14
Ⅵ. 화훼 24
Ⅶ. 특용작물 25
Ⅷ. 축산 26
Ⅸ. 농작물 재배예방 관리기술(태풍, 폭염, 집중호우) 32
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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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전망(8월 중순~9월 상순) |
1 |
요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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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월 중순) 폭염과 열대야가 자주 나타나 기온은 평년보다 높겠음. 국지성 집중호우가 있겠으나 강수량은 평년과 비슷하겠음
❍ (8월 하순) 무더운 날이 있겠으나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겠음. 많은 비가 내려 강수량은 평년보다 많겠음
❍ (9월 상순) 고온 현상이 나타나 기온은 평년보다 높겠음. 많은 비가 내려 강수량은 평년보다 많겠음
2 |
날씨 전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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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월 상순) 무더운 날이 많겠고, 폭염과 열대야가 자주 나타나 기온은 평년보다 높겠음. 대기불안정에 따른 국지성 집중호우가 있겠으나 강수량은 평년과 비슷하겠음
❍ (8월 하순) 북태평양고기압의 영향으로 무더운 날이 있겠으나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겠음. 대기불안정과 기압골의 영향으로 많은 비가 내려 강수량은 평년보다 많겠음
❍ (9월 상순) 북태평양고기압의 세력이 유지되면서 고온 현상이 나타나 기온은 평년보다 높겠음. 대기불안정과 저기압의 영향으로 많은 비가 내려 강수량은 평년보다 많겠음
3 |
순별 예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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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별 |
평 균 기 온 |
강 수 량 |
8월 중순 |
평년(24~27℃)보다 높겠음 |
평년(61~129㎜)과 비슷하겠음 |
8월 하순 |
평년(22~27℃)과 비슷하겠음 |
평년(76~141㎜)보다 많겠음 |
9월 상순 |
평년(20~25℃)보다 높겠음 |
평년(45~99㎜)보다 많겠음 |
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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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농사 |
1 |
병해충 방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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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삭도열병은 잎도열병이 많이 발생한 논이나 상습 발생지, 병에 약한 품종을 재배한 논은 침투이행성 농약으로 예방위주로 방제한다.
※ 이삭도열병 방제요령
- 일반유제, 분제, 수화제를 사용할 경우
․ 1차 : 이삭패기 시작할 때(필지당 벼이삭이 2~3개 보일때)
․ 2차 : 1차방제후 5~7일경
- 침투이행성 농약은 약제별로 사용시기를 준수하여 살포
○ 세균성 벼알마름병의 발생이 우려되는 지역에서는 이삭도열병과 동시 방제가 가능한 농약을 선택하여 방제한다.
○ 혹명나방이 보이면 수시로 예찰하여 애벌레가 보일 때 방제토록 한다.
< 병해충 기본동시방제 모형>
구 분 |
약효가 긴 입제․수화제 기준 |
일반 유제․분제 기준 |
7월 하순~ 8월 상순 |
○ 잎집무늬마름병+벼멸구 (혹명나방)+이삭도열병 -중만생종 : 입제 -조생종 : 수화제 |
○ 잎집무늬마름병+이삭도열병 (조생종)+벼멸구 |
8월 중순 |
○ 이삭도열병(중만생종 : 수화제) +이화명나방 |
○ 이삭도열병(중만생종)+벼멸구 (이화명나방, 혹명나방) |
<본논 후기 쌀 품질에 직접 영향을 주는 병해충>
병해충 |
쌀품질에 미치는 영향 |
대 책 |
이삭도열병 |
냄새, 맛 , 점도 등 식미저하 |
질소과비 삼가, 적기방제 |
이삭누룩병 |
등숙불량, 현미 품질저하 |
질소과비 삼가, 적기방제 |
깨씨무늬병 |
현미에 광택이 없고, 사미와 심복백미 증가 |
균형시비, 토양개량, 적기방제 |
흰잎마름병 |
쌀의 완전성숙 저해 |
상습지 예방 위주 방제 |
세균성벼알마름병 |
쭉정이와 쌀알에 갈색줄무늬 생김 |
건전종자 사용, 염수선, 적기방제 |
이삭마름병 |
변색미, 불완전립 발생 품질저하 |
출수기 질소과비 삼가 |
벼멸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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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백미, 복백미, 유백미, 동할미 증가, 단백질함량 감소 |
정밀예찰, 적기방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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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린재 |
반점미, 흑점미 |
정밀예찰, 적기방제 |
벼잎선충 |
반점미, 흑점미 |
살충제 종자소독 |
2 |
본논 관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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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벼는 이삭이 패는 시기에 물을 많이 필요로 하게 되므로 이삭 팬 후 수확에 지장이 없을 때까지 논물이 마르지 않도록 관리한다.
