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진청 주간농사정보

주간농사정보 제33호(2011.08.07~2011.08.13)

코코팜1 2011. 8. 11. 09:21


목      차



Ⅰ. 기상전망                                                    1

  Ⅱ. 벼농사                                                     2

  Ⅲ. 밭작물                                                     7

  Ⅳ. 과수                                                        8

  Ⅴ. 채소                                                       14

  Ⅵ. 화훼                                                       24

  Ⅶ. 특용작물                                                 25

  Ⅷ. 축산                                                       26

  Ⅸ. 농작물 재배예방 관리기술(태풍, 폭염, 집중호우)        32

 

 기상전망(8월 중순~9월 상순)

요약

 

  ❍ (8월 중순) 폭염과 열대야가 자주 나타나 기온은 평년보다 높겠음. 국지성 집중호우가 있겠으나 강수량은 평년과 비슷하겠음

  ❍ (8월 하순) 무더운 날이 있겠으나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겠음. 많은 비가 내려 강수량은 평년보다 많겠음

  ❍ (9월 상순) 고온 현상이 나타나 기온은 평년보다 높겠음. 많은 비가 내려 강수량은 평년보다 많겠음


날씨 전망

 

 

  ❍ (8월 상순) 무더운 날이 많겠고, 폭염과 열대야가 자주 나타나 기온은 평년보다 높겠음. 대기불안정에 따른 국지성 집중호우가 있겠으나 강수량은 평년과 비슷하겠음

  ❍ (8월 하순) 북태평양고기압의 영향으로 무더운 날이 있겠으나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겠음. 대기불안정과 기압골의 영향으로 많은 비가 내려 강수량은 평년보다 많겠음

  ❍ (9월 상순) 북태평양고기압의 세력이 유지되면서 고온 현상이 나타나 기온은 평년보다 높겠음. 대기불안정과 저기압의 영향으로 많은 비가 내려 강수량은 평년보다 많겠음


순별 예보

 

 

순별

평 균 기 온

강 수 량

8월 중순

평년(24~27℃)보다 높겠음

평년(61~129㎜)과 비슷하겠음

8월 하순

평년(22~27℃)과 비슷하겠음

평년(76~141㎜)보다 많겠음

9월 상순

평년(20~25℃)보다 높겠음

평년(45~99㎜)보다 많겠음

 

 

 벼농사

병해충 방제

 

 

  ○ 이삭도열병은 잎도열병이 많이 발생한 논이나 상습 발생지, 병에 약한 품종을 재배한 논은 침투이행성 농약으로 예방위주로 방제한다.

   ※ 이삭도열병 방제요령

    - 일반유제, 분제, 수화제를 사용할 경우

     ․ 1차 : 이삭패기 시작할 때(필지당 벼이삭이 2~3개 보일때)

     ․ 2차 : 1차방제후 5~7일경

    - 침투이행성 농약은 약제별로 사용시기를 준수하여 살포

  ○ 세균성 벼알마름병의 발생이 우려되는 지역에서는 이삭도열병과 동시 방제가 가능한 농약을 선택하여 방제한다.

  ○ 혹명나방이 보이면 수시로 예찰하여 애벌레가 보일 때 방제토록 한다.

< 병해충 기본동시방제 모형>

구  분

약효가 긴 입제․수화제 기준

일반 유제․분제 기준

7월 하순~

8월 상순

○ 잎집무늬마름병+벼멸구

(혹명나방)+이삭도열병

-중만생종 : 입제

-조생종 : 수화제

잎집무늬마름병+이삭도열병

(조생종)+벼멸구

8월 중순

이삭도열병(중만생종 : 수화제)

+이화명나방

이삭도열병(중만생종)+벼멸구

(이화명나방, 혹명나방)


<본논 후기 쌀 품질에 직접 영향을 주는 병해충>

병해충

쌀품질에 미치는 영향

대  책

이삭도열병

냄새, 맛 , 점도 등 식미저하

질소과비 삼가, 적기방제

이삭누룩병

등숙불량, 현미 품질저하

질소과비 삼가, 적기방제

깨씨무늬병

현미에 광택이 없고, 사미와 심복백미 증가

균형시비, 토양개량, 적기방제

흰잎마름병

쌀의 완전성숙 저해

상습지 예방 위주 방제

세균성벼알마름병

쭉정이와 쌀알에 갈색줄무늬 생김

건전종자 사용, 염수선, 적기방제

이삭마름병

변색미, 불완전립 발생 품질저하

출수기 질소과비 삼가

벼멸구

 

심백미, 복백미, 유백미, 동할미 증가, 단백질함량 감소

정밀예찰, 적기방제

 

노린재

반점미, 흑점미

정밀예찰, 적기방제

벼잎선충

반점미, 흑점미

살충제 종자소독


본논 관리

 

 

  ○ 벼는 이삭이 패는 시기에 물을 많이 필요로 하게 되므로 이삭 팬 후 수확에 지장이 없을 때까지 논물이 마르지 않도록 관리한다.

    - 이삭패는 시기 물 깊이대기 3~4㎝

<벼 생육단계별 물 관리 요령>

생육기간

물 대는 요령

물깊이(㎝)

효 과

이앙기

얕게 댈 것

2~3

모를 얕게 심고 부묘경감

활착기

깊게 댈 것

5~7

식상경감, 증산억제, 뿌리내림 촉진

분얼성기

얕게 댈 것

2~3

새끼치기 촉진

무효분얼기

중간 물떼기(이삭패기 전 40 ~30일 전, 5~10일간)

0

헛새끼치기 억제, 유해물질 제거, 쓰러짐 방지

수잉기

물 걸러대기(이삭패기 전 30~ 이삭팰 때, 3일 관수 2일 배수)

2~4

뿌리활력 증대, 유해물질 제거 촉진

출수기

보통으로 댈 것

3~4

꽃가루 받이 촉진

등숙기

물 걸러대기

(3일 관수 2일 배수)

2~3

잘 여뭄, 뿌리기능 유지, 유물질 제거

낙수기

완전물떼기

(이삭패기 후 30~35일 전․후)

0

농작업 편리

  ○ 논두렁이 무너진 포장은 논 안쪽에 갈개를 만들어서 논물이 마르지 않도록 하고 피 등 잡풀이 무성한 논두렁은 수시로 베어 주도록 한다.

  ○ 내년도 사용할 종자 채종포장, 고품질 쌀 생산포장 등은 잡 이삭, 다른 품종, 피 등을 뽑아 주어 품질을 높이도록 한다. 

병해충 발생정보

 

□ 흰잎마름병, 잎집무늬마름병 : 주의보

  ○ 잎마름병물을 통하여 전염되는 세균병으로 상습 발생지역은 농수로에 오염된 물에 의해 주로 전염되므로 주변의 줄풀, 겨풀 등 기주식물을 제거

   ※ 장마기간 호우로 전․남북과 경남 등의 지역에서 많은 논이 침관수되어 이들 지역을 중심으로 병원균이 급속히 번질 우려가 있음

   ☞ 침관수 등으로 흰잎마름병 발생이 우려되는 지역에서는 지하수 등 깨끗한 물을 이용하여 예방위주로 도열병과 동시방제 

  ○ 잎집무늬마름병은 고온다습한 기상조건이 지속될 경우 발생이 증가할 우려가 있음

   ☞ 볏대 아래 부위를 잘 살펴서 발병포기율이 20%이상인 논은 벼 포기 아래쪽까지 적용약제를 충분히 살포


도열병, 세균성벼알마름병 : 예보 

  ○ 현재 잎도열병은 크게 문제되지 않고 있으나 이삭 패는 시기에 비가 자주 오면 이삭도열병으로 진전될 우려가 있음

   ☞ 발생초기에 적용약제로 방제하고 침관수시는 보완방제

   *도열병에 약한 품종 : 화성벼․청아벼 등(중생종), 추청벼․일품벼․일미벼․신동진벼․호평벼․청담벼․진백벼 등(중만생종)

  ○ 세균성벼알마름병은 출수기에 습도가 많고 온도가 높을 경우에(2일 연속강우, 최저기온 23℃이상) 많이 발생

   ☞ 출수기 전후 기상상황에 따라 적용약제를 살포하여 이삭도열병과 동시방제 

□ 벼멸구, 흰등멸구, 혹명나방 : 예보

  ○ 벼멸구․흰등멸구는 중국 남부지방에서 기류를 타고 날아와 피해를 주는 해충으로 현재 밀도는 낮은 편이지만 앞으로 기온이 높게 유지되면 증식에 유리한 조건이 되어 크게 피해를 줄 우려가 있음

   ☞ 비래해충은 초기방제가 중요하므로 볏대 아래쪽을 잘 살펴보아 발생이 많으면 적용약제로 방제

  ○ 혹명나방은 논을 살펴보아 포장에 피해 잎이 1~2개정도 보일 때 적용약제로 방제 

□ 애멸구(벼 줄무늬잎마름병) : 예보

  ○ 감수성 품종을 조기 이앙한 지역에서부터 줄무늬잎마름병이 증상이 나타나 발생되고 있음

   ☞ 본답 예찰을 강화하여 애멸구 밀도가 높은 곳은 속효성 적용약제로 방제하고 논둑 잡초에도 많이 있으므로 논두렁이나 인근 제방까지 철저히 방제 

 

 

 밭작물

밭작물 관리

 

  ○ (콩) 무성하게 자란 콩은 고랑을 헤쳐주어 햇볕이 잘 쪼이고 바람이 잘 통하도록 해준다. 콩 등 밭작물은 막바지 병해충 방제를 하되, 여러 가지 약을 섞어 뿌릴 때는 혼용가부표를 반드시 확인한 후 뿌리도록 한다.

  ○ (가을감자) 파종적기는 중부지방은 8월 상중순, 남부지방은 8월  중하순으로 적기에 파종하도록 한다. 토양에 습기가 많을 경우  씨감자의 부패가 우려되므로 가급적 이랑을 동서 방향으로 설치하고, 씨감자는 이랑보다 높게 북쪽면에 심어 습해와 직사광선을 피하도록 해 준다.