- 이삭패는 시기 물 깊이대기 3~4㎝
<벼 생육단계별 물 관리 요령>
생육기간 |
물 대는 요령 |
물깊이(㎝) |
효 과 |
이앙기 |
얕게 댈 것 |
2~3 |
모를 얕게 심고 부묘경감 |
활착기 |
깊게 댈 것 |
5~7 |
식상경감, 증산억제, 뿌리내림 촉진 |
분얼성기 |
얕게 댈 것 |
2~3 |
새끼치기 촉진 |
무효분얼기 |
중간 물떼기(이삭패기 전 40 ~30일 전, 5~10일간) |
0 |
헛새끼치기 억제, 유해물질 제거, 쓰러짐 방지 |
수잉기 |
물 걸러대기(이삭패기 전 30~ 이삭팰 때, 3일 관수 2일 배수) |
2~4 |
뿌리활력 증대, 유해물질 제거 촉진 |
출수기 |
보통으로 댈 것 |
3~4 |
꽃가루 받이 촉진 |
등숙기 |
물 걸러대기 (3일 관수 2일 배수) |
2~3 |
잘 여뭄, 뿌리기능 유지, 유해물질 제거 |
낙수기 |
완전물떼기 (이삭패기 후 30~35일 전․후) |
0 |
농작업 편리 |
○ 논두렁이 무너진 포장은 논 안쪽에 갈개를 만들어서 논물이 마르지 않도록 하고 피 등 잡풀이 무성한 논두렁은 수시로 베어 주도록 한다.
○ 내년도 사용할 종자 채종포장, 고품질 쌀 생산포장 등은 잡 이삭, 다른 품종, 피 등을 뽑아 주어 품질을 높이도록 한다.
3 |
병해충 발생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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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흰잎마름병, 잎집무늬마름병 : 주의보
○ 흰잎마름병은 물을 통하여 전염되는 세균병으로 상습 발생지역은 농수로에 오염된 물에 의해 주로 전염되므로 주변의 줄풀, 겨풀 등 기주식물을 제거
※ 장마기간 호우로 전․남북과 경남 등의 지역에서 많은 논이 침관수되어 이들 지역을 중심으로 병원균이 급속히 번질 우려가 있음
☞ 침관수 등으로 흰잎마름병 발생이 우려되는 지역에서는 지하수 등 깨끗한 물을 이용하여 예방위주로 도열병과 동시방제
○ 잎집무늬마름병은 고온다습한 기상조건이 지속될 경우 발생이 증가할 우려가 있음
☞ 볏대 아래 부위를 잘 살펴서 발병포기율이 20%이상인 논은 벼 포기 아래쪽까지 적용약제를 충분히 살포
□ 도열병, 세균성벼알마름병 : 예보
○ 현재 잎도열병은 크게 문제되지 않고 있으나 이삭 패는 시기에 비가 자주 오면 이삭도열병으로 진전될 우려가 있음
☞ 발생초기에 적용약제로 방제하고 침관수시는 보완방제
*도열병에 약한 품종 : 화성벼․청아벼 등(중생종), 추청벼․일품벼․일미벼․신동진벼․호평벼․청담벼․진백벼 등(중만생종)
○ 세균성벼알마름병은 출수기에 습도가 많고 온도가 높을 경우에(2일 연속강우, 최저기온 23℃이상) 많이 발생
☞ 출수기 전후 기상상황에 따라 적용약제를 살포하여 이삭도열병과 동시방제
□ 벼멸구, 흰등멸구, 혹명나방 : 예보
○ 벼멸구․흰등멸구는 중국 남부지방에서 기류를 타고 날아와 피해를 주는 해충으로 현재 밀도는 낮은 편이지만 앞으로 기온이 높게 유지되면 증식에 유리한 조건이 되어 크게 피해를 줄 우려가 있음
☞ 비래해충은 초기방제가 중요하므로 볏대 아래쪽을 잘 살펴보아 발생이 많으면 적용약제로 방제
○ 혹명나방은 논을 살펴보아 포장에 피해 잎이 1~2개정도 보일 때 적용약제로 방제
□ 애멸구(벼 줄무늬잎마름병) : 예보
○ 감수성 품종을 조기 이앙한 지역에서부터 줄무늬잎마름병이 증상이 나타나 발생되고 있음
☞ 본답 예찰을 강화하여 애멸구 밀도가 높은 곳은 속효성 적용약제로 방제하고 논둑 잡초에도 많이 있으므로 논두렁이나 인근 제방까지 철저히 방제
Ⅲ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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밭작물 |
1 |
밭작물 관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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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콩) 무성하게 자란 콩은 고랑을 헤쳐주어 햇볕이 잘 쪼이고 바람이 잘 통하도록 해준다. 콩 등 밭작물은 막바지 병해충 방제를 하되, 여러 가지 약을 섞어 뿌릴 때는 혼용가부표를 반드시 확인한 후 뿌리도록 한다.
○ (가을감자) 파종적기는 중부지방은 8월 상중순, 남부지방은 8월 중하순으로 적기에 파종하도록 한다. 토양에 습기가 많을 경우 씨감자의 부패가 우려되므로 가급적 이랑을 동서 방향으로 설치하고, 씨감자는 이랑보다 높게 북쪽면에 심어 습해와 직사광선을 피하도록 해 준다.
○ (옥수수) 찰옥수수 수확적기는 수염이 나온 후 25~27일이 적당하다. 따라서 수염이 나온 후 20일이 지나면 이삭 껍질을 벗겨 미리 확인을 하는 것이 좋다.
2 |
밀 종자 사전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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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년도 밀보급종 종자 공급이 중단됨에 따라 밀생산농가는 밀종자를 지역별 생산자단체를 통하여 미리 사전에 확보한다.