  ○ (옥수수) 찰옥수수 수확적기는 수염이 나온 후 25~27일이 적당하다. 따라서 수염이 나온 후 20일이 지나면 이삭 껍질을 벗겨 미리 확인을 하는 것이 좋다.


밀 종자 사전확보

 

  ○ 금년도 밀보급종 종자 공급이 중단됨에 따라 밀생산농가는    밀종자를 지역별 생산자단체를 통하여 미리 사전에 확보한다.

    - 지역 특성에 알맞고 병에 걸리지 않은 우량종자를 선택하여   발아율을 고려 알맞은 양을 준비하도록 하며, 소독약제, 전용복합비료 등 각종 자재를 미리 준비토록 한다. 

 

 과수

 

과원관리

 

  ○ 과실이 커짐에 따라 가지가 늘어지는 가지는 받침대를 받쳐주고, 늘어진 철선은 팽팽하게 당겨주는 등 시설을 보완해 준다.

  ○ 왕성하게 웃자란 가지는 나무 안쪽에 그늘을 만들어 꽃눈 발달을 해하고, 병해충 발생을 조장하게 되므로 재생하지 못하도록 가지 발생 기부에서 제거하거나, 유인 한다.

  ○ 주기적인 관수로 과원의 토양수분상태를 적정하게 유지하여 나무가 수분스트레스를 받지 않도록 관리한다.

    - 자연강우가 없을 경우에는 10일 이내 토양 물빠짐 정도에 따라서 4~9일 간격으로 관수하여 과실비대를 도모한다.

  ○ 과실이 커지면서 조류피해가 늘어나게 되므로 방조망을 씌우거나 기피자재를 번갈아가면서 투입하는 등 피해를 줄이도록 한다.

  ○ 초생재배 과원은 수확전 풀베기를 하여 작업의 편리성을 도모한다.

  ○ 기온이 높은 날씨가 계속되면 응애 발생이 증가하므로 잎에 2~3마리의 응애가 보이기 시작하는 초기방제에 힘쓴다. 

과실 수확

 

  ○ 과실은 서늘할 때 익은 과실만 따도록 하고 복숭아는 눌리거나 부딪치면 과실이 쉽게 물러지므로 취급에 주의한다.

  ○ 비가 오는 도중이나 비를 맞은 직후에 과실을 수확하게 되면 당도가 낮아져 상품성이 떨어지게 되므로 비가 그친 후 2~3일 지난 다음 수확 하도록 한다.

  ○ 무가온하우스에서 재배한 포도를 수확할 때는 품종 고유의 특성이 나타날 정도로 착색이 잘 된 송이만 수확하도록 한다.

    - 조기출하를 위해 너무 일찍 수확하면 산 함량이 높아 신맛이 강하기 때문에 소비자들이 기피할 우려가 있다.

병해충관

 

  ○ 많은 강우와 높은 습도에 의하여 사과에는 갈색무늬병, 탄저병,  겹무늬썩음병이, 복숭아에는 세균구멍병, 잿빛무늬병이, 포도에는 갈색무늬병, 노균병이 많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배수를 철저히 하고 통풍·통광이 잘 되게 해주며, 적용약제를 살포하여 방제를 철저히 한다.

    - (사과) 갈색무늬병은 장마기에 비가 많고 기온이 낮은 경우 특히 발생이 많다. 일단 병의 감염이 이루어지면 약제로서 치료가 어려우며 낙엽으로 진행되며, 이 경우 약제를 중복살포하기 보다는 적용 약제를 단용 살포한다.

    - (사과) 탄저병은 장마기 전후 병원균 발생밀도가 포장 내에서 증가하고 있으며, ‘후지’와 탄저병에 감수성 품종인 ‘쓰가루’, ‘홍로’, ‘추광’을 혼식한 경우가 단일 품종만 재식한 사과원보다 피해가 많다. 병 발생초기 탄저병 전문약제를 살포하여 병 포자의 비산 및 발아를 최대한 억제하도록 하며, 사과원 인근에 기주식물인 호두나무, 아카시아 나무는 제거하는 것이 필요함

    - (사과) 심식나방류 중 복숭아순나방(3세대), 복숭아심식나방(2세대), 노린재는 장마기를 거치면서 발생이 이루어지므로 심식나방류와 노린재등 동시방제되는 유기인계 살충제를 살포함

    - (배) 과실이 비대하면서 복숭아순나방, 깍지벌레류, 노린재류 등 의 피해가 예상되므로 적용약제를 안전사용기준에 맞게 살포한다.

    - (감) 탄저병, 모무늬낙엽병, 흰가루병, 노린재류, 깍지벌레류 등 발생량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므로 이병가지를 조기에 제거하거나 깍지벌레 발생주를 표시하여 집중관리하며, 과수원 전체적으로 피해가 확인될 경우 적용약제를 살포하도록 한다. 