- 지역 특성에 알맞고 병에 걸리지 않은 우량종자를 선택하여 발아율을 고려 알맞은 양을 준비하도록 하며, 소독약제, 전용복합비료 등 각종 자재를 미리 준비토록 한다.
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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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수 |
1 |
과원관리 |
|
○ 과실이 커짐에 따라 가지가 늘어지는 가지는 받침대를 받쳐주고, 늘어진 철선은 팽팽하게 당겨주는 등 시설을 보완해 준다.
○ 왕성하게 웃자란 가지는 나무 안쪽에 그늘을 만들어 꽃눈 발달을 저해하고, 병해충 발생을 조장하게 되므로 재생하지 못하도록 가지 발생 기부에서 제거하거나, 유인 한다.
○ 주기적인 관수로 과원의 토양수분상태를 적정하게 유지하여 나무가 수분스트레스를 받지 않도록 관리한다.
- 자연강우가 없을 경우에는 10일 이내 토양 물빠짐 정도에 따라서 4~9일 간격으로 관수하여 과실비대를 도모한다.
○ 과실이 커지면서 조류피해가 늘어나게 되므로 방조망을 씌우거나 기피자재를 번갈아가면서 투입하는 등 피해를 줄이도록 한다.
○ 초생재배 과원은 수확전 풀베기를 하여 작업의 편리성을 도모한다.
○ 기온이 높은 날씨가 계속되면 응애 발생이 증가하므로 잎에 2~3마리의 응애가 보이기 시작하는 초기방제에 힘쓴다.
2 |
과실 수확 |
|
○ 과실은 서늘할 때 익은 과실만 따도록 하고 복숭아는 눌리거나 부딪치면 과실이 쉽게 물러지므로 취급에 주의한다.
○ 비가 오는 도중이나 비를 맞은 직후에 과실을 수확하게 되면 당도가 낮아져 상품성이 떨어지게 되므로 비가 그친 후 2~3일 지난 다음 수확 하도록 한다.
○ 무가온하우스에서 재배한 포도를 수확할 때는 품종 고유의 특성이 나타날 정도로 착색이 잘 된 송이만 수확하도록 한다.
- 조기출하를 위해 너무 일찍 수확하면 산 함량이 높아 신맛이 강하기 때문에 소비자들이 기피할 우려가 있다.
3 |
병해충관리 |
|
○ 많은 강우와 높은 습도에 의하여 사과에는 갈색무늬병, 탄저병, 겹무늬썩음병이, 복숭아에는 세균구멍병, 잿빛무늬병이, 포도에는 갈색무늬병, 노균병이 많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배수를 철저히 하고 통풍·통광이 잘 되게 해주며, 적용약제를 살포하여 방제를 철저히 한다.
- (사과) 갈색무늬병은 장마기에 비가 많고 기온이 낮은 경우 특히 발생이 많다. 일단 병의 감염이 이루어지면 약제로서 치료가 어려우며 낙엽으로 진행되며, 이 경우 약제를 중복살포하기 보다는 적용 약제를 단용 살포한다.
- (사과) 탄저병은 장마기 전후 병원균 발생밀도가 포장 내에서 증가하고 있으며, ‘후지’와 탄저병에 감수성 품종인 ‘쓰가루’, ‘홍로’, ‘추광’을 혼식한 경우가 단일 품종만 재식한 사과원보다 피해가 많다. 병 발생초기 탄저병 전문약제를 살포하여 병 포자의 비산 및 발아를 최대한 억제하도록 하며, 사과원 인근에 기주식물인 호두나무, 아카시아 나무는 제거하는 것이 필요함
- (사과) 심식나방류 중 복숭아순나방(3세대), 복숭아심식나방(2세대), 노린재는 장마기를 거치면서 발생이 이루어지므로 심식나방류와 노린재등 동시방제되는 유기인계 살충제를 살포함
- (배) 과실이 비대하면서 복숭아순나방, 깍지벌레류, 노린재류 등 의 피해가 예상되므로 적용약제를 안전사용기준에 맞게 살포한다.
- (감) 탄저병, 모무늬낙엽병, 흰가루병, 노린재류, 깍지벌레류 등의 발생량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므로 이병가지를 조기에 제거하거나 깍지벌레 발생주를 표시하여 집중관리하며, 과수원 전체적으로 피해가 확인될 경우 적용약제를 살포하도록 한다.