병해충 발생정보

 

□ 사과 갈색무늬병․겹무늬썩음병․탄저병 : 주의보

  ○ 갈색무늬병장마기에 비가 많고 기온이 낮은 경우 특히 발생이 많은 병으로 손으로 병반을 문질렀을 때 까칠한 느낌이 있으며, 확대경으로 관찰하면 숯가루를 뿌려놓은 듯한 병원균 덩어리(분생자층)가 있음

   ☞ 일단 병의 감염이 이루어지면 약제로서 치료가 어려우며 낙엽으로 진행되며, 이 경우 약제를 중복살포하기 보다는 적용 약제를 단용 살포하고 관배수 관리 및 양분관리를 철저히 하면 병 발생을 많이 줄일 수 있음

  ○ 겹무늬썩음병은 병원균이 잠복하고 있다가 생육 후기에 병징을 나타내는데, 장마기간 전․후가 최대 감염시기로 8월 하순까지 비가 올 경우 지속적으로 감염이 이루어져 과실의 당도가 10.5 Bx가 되는 9월 중순 이후 발병함

   ☞ 장마 이후부터 8월 하순까지 적용 농약을 철저히 살포하도록 하며 수관 내부의 광 환경 개선

  ○ 탄저병은 장마기 전․후 병원균 발생밀도가 증가하고 있으며 ‘후지’ 품종과 탄저병에 감수성인 조․중생종 품종(쓰가루, 홍로, 추광 등)을 혼식한 경우가 단일 품종만 심은 곳보다 피해가 많음

   ☞ 사과원 인근에 기주식물인 호두나무, 아카시아 나무를 제거하고 7~8월 나무 상단부에 발생하는 병든 과실을 철저히 제거하여 2차 전염원을 차단

   ☞ 적용 농약을 사과 과실 표면에 철저히 묻히는 작업이 필요하고, 농약 희석 용수의 pH를 확인하여 6.3∼6.8 범위가 되도록 함 

□ 포도 갈색무늬병․노균병 : 주의보

  ○ 포도 갈색무늬병은 현재 고온 다습한 기상 조건으로 발생우려

   ☞ 캠벨어리계통의 품종은 농약안전사용지침을 준수하여 방제

  ○ 포도 노균병장마 후기 집중호우로 포자형성 및 감염에 유리한 조건이 형성

   ☞ 거봉계통의 품종은 매우 감수성으로 9월 하순까지 발생되므로 적용약제로 방제 

□ 과수 응애류, 순나방․심식나방류 등 해충 : 예보

  ○ 점박이응애는 7월~8월에 많이 발생하며 과수원이 가뭄 또는 침수피해를 받았을 때 발생이 급증함

   ☞ 적용약제 살포시 잎 뒷면에 약제가 잘 묻을 수 있도록 방제기의 노즐을 미세하게 조절하여 정밀 살포하여 방제

  ○ 과실 가해 나방류 중 복숭아순나방(3세대), 복숭아심식나방(2세대) 장마기를 거치면서 발생이 이루어지므로 성페로몬트랩 유살수를 지속적으로 조사

   ☞ 피해를 받은 식물체(열매)를 발견하면 그 즉시 땅에 묻어 제거하고 잡초나 사과나무에서 발생을 관찰하여 많이 발생하는 곳은 동시에 방제되는 합성 피레스로이드계 살충제를 살포


블루베리혹파리 : 예보

  ○ 최근 고온다습한 블루베리 재배시설에서 블루베리혹파리 증식에 유리한 조건이 형성되어 비가림 재배지를 중심으로 블루베리혹파리 발생률 및 피해면적이 확산될 것으로 예상됨

   ☞ 피해 순은 조기에 제거하여 피해 확산을 방지하고 시설내 재배환경을 건조하게 유지하고 바닥을 건조하게 피복하여 밀도 증가를 억제해야 함 

□ 과수의 꽃매미․미국선녀벌레․갈색날개매미충(가칭): 예보

  ○ 꽃매미는 최근 밀도가 줄었으나, 관리가 소홀한 지역의 포장과 인근 산림 등에서 발견되어 철저한 관리 필요

   ☞ 현재 발생이 적은 편이므로 밀도가 높은 곳만 적용약제로 방제

   ☞ 시설재배지는 측장과 입구에 방충망을 설치하면 꽃매미의 침입과 외부로의 확산을 막고, 약제 효과도 증대시킬 수 있음

  ○ 미국선녀벌레는 작년 충북과 경남지역의 사과, 단감 등에 발생하였으며, 먹이식물의 즙액을 빨아먹고 왁스물질과 감로를 배출하여 상품성 저해 등의 피해를 발생시키고 바이러스를 매개

   ☞ 꽃매미 등과 동시방제하거나 적용약제로 방제

  ○ 갈색날개매미충(가칭)이 충남 공주․예산, 전남 구례 등에서 발생되어 사과, 대추, 매실, 가죽나무, 두릅나무, 산수유, 감 등을 흡즙하여 반점․황화 및 배설물에 의한 그을음증상으로 생육부진 및 과실 상품성 저하의 피해를 주고 있음

   ☞ 현재 등록된 약제가 없으므로 발생이 확인되면 꽃매미와 미국선녀벌레 등록약제로 임시 방제하여 확산을 방지해 줌 

 

 

 채소

노지고추

 

  

  ○ 역병은 발생초기에 뽑아 없애고 적용약제 토양 관주로 확산방지

  ○ 탄저병은 장마가 끝난 직후에 예방위주 약제살포로 초기방제 철저

  ○ 생육부진 포장은 요소 0.2%액을 5~7일 간격으로 2~3회 살포

  ○ 겉흙이 씻겨 내려간 포장은 북주기를 실시하여 뿌리 노출방지

  ○ 붉은고추 조기수확으로 다음 열매 자람 촉진 

고랭지 배추․무

 

□ 포장관리

  ○ 생육부진 포장은 요소 0.2%액 또는 제4종복비 엽면살포

  ○ 토양유실과 고온장해 방지를 위해 짚․산야초 토양피복

□ 병해충 방제

 <뿌리혹병>

  ○ 토양과습으로 뿌리의 기능이 약화되어 병 발생 증가 예상

  ○ 병든 포기는 조기에 제거하여 다음 재배 병원균 차단

  ○ 발병포장은 콩과작물로 돌려짓기와 저항성 품종 재배

 <무름병>

  ○ 세균에 의한 병으로 고온다습할 때 많이 발생

  ○ 본잎 5~6매 이후 7~10일 간격으로 땅 닿는 부분까지 적용약제 살포

  ○ 발병이 심한 포장은 2~3년 동안 콩과작물로 돌려짓기

 <해충>

  ○ 배추좀나방은 발생초기에 계통이 다른 적용약제를 돌려가며 살포

  ○ 진딧물은 밀도가 높아지지 않도록 초기방제 철저

□ 석회결핍증 예방

  ○ 적정한 관․배수로 토양 건조나 과습 예방, 짚 피복으로 고온방지

  ○ 염화칼슘 0.3%액(물20L에 60g)을 5일 간격으로 3회 엽면살포 

시설과채류 폭염대책

 

토마토

  ○ 병에 걸린 식물체는 조기에 제거하여 전염원 차단

  ○ 웃자란 식물체는 잎의 2/3를 남기고 끝부분 절단

  ○ 질소비료를 알맞게 주어 줄기가 굵어지지 않도록 관리

  ○ 환기관리로 시설 내 온․습도를 낮추어 병해 예방


수 박

  ○ 기형과는 빨리 제거하여 다음 열매 안전착과 유도

  ○ 열과 예방을 위해 알맞은 토양수분 유지

  ○ 일소과 방지를 위해 신문지, 짚 등으로 열매 덮어주기

풋고추

  ○ 시설 내 알맞은 습도 유지와 진동수분 실시로 착과 증진

  ○ 풋마름병, 진딧물, 총채벌레, 담배나방 등 병해충 초기방제

오이

  ○ 고온기에 알맞은 품종 선택과 한낮 차광으로 안전착과 유도

  ○ 수확기가 된 열매는 빨리 수확하여 다음 열매 자람 촉진 

시설 하우스

 

  ○ 온실가루이와 담배가루이 예찰을 잘하고 적용약제 살포로 초기에 밀도를 줄여 피해 최소화

  ○ 하우스 주변의 배수로를 정비하여 물이 잘 빠지도록 해주고, 침수에 의해 피복한 비닐과 피해가 경미한 기자재 등은 흙 앙금이나 오물 등을 제거한 다음 깨끗한 물로 씻어 주도록 함

  ○ 가을 재배용 작물은 별도로 육묘상을 설치하여 병원균 등의 감염을 예방하여 안전하게 육묘 실시

  ○ 수경재배 시설이 물에 잠겼을 경우에는 베드나 기자재를 깨끗이 청소하고 반드시 소독을 실시한 다음 작물 재


병해충 발생정보

 

고추 탄저병, 고추․참깨 역병, 고랭지 무․배추 무름병 : 주의보

  ○ 탄저병은 장마가 길고 비가 잦은 해에 발생이 많은 병으로 최근 장마로 인해 탄저병 포자가 비산되었을 가능성이 높음

   ☞ 병든 과실을 그냥 두거나 이랑사이에 버리면 방제효과는 50%이상 감소하므로 병든 과실은 발견 즉시 제거하는 것이 효과적이며, 재식거리를 넓히고 두둑을 높게 하여 물 빠짐을 좋게 하면 저항성을 높여줌

   ☞ 발생이 심한 곳은 적용약제로 약액이 충분히 묻도록 밑에서 위로 골고루 살포해 줌 

  ○ 역병은 토양의 병원균이 물을 통하여 전염되는 병으로 일단 발병하면 급속하게 번지고 방제효과가 낮은 병으로 배수가 잘 되지 않는 지역이나 두둑이 높지 않은 포장에서 급격히 번질 우려가 있음