4 |
병해충 발생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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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과 갈색무늬병․겹무늬썩음병․탄저병 : 주의보
○ 갈색무늬병은 장마기에 비가 많고 기온이 낮은 경우 특히 발생이 많은 병으로 손으로 병반을 문질렀을 때 까칠한 느낌이 있으며, 확대경으로 관찰하면 숯가루를 뿌려놓은 듯한 병원균 덩어리(분생자층)가 있음
☞ 일단 병의 감염이 이루어지면 약제로서 치료가 어려우며 낙엽으로 진행되며, 이 경우 약제를 중복살포하기 보다는 적용 약제를 단용 살포하고 관배수 관리 및 양분관리를 철저히 하면 병 발생을 많이 줄일 수 있음
○ 겹무늬썩음병은 병원균이 잠복하고 있다가 생육 후기에 병징을 나타내는데, 장마기간 전․후가 최대 감염시기로 8월 하순까지 비가 올 경우 지속적으로 감염이 이루어져 과실의 당도가 10.5 。Bx가 되는 9월 중순 이후 발병함
☞ 장마 이후부터 8월 하순까지 적용 농약을 철저히 살포하도록 하며 수관 내부의 광 환경 개선
○ 탄저병은 장마기 전․후 병원균 발생밀도가 증가하고 있으며 ‘후지’ 품종과 탄저병에 감수성인 조․중생종 품종(쓰가루, 홍로, 추광 등)을 혼식한 경우가 단일 품종만 심은 곳보다 피해가 많음
☞ 사과원 인근에 기주식물인 호두나무, 아카시아 나무를 제거하고 7~8월 나무 상단부에 발생하는 병든 과실을 철저히 제거하여 2차 전염원을 차단
☞ 적용 농약을 사과 과실 표면에 철저히 묻히는 작업이 필요하고, 농약 희석 용수의 pH를 확인하여 6.3∼6.8 범위가 되도록 함
□ 포도 갈색무늬병․노균병 : 주의보
○ 포도 갈색무늬병은 현재 고온 다습한 기상 조건으로 발생우려
☞ 캠벨어리계통의 품종은 농약안전사용지침을 준수하여 방제
○ 포도 노균병은 장마 후기 집중호우로 포자형성 및 감염에 유리한 조건이 형성
☞ 거봉계통의 품종은 매우 감수성으로 9월 하순까지 발생되므로 적용약제로 방제
□ 과수 응애류, 순나방․심식나방류 등 해충 : 예보
○ 점박이응애는 7월~8월에 많이 발생하며 과수원이 가뭄 또는 침수피해를 받았을 때 발생이 급증함
☞ 적용약제 살포시 잎 뒷면에 약제가 잘 묻을 수 있도록 방제기의 노즐을 미세하게 조절하여 정밀 살포하여 방제
○ 과실 가해 나방류 중 복숭아순나방(3세대), 복숭아심식나방(2세대)이 장마기를 거치면서 발생이 이루어지므로 성페로몬트랩 유살수를 지속적으로 조사
☞ 피해를 받은 식물체(열매)를 발견하면 그 즉시 땅에 묻어 제거하고 잡초나 사과나무에서 발생을 관찰하여 많이 발생하는 곳은 동시에 방제되는 합성 피레스로이드계 살충제를 살포
□ 블루베리혹파리 : 예보
○ 최근 고온다습한 블루베리 재배시설에서 블루베리혹파리 증식에 유리한 조건이 형성되어 비가림 재배지를 중심으로 블루베리혹파리 발생률 및 피해면적이 확산될 것으로 예상됨
☞ 피해 순은 조기에 제거하여 피해 확산을 방지하고 시설내 재배환경을 건조하게 유지하고 바닥을 건조하게 피복하여 밀도 증가를 억제해야 함
□ 과수의 꽃매미․미국선녀벌레․갈색날개매미충(가칭): 예보
○ 꽃매미는 최근 밀도가 줄었으나, 관리가 소홀한 지역의 포장과 인근 산림 등에서 발견되어 철저한 관리 필요
☞ 현재 발생이 적은 편이므로 밀도가 높은 곳만 적용약제로 방제
☞ 시설재배지는 측장과 입구에 방충망을 설치하면 꽃매미의 침입과 외부로의 확산을 막고, 약제 효과도 증대시킬 수 있음
○ 미국선녀벌레는 작년 충북과 경남지역의 사과, 단감 등에 발생하였으며, 먹이식물의 즙액을 빨아먹고 왁스물질과 감로를 배출하여 상품성 저해 등의 피해를 발생시키고 바이러스를 매개함
☞ 꽃매미 등과 동시방제하거나 적용약제로 방제
○ 갈색날개매미충(가칭)이 충남 공주․예산, 전남 구례 등에서 발생되어 사과, 대추, 매실, 가죽나무, 두릅나무, 산수유, 감 등을 흡즙하여 반점․황화 및 배설물에 의한 그을음증상으로 생육부진 및 과실 상품성 저하의 피해를 주고 있음
☞ 현재 등록된 약제가 없으므로 발생이 확인되면 꽃매미와 미국선녀벌레 등록약제로 임시 방제하여 확산을 방지해 줌
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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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소 |
1 |
노지고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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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병은 발생초기에 뽑아 없애고 적용약제 토양 관주로 확산방지
○ 탄저병은 장마가 끝난 직후에 예방위주 약제살포로 초기방제 철저
○ 생육부진 포장은 요소 0.2%액을 5~7일 간격으로 2~3회 살포
○ 겉흙이 씻겨 내려간 포장은 북주기를 실시하여 뿌리 노출방지
○ 붉은고추 조기수확으로 다음 열매 자람 촉진
2 |
고랭지 배추․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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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장관리