   ☞ 병 발생이 많았던 곳은 두둑을 높여 준 후 배수로를 정비하고 토양 내의 유기물 함량을 높여주고, 병든 포기는 뽑아 전염원을 제거

   ☞ 땅 닿는 부분까지 약액이 충분히 묻도록 적용약제로 예방위주 방제 

  ○ 무름병은 세균에 의한 병으로 온도가 높을 때 많이 발생하며 땅과 맞닿은 부분의 잎자루와 줄기부터 발병해서 결구 속까지 무르고 부패하게 됨

   ☞ 병원균은 건조에 약하므로 배수와 통풍이 잘 되도록 관리하며 약제 방제 시 적용약제를 본잎이 5~6매 이후에 7~10일 간격으로 살포하고 가능한 지제부까지 약제가 잘 묻도록 처리 

□ 토마토 풋마름병․잎곰팡이병․흰가루병 : 예보

  ○ 풋마름병은 장마 이후 고온현상이 지속되면서 발생이 우려됨

   ☞ 발병된 이병주를 조기에 제거 

  ○ 잎곰팡이병과 흰가루병은 장마기 습한 조건이 계속되어 시설내 잎곰팡이병, 흰가루병이 복합적으로 다발생

   ☞ 병든 식물은 빨리 제거하고 발생초기 적용약제로 방제


시설재배 작물 곰팡이성 병해 : 예보

  ○ 노균병시설 내의 습도가 높고 온도가 은 조건에서 발생이 많고, 햇볕 투과량이 부족하거나 거름기가 모자라 작물 생육이 왕성하지 못할 때 발생이 많음

   ☞ 웃거름 주기 및 열매솎기와 햇볕쪼임을 좋게 하여 강건하게 생육하도록 함과 동시에 시설 내의 온도와 습도 관리를 잘해줌

   ☞ 특히 환기를 할 때 유의하며 병이 발생된 잎을 일찍 따낸 다음 발생 초기에 적용농약으로 잎 뒷면쪽을 방제해야 함

  ○ 흰가루병은 노균병과 함께 박과작물에서 흔하게 발생하며 하우스 등 시설재배에서 분생포자가 공기로 전염됨

   ☞ 햇볕 쪼임이 부족하고 밤낮 온도차이가 심하며 비료기가 많은 조건에서 발생이 많으므로 병든 식물은 빨리 제거하고 균형시비를 하면서 병 발생 초기에 적용약제로 방제


총채벌레류, 아메리카잎굴파리, 응애류, 진딧물류, 담배가루이, 온실가루이, 담배나방, 파밤나방 등 채소해충 : 예보

  ○ 시설 내에서 발생하는 해충은 크기가 작고 연중 발생하며 초기에 생 상황을 알지 못하여 피해를 입는 경우가 많고 식물체에 직접적인 피해를 줄 뿐만 아니라 그을음병을 유발하거나 바이러스병을 전염시켜 피해를 줌

   ☞ 이들 해충은 초기에 방제해야 효과적이므로 끈끈이트랩 등을 활용하여 주의 깊게 예찰하고, 발견 초기 천적을 통한 생물적 방제를 활용하거나 계통이 다른 적용약제로 바꾸어가며 방제

  ○ 수박․오이에서 목화진딧물은 경기, 강원, 충청 지역에서는 잦은 비로 살충제를 살포하지 못해 밀도가 늘어나고 있음

   ☞ 발생이 시작되는 시점이 장마기였던 곳은 오히려 목화진딧물의 밀도가 증가하지 않고 다소 감소하는 경향을 보임

   ☞ 밀도가 증가하는 농가는 주의를 요하며 비가 오지 않는 날은 농약안전사용 기준을 준수하여 적용약제를 살포 

  ○ 토마토에서 아메리카잎굴파리와 온실가루이의 밀도가 최근 증가하고 있음

   ☞ 계통이 서로 다른 침투성 약제 2∼3가지 종류를 7일 간격으로 교호로 살포

  ○ 8월 이후 담배나방, 파밤나방, 꽃노랑총채벌레 등의 발생이 급격히 늘어날 우려가 높음

   ☞ 발생이 많을 경우 입제는 토양에 처리하고 유제나 수화제는 지상부에 살포하여 방제 

 

 

 화훼

  ○ 글라디올러스 억제재배를 하는 농가는 구근 정식을 완료한다.

     정식시 유의점은 1∼2등구를 사용하며, 다소 깊게 정식(고온기), 하고 정식 후 충분히 관수한 후 멀칭과 해가림을 실시한다.

     반드시 한구근에 한 개의 싹만 자라게 하며 온도와 일장에 둔감하고 저온 저조도기에도 잘 개화하며 소화수가 많이 달리는 품종을 선택한다. 정식 4∼5일 전부터 지면을 피복하여 지온의 상승을 막아준다.

  ○ 선인장을 수확하는 농가는 규격품에 맞추어 분류 후 출하한다.

     접목선인장의 상품의 규격은 대목의 길이에 따라 결정되는데 대, 중, 소 규격으로 나누며 그 규격 및 종류에 따라 생산에 소요되는 기간이 달라진다. 대형은 대목의 길이가 12∼14㎝로 비모란의 경우는 14㎝ 산취의 경우는 12㎝ 정도로 대목이 약간 작은 쪽이 많다.