○ 생육부진 포장은 요소 0.2%액 또는 제4종복비 엽면살포
○ 토양유실과 고온장해 방지를 위해 짚․산야초 토양피복
□ 병해충 방제
<뿌리혹병>
○ 토양과습으로 뿌리의 기능이 약화되어 병 발생 증가 예상
○ 병든 포기는 조기에 제거하여 다음 재배 병원균 차단
○ 발병포장은 콩과작물로 돌려짓기와 저항성 품종 재배
<무름병>
○ 세균에 의한 병으로 고온다습할 때 많이 발생
○ 본잎 5~6매 이후 7~10일 간격으로 땅 닿는 부분까지 적용약제 살포
○ 발병이 심한 포장은 2~3년 동안 콩과작물로 돌려짓기
<해충>
○ 배추좀나방은 발생초기에 계통이 다른 적용약제를 돌려가며 살포
○ 진딧물은 밀도가 높아지지 않도록 초기방제 철저
□ 석회결핍증 예방
○ 적정한 관․배수로 토양 건조나 과습 예방, 짚 피복으로 고온방지
○ 염화칼슘 0.3%액(물20L에 60g)을 5일 간격으로 3회 엽면살포
3 |
시설과채류 폭염대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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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마토
○ 병에 걸린 식물체는 조기에 제거하여 전염원 차단
○ 웃자란 식물체는 잎의 2/3를 남기고 끝부분 절단
○ 질소비료를 알맞게 주어 줄기가 굵어지지 않도록 관리
○ 환기관리로 시설 내 온․습도를 낮추어 병해 예방
□ 수 박
○ 기형과는 빨리 제거하여 다음 열매 안전착과 유도
○ 열과 예방을 위해 알맞은 토양수분 유지
○ 일소과 방지를 위해 신문지, 짚 등으로 열매 덮어주기
□ 풋고추
○ 시설 내 알맞은 습도 유지와 진동수분 실시로 착과 증진
○ 풋마름병, 진딧물, 총채벌레, 담배나방 등 병해충 초기방제
□ 오이
○ 고온기에 알맞은 품종 선택과 한낮 차광으로 안전착과 유도
○ 수확기가 된 열매는 빨리 수확하여 다음 열매 자람 촉진
4 |
시설 하우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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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실가루이와 담배가루이 예찰을 잘하고 적용약제 살포로 초기에 밀도를 줄여 피해 최소화
○ 하우스 주변의 배수로를 정비하여 물이 잘 빠지도록 해주고, 침수에 의해 피복한 비닐과 피해가 경미한 기자재 등은 흙 앙금이나 오물 등을 제거한 다음 깨끗한 물로 씻어 주도록 함
○ 가을 재배용 작물은 별도로 육묘상을 설치하여 병원균 등의 감염을 예방하여 안전하게 육묘 실시
○ 수경재배 시설이 물에 잠겼을 경우에는 베드나 기자재를 깨끗이 청소하고 반드시 소독을 실시한 다음 작물 재배
5 |
병해충 발생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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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추 탄저병, 고추․참깨 역병, 고랭지 무․배추 무름병 : 주의보
○ 탄저병은 장마가 길고 비가 잦은 해에 발생이 많은 병으로 최근 장마로 인해 탄저병 포자가 비산되었을 가능성이 높음
☞ 병든 과실을 그냥 두거나 이랑사이에 버리면 방제효과는 50%이상 감소하므로 병든 과실은 발견 즉시 제거하는 것이 효과적이며, 재식거리를 넓히고 두둑을 높게 하여 물 빠짐을 좋게 하면 저항성을 높여줌
☞ 발생이 심한 곳은 적용약제로 약액이 충분히 묻도록 밑에서 위로 골고루 살포해 줌
○ 역병은 토양의 병원균이 물을 통하여 전염되는 병으로 일단 발병하면 급속하게 번지고 방제효과가 낮은 병으로 배수가 잘 되지 않는 지역이나 두둑이 높지 않은 포장에서 급격히 번질 우려가 있음
☞ 병 발생이 많았던 곳은 두둑을 높여 준 후 배수로를 정비하고 토양 내의 유기물 함량을 높여주고, 병든 포기는 뽑아 전염원을 제거
☞ 땅 닿는 부분까지 약액이 충분히 묻도록 적용약제로 예방위주 방제
○ 무름병은 세균에 의한 병으로 온도가 높을 때 많이 발생하며 땅과 맞닿은 부분의 잎자루와 줄기부터 발병해서 결구 속까지 무르고 부패하게 됨
☞ 병원균은 건조에 약하므로 배수와 통풍이 잘 되도록 관리하며 약제 방제 시 적용약제를 본잎이 5~6매 이후에 7~10일 간격으로 살포하고 가능한 지제부까지 약제가 잘 묻도록 처리
□ 토마토 풋마름병․잎곰팡이병․흰가루병 : 예보
○ 풋마름병은 장마 이후 고온현상이 지속되면서 발생이 우려됨
☞ 발병된 이병주를 조기에 제거
○ 잎곰팡이병과 흰가루병은 장마기 습한 조건이 계속되어 시설내 잎곰팡이병, 흰가루병이 복합적으로 다발생
☞ 병든 식물은 빨리 제거하고 발생초기 적용약제로 방제
□ 시설재배 작물 곰팡이성 병해 : 예보
○ 노균병은 시설 내의 습도가 높고 온도가 낮은 조건에서 발생이 많고, 햇볕 투과량이 부족하거나 거름기가 모자라 작물 생육이 왕성하지 못할 때 발생이 많음
☞ 웃거름 주기 및 열매솎기와 햇볕쪼임을 좋게 하여 강건하게 생육하도록 함과 동시에 시설 내의 온도와 습도 관리를 잘해줌
☞ 특히 환기를 할 때 유의하며 병이 발생된 잎을 일찍 따낸 다음 발생 초기에 적용농약으로 잎 뒷면쪽을 방제해야 함
○ 흰가루병은 노균병과 함께 박과작물에서 흔하게 발생하며 하우스 등 시설재배에서 분생포자가 공기로 전염됨
☞ 햇볕 쪼임이 부족하고 밤낮 온도차이가 심하며 비료기가 많은 조건에서 발생이 많으므로 병든 식물은 빨리 제거하고 균형시비를 하면서 병 발생 초기에 적용약제로 방제
□ 총채벌레류, 아메리카잎굴파리, 응애류, 진딧물류, 담배가루이, 온실가루이, 담배나방, 파밤나방 등 채소해충 : 예보
○ 시설 내에서 발생하는 해충은 크기가 작고 연중 발생하며 초기에 발생 상황을 알지 못하여 피해를 입는 경우가 많고 식물체에 직접적인 피해를 줄 뿐만 아니라 그을음병을 유발하거나 바이러스병을 전염시켜 피해를 줌
☞ 이들 해충은 초기에 방제해야 효과적이므로 끈끈이트랩 등을 활용하여 주의 깊게 예찰하고, 발견 초기 천적을 통한 생물적 방제를 활용하거나 계통이 다른 적용약제로 바꾸어가며 방제
○ 수박․오이에서 목화진딧물은 경기, 강원, 충청 지역에서는 잦은 비로 살충제를 살포하지 못해 밀도가 늘어나고 있음
☞ 발생이 시작되는 시점이 장마기였던 곳은 오히려 목화진딧물의 밀도가 증가하지 않고 다소 감소하는 경향을 보임
☞ 밀도가 증가하는 농가는 주의를 요하며 비가 오지 않는 날은 농약안전사용 기준을 준수하여 적용약제를 살포
○ 토마토에서 아메리카잎굴파리와 온실가루이의 밀도가 최근 증가하고 있음
☞ 계통이 서로 다른 침투성 약제 2∼3가지 종류를 7일 간격으로 교호로 살포
○ 8월 이후 담배나방, 파밤나방, 꽃노랑총채벌레 등의 발생이 급격히 늘어날 우려가 높음
☞ 발생이 많을 경우 입제는 토양에 처리하고 유제나 수화제는 지상부에 살포하여 방제
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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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훼 |
○ 글라디올러스 억제재배를 하는 농가는 구근 정식을 완료한다.
정식시 유의점은 1∼2등구를 사용하며, 다소 깊게 정식(고온기), 하고 정식 후 충분히 관수한 후 멀칭과 해가림을 실시한다.
반드시 한구근에 한 개의 싹만 자라게 하며 온도와 일장에 둔감하고 저온 저조도기에도 잘 개화하며 소화수가 많이 달리는 품종을 선택한다. 정식 4∼5일 전부터 지면을 피복하여 지온의 상승을 막아준다.
○ 선인장을 수확하는 농가는 규격품에 맞추어 분류 후 출하한다.
접목선인장의 상품의 규격은 대목의 길이에 따라 결정되는데 대, 중, 소 규격으로 나누며 그 규격 및 종류에 따라 생산에 소요되는 기간이 달라진다. 대형은 대목의 길이가 12∼14㎝로 비모란의 경우는 14㎝ 산취의 경우는 12㎝ 정도로 대목이 약간 작은 쪽이 많다.
○ 오리엔탈 나리 촉성재배는 정식전 5∼10cm 싹을 틔우는 시기이며 2∼5℃에서 8∼10주정도 저온처리를 실시한다.
○ 온시디움 재배농가는 부패병, 연부병, 응애등 발생가능한 병충해 방제에 대비하고 고온장해로 잎에 반점이 생기지 않도록 온도관리에 유의한다.
○ 진딧물, 응애, 총채벌레 등 해충이 발생한 포장에서는 밀도가 낮을때 적용약제를 선택하여 살포한다.
Ⅶ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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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용작물 |
1 |
버섯재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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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섯은 재배 환경조건에 민감하기 때문에 품종별로 특성에 맞는 온도, 습도, 환기량 등을 가능한 최적 조건으로 관리한다.
○ 가을 느타리버섯은 적합한 품종을 선택하고, 배지는 가을재배에 적응할 수 있도록 적량보다 많은 양을 준비하도록 한다.
○ 또한 가을 재배에는 세균성 갈변병과 버섯파리 방제를 철저히 하고, 물주기 작업 후 버섯 표면의 수분이 빠른 시간에 증발되도록 환기에 유의한다.
2 |
약초 수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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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기자와 오미자 등 수확시기에 있는 약초는 익음 때를 잘 맞추어 적기에 수확하여 품질을 높이도록 한다.
○ 수확한 약초를 화력 건조기를 이용하여 말릴 때에는 알맞은 온도로 말려서 상품성이 떨어지지 않도록 한다.
3 |
참깨 수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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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깨는 줄기 아랫부분의 꼬투리가 2~3개 갈라지는 때가 수확적기이므로 적기에 베어서 건조한다.