  ○ 오리엔탈 나리 촉성재배는 정식전 5∼10cm 싹을 틔우는 시기이며 2∼5℃에서 8∼10주정도 저온처리를 실시한다.

  ○ 온시디움 재배농가는 부패병, 연부병, 응애등 발생가능한 병충해 방제에 대비하고 고온장해로 잎에 반점이 생기지 않도록 온도관리에 유의한다.

  ○ 진딧물, 응애, 총채벌레 등 해충이 발생한 포장에서는 밀도가 낮을때 적용약제를 선택하여 살포한다.


 

 특용작물

버섯재배

 

  

  ○ 버섯은 재배 환경조건에 민감하기 때문에 품종별로 특성에 맞는 온도, 습도, 환기량 등을 가능한 최적 조건으로 관리한다.

  ○ 가을 느타리버섯은 적합한 품종을 선택하고, 배지는 가을재배에 적응할 수 있도록 적량보다 많은 양을 준비하도록 한다.

  ○ 또한 가을 재배에는 세균성 갈변병과 버섯파리 방제를 철저히 하고, 물주기 작업 후 버섯 표면의 수분이 빠른 시간에 증발되도록 환기에 유의한다.


약초 수확

 

  

  ○ 구기자와 오미자 등 수확시기에 있는 약초는 익음 때를 잘 맞추어 적기에 수확하여 품질을 높이도록 한다.

  ○ 수확한 약초를 화력 건조기를 이용하여 말릴 때에는 알맞은 온도로 말려서  상품성이 떨어지지 않도록 한다.


참깨 수확

 

  ○ 참깨는 줄기 아랫부분의 꼬투리가 2~3개 갈라지는 때가 수확적기이므로 적기에 베어서 건조한다.


 

 축산

 집중호우대비 축산 관리대책

 

 

<사전대책>

  ○ 붕괴 위험이 있는 축대 보수 및 축사 주변 배수로 정비

  ○ 축사 내 전선 안전점검을 실시하여 바람이나 비로 인한 누전을 사전 차단하여 축사 화재 예방

  ○ 초지나 사료작물 포장 배수로를 정비하여 습해 방지

  ○ 바닥의 짚을 자주 갈아 축사를 청결히 하고 축사소독 실시

  ○ 사료는 비가 맞지 않도록 잘 보관하여 변질을 방지하고, 변질된 사료 급여 금지

  ○ 축사주위 배수로 정비, 축사 침수 우려시 가축 안전지대로 대피


<사후대책>

  ○ 축사 침수시 가축을 안전한 장소로 신속하게 대피

  ○ 피해 발생시 시설 응급복구 및 철저한 예방접종 실시

  ○ 젖은 풀이나 변질된 사료를 주지 않도록 하여 고창증 예방

  ○ 땅이 질고 습한 초지에는 방목을 시키지 않도록 하여 목초피해 및 토양유실 방지 

 

 폭염에 따른 가축관리 요령

 

 

< 소 >    

사료 섭취량 감소, 소화율 저하 및 산유량 떨어짐

비타민과 광물질 요구도 높음, 번식효율 낮아짐


  ○ 환기창이나 통풍창을 크게 설치하여 온도상승 억제

  ○ 태양열 차단을 위한 단열재 부착, 축사내부에 시원한 물 뿌리기

  ○ 시원한 물을 자주주고 충분히 먹이기 및 소금 급여

  ○ 양질조사료 급여와 농후사료 급여비율 높여주기


 < 돼 지 >

중당 폐용적이 다른 가축에 비해 적고 피부의 혈관 분포가 적어 발산능력 떨어짐

체 표면에 땀샘이 퇴화, 고온 영향 특히 많이 받게 됨


  단열, 차광막 및 송풍시설 설치

  기호성이 높은 사료공급, 포유모돈 지방사료 첨가 공급

  시원한 물을 자주 갈아주고 충분한 물 공급하기

  가에서 자가 배합사료 이용 시 영양소 결핍이 있을 수 있으므로 균형된 사료의 공급으로 더위 스트레스를 견디게 해야 한다.


 < 닭 >

닭은 깃털로 쌓여 있어 체온조절이 어려워 무더위 약함

산란율, 증체율이 떨어지고, 열사병 등 발생


  계사 천장에 단열재 설치 및 환기시설, 선풍 장치 가동

  적정 사육밀도 유지 및 축사 내외부 온도 상승시 수분섭취가 중요하며, 급수조의 오염방지, 청결상태를 유지하며 항상 시원한 물을 먹을 수 있도록 관리해야 한다.