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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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 |
1 |
집중호우대비 축산 관리대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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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대책>
○ 붕괴 위험이 있는 축대 보수 및 축사 주변 배수로 정비
○ 축사 내 전선 안전점검을 실시하여 바람이나 비로 인한 누전을 사전 차단하여 축사 화재 예방
○ 초지나 사료작물 포장 배수로를 정비하여 습해 방지
○ 바닥의 짚을 자주 갈아 축사를 청결히 하고 축사소독 실시
○ 사료는 비가 맞지 않도록 잘 보관하여 변질을 방지하고, 변질된 사료 급여 금지
○ 축사주위 배수로 정비, 축사 침수 우려시 가축 안전지대로 대피
<사후대책>
○ 축사 침수시 가축을 안전한 장소로 신속하게 대피
○ 피해 발생시 시설 응급복구 및 철저한 예방접종 실시
○ 젖은 풀이나 변질된 사료를 주지 않도록 하여 고창증 예방
○ 땅이 질고 습한 초지에는 방목을 시키지 않도록 하여 목초피해 및 토양유실 방지
2 |
폭염에 따른 가축관리 요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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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 >
◦ 사료 섭취량 감소, 소화율 저하 및 산유량 떨어짐 ◦ 비타민과 광물질 요구도 높음, 번식효율 낮아짐 |
○ 환기창이나 통풍창을 크게 설치하여 온도상승 억제
○ 태양열 차단을 위한 단열재 부착, 축사내부에 시원한 물 뿌리기
○ 시원한 물을 자주주고 충분히 먹이기 및 소금 급여
○ 양질조사료 급여와 농후사료 급여비율 높여주기
< 돼 지 >
◦ 체중당 폐용적이 다른 가축에 비해 적고 피부의 혈관 분포가 적어 발산능력 떨어짐 ◦ 체 표면에 땀샘이 퇴화, 고온 영향 특히 많이 받게 됨 |
○ 단열, 차광막 및 송풍시설 설치
○ 기호성이 높은 사료공급, 포유모돈 지방사료 첨가 공급
○ 시원한 물을 자주 갈아주고 충분한 물 공급하기
○ 농가에서 자가 배합사료 이용 시 영양소 결핍이 있을 수 있으므로 균형된 사료의 공급으로 더위 스트레스를 견디게 해야 한다.
< 닭 >
◦ 닭은 깃털로 쌓여 있어 체온조절이 어려워 무더위 약함 ◦ 산란율, 증체율이 떨어지고, 열사병 등 발생 |
○ 계사 천장에 단열재 설치 및 환기시설, 선풍 장치 가동
○ 적정 사육밀도 유지 및 축사 내외부 온도 상승시 수분섭취가 중요하며, 급수조의 오염방지, 청결상태를 유지하며 항상 시원한 물을 먹을 수 있도록 관리해야 한다.
○ 계사 주변 풀밭 조성과 나무를 심어 복사열을 방지하고 적당한 그늘이 지게 함
3 |
축사 화재 예방 요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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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장경영 규모에 적정한 전력 사용량 확인
- 계약전력 초과 예상시 즉시 전력 사용량을 변경
○ 축사 내외부의 전선 피복상태 및 안전개폐기 작동 확인
- 감전 예방을 위해 접지선을 땅속으로 75㎝이상 묻은 뒤 전기기구의 접지선과 연결
○ 검정된 전기기구 사용
- 축사 환기를 위한 환풍기, 어린가축의 보온을 위한 보온등 등
○ 축사 내외부의 문어발식 전기배선 및 콘센트 사용금지
○ 전선․전기기구 주변의 먼지나 거미줄 등 주기적 청소
○ 축사내 소화기 비치 및 소방차 진입로 확보
○ 정기적인 안전점검으로 안전한 전기 사용의 생활화
4 |
구제역 예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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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사 안팎과 기구는 매일 소독을 실시하고, 작업화와 작업복은 항상 청결상태를 유지해야 한다.
○ 농장의 차단방역시설을 확인하고 야생동물들이 농장으로 유입되지 않도록 울타리와 출입문을 점검한다.
○ 농장주와 농장 내 근무자가 외출 후 축사에 들어갈 때에는 샤워 후 농장 내 전용 옷과 신발로 교체하여 착용하고 출입해야 한다.
○ 그리고 농장내 출입하는 모든 차량과 사람에 대해서는 반드시 소독을 하고 기록을 하여야 한다.
○ 소독제의 특성(염소, 요오드, 알데하이드 류 등)에 따라 효과가 틀리므로 반드시 사용설명서에 따라서 농장 내․외부를 소독한다.
○ 구제역 재발 방지를 위해 새로 태어나는 새끼 가축에 대해서는 수시로 접종을 실시하고 염소도 구제역 의무백신 접종대상에 포함되므로 의무접종과 염소 거래시 예방접종확인서를 휴대하여야 한다.
○ 차량을 소독할 경우에는 바퀴, 차체, 운전석 등을 전체적으로 소독하고, 운전자에 대해서도 반드시 소독 조치를 하여야 한다.
○ 또한 구제역 발생 국가에는 가급적 여행을 자제하고, 가축전염병 발생국가로 출국하거나 가축전염병 발생국가를 체류․경유하여 입국할때에는 공항 또는 항구내 주재하는 농림수산검역검사본부에 신고하여 소독조치를 받아야 한다.
○ 그리고 부득이 해외여행을 가더라도 외국의 축산농장을 방문하지 말고, 입국을 한 후 5일 이내에는 축사에 출입하지 않도록 하시기 바랍니다.
5 |
조류인플루엔자 예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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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류인플루엔자는 감염된 철새의 배설물이나 오염된 먼지나 물, 분변 또는 옷이나 신발, 차량, 장비 등에 의해 전파되며, 닭이나 오리가 이 병에 걸리게 되면 산란율이 떨어지고 벼슬이 파란 색깔을 띠게 되며 머리와 안면이 붓고 급격한 폐사율을 보인다.
○ 예방을 위해서는 닭, 오리 사육농가는 가급적 철새 도래지등 야생조류가 많은 지역에 가지 말고, 농장 내 청결유지와 주기적으로 축사소독을 철저히 하고 가축, 사료에 병을 옮기는 야생조류의 접근을 차단해야 한다.
○ 그리고 매일 사육하는 닭이나 오리를 관찰하여 질병이 의심되면 방역 당국에 즉시 신고하고, 감염된 가축은 절대로 판매하거나 자체 처리해서는 안 되며, 외부인의 축사출입을 철저히 차단한다.
6 |
가축 사양관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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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온인 상태에서 습도가 높으면 가축은 식욕저하, 발육부진, 번식장애 등이 나타나므로 축사천장의 단열, 그늘막 설치 등으로 직사광선을 막아 주어 온도가 올라가지 않도록 하고, 축사개방 및 송풍기 가동 등 환기를 잘하여 생산성이 떨어지지 않도록 관리한다.
○ 젖을 먹이는 어미돼지는 높은 기온으로 사료 먹는 양이 줄어들게 되므로 가능한 신선한 사료를 3회 이상 나누어 급여하고, 필요한 경우 지방사료나 포도당 등을 첨가토록 한다.
○ 닭장의 온도와 상대습도가 너무 높아지지 않도록 환경관리를 잘하여 고온스트레스를 줄이고 생산성이 떨어지지 않도록 한다.
○ 고온다습한 상태에서는 사료에 곰팡이 또는 세균이 증식하기 쉬우므로 건조상태를 유지하고, 사료급여통과 급수조는 가급적 자주 청소를 실시하여 청결상태를 유지하도록 한다.
○ 사료빈의 내부 온도는 외부에 비해 높게 형성되고, 아침과 저녁의 일교차로 인해 사료빈 내부에 물방울이 맺혀 곰팡이 증식이 쉽게 될 수 있으므로 사료빈의 사료 저장기간은 7일 이내에 소진될 수 있게 사료를 주문하도록 하고, 사료빈에는 열 차단 단열재를 이용하면 사료빈의 내부 온도가 높아지는 것을 막을 수 있다.
○ 혹서기에는 체온 조절, 수분 유지 등을 위해 음수량이 증가되므로 신선하고 시원한 물을 언제든지 충분히 먹을 수 있도록 한다.
7 |
초지 사료작물 관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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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초를 예취할 때는 10㎝ 이상 높게 베고 방목을 할 때에는 풀의 키가 10㎝ 정도 남도록 방목 강도를 조절한다.
○ 옥수수를 담근먹이로 만들기 적합한 시기는 영양분의 함량이 많은 황숙기로 출수후 약 35~42일 정도 되는 때이므로 적기에 수확하여 담근먹이의 품질과 수량을 최대한으로 높이도록 하고, 수확에 소요되는 기간을 감안하여 8월하순 이전에는 수확을 마치도록 한다.
8 |
가축 위생관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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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사에 통풍환기를 잘 해주고 분뇨를 제거하여 알맞은 온도, 습도가 유지되도록 관리하고 유해가스를 줄여준다.
○ 기온이 매우 높은 시기로 축사지붕에 그늘막을 설치하고, 선풍기 등을 이용하여 바람을 불어주거나 가축의 머리 등에 시원한 물을 뿌려 체온을 내려주도록 한다.
○ 축사 주변의 물웅덩이를 제거하고 살충제를 살포하거나 분뇨에 발효제를 첨가하여 발효열에 의한 살충을 하고, 밤에는 모기퇴치전구나 살충등 등을 이용하여 모기의 접근을 막도록 한다.
○ 가축전염병 방지를 위하여 축사안팎을 소독하고 외부인과 차량 등에 대한 차단방역, 예방접종 등을 철저히 하며 매일 가축을 관찰하여 전염병이 발견되면 방역당국에 즉시 신고한다.
○ 태풍과 집중호우에 대비하여 시설의 노후상태나 전기 누전 차단 여부 및 배수로를 점검하여 안전사고에 대비한다.
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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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작물 재배예방 관리기술 |
농촌진흥청은 8월중 태풍, 집중호우, 폭염 등 농업재해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어 영농 실천사항을 알려드리니, 농작물 및 시설물 피해가 경감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본 정보는 http://www.rda.go.kr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
“여름철 기상재해, 선제적 대응으로 피해를 최소화 합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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