  ○ 계사 주변 풀밭 조성과 나무를 심어 복사열을 방지하고 적당한 그늘이 지게 함


  축사 화재 예방 요령

 

  ○ 농장경영 규모에 적정한 전력 사용량 확인

    - 계약전력 초과 예상시 즉시 전력 사용량을 변경

  ○ 축사 내외부의 전선 피복상태 및 안전개폐기 작동 확인

    - 감전 예방을 위해 접지선을 땅속으로 75㎝이상 묻은 뒤 전기기구의 접지선과 연결

  검정된 전기기구 사용

    - 축사 환기를 위한 환풍기, 어린가축의 보온을 위한 보온등 등

  축사 내외부의 문어발식 전기배선 및 콘센트 사용금지

  전선․전기기구 주변의 먼지나 거미줄 등 주기적 청소

  축사내 소화기 비치 및 소방차 진입로 확보

  정기적인 안전점검으로 안전한 전기 사용의 생활화



구제역 예방

 

             

  ○ 축사 안팎과 기구는 매일 소독을 실시하고, 작업화와 작업복은 항상 청결상태를 유지해야 한다.

  ○ 농장의 차단방역시설을 확인하고 야생동물들이 농장으로 유입되지 않도록 울타리와 출입문을 점검한다.

  ○ 농장주와 농장 내 근무자가 외출 후 축사에 들어갈 때에는 샤워 후 농장 내 전용 옷과 신발로 교체하여 착용하고 출입해야 한다.

  ○ 그리고 농장내 출입하는 모든 차량과 사람에 대해서는 반드시 소독을 하고 기록을 하여야 한다.

  ○ 소독제의 특성(염소, 요오드, 알데하이드 류 등)에 따라 효과가 리므로 반드시 사용설명서에  따라서 농장 내․외부를 소독한다.

  ○ 구제역 재발 방지를 위해 새로 태어나는 새끼 가축에 대해서는 수시로 접종을 실시하고 염소도 구제역 의무백신 접종대상에 포함되므로 의무접종과 염소 거래시 예방접종확인서를 휴대하여야 한다.

  ○ 차량을 소독할 경우에는 바퀴, 차체, 운전석 등을 전체적으로 소독하고, 운전자에 대해서도 반드시 소독 조치를 하여야 한다.

  ○ 또한 구제역 발생 국가에는 가급적 여행을 자제하고, 가축전염병 발생국가로 출국하거나 가축전염병 발생국가를 체류․경유하여 입국할때에는 공항 또는 항구내 주재하는 농림수산검역검사본부에 신고하여 소독조치를 받아야 한다.

  ○ 그리고 부득이 해외여행을 가더라도 외국의 축산농장을 방문하지 말고, 입국을 한 후 5일 이내에는 축사에 출입하지 않도록 하시기 바랍니다.


조류인플루엔자 예방

 

 

  ○ 조류인플루엔자는 감염된 철새의 배설물이나 오염된 먼지나 물, 분변 또는 옷이나 신발, 차량, 장비 등에 의해 전파되며, 닭이나 오리가 이 병에 걸리게 되면 산란율이 떨어지고 벼슬이 파란 색깔을 띠게 되며 머리와 안면이 붓고 급격한 폐사율을 보인다.

  ○ 예방을 위해서는 닭, 오리 사육농가는 가급적 철새 도래지등 야생조류가 많은 지역에 가지 말고, 농장 내 청결유지와 주기적으로 축사소독을 철저히 하고 가축, 사료에 병을 옮기는 야생조류의 접근을 차단해야 한다.

  ○ 그리고 매일 사육하는 닭이나 오리를 관찰하여 질병이 의심되면 방역 당국즉시 신고하고, 감염된 가축은 절대로 판매하거나 자체 처리해서는 안 되며, 외부인의 축사출입을 철저히 차단한다.


가축 사양관리

 

  ○ 고온인 상태에서 습도가 높으면 가축은 식욕저하, 발육부진, 번식장애 등이 나타나므로 축사천장의 단열, 그늘막 설치 등으로 직사광선을 막아 주어 온도가 올라가지 않도록 하고, 축사개방 및 송풍기 가동 등 환기를 잘하여 생산성이 떨어지지 않도록 관리한다.

  ○ 젖을 먹이는 어미돼지는 높은 기온으로 사료 먹는 양이 줄어들되므로 가능한 신선한 사료를 3회 이상 나누어 급여하고, 필요한 경우 지방사료나 포도당 등을 첨가토록 한다.

  ○ 닭장의 온도와 상대습도가 너무 높아지지 않도록 환경관리를 잘하여 고온스트레스를 줄이고 생산성이 떨어지지 않도록 한다.

  ○ 고온다습한 상태에서는 사료에 곰팡이 또는 세균이 증식하기 쉬우므로 건조상태를 유지하고, 사료급여통과 급수조는 가급적 자주 청소를 실시하여 청결상태를 유지하도록 한다.

  ○ 사료빈의 내부 온도는 외부에 비해 높게 형성되고, 아침과 저녁일교차로 인해 사료빈 내부에 물방울이 맺혀 곰팡이 증식이 쉽게 될 수 있으므로 사료빈의 사료 저장기간은 7일 이내에 소진될 수 있게 사료를 주문하도록 하고, 사료빈에는 열 차단 단열재를 이용하면 사료빈의 내부 온도가 높아지는 것을 막을 수 있다.

  ○ 혹서기에는 체온 조절, 수분 유지 등을 위해 음수량이 증가되므로 신선하고 시원한 물을 언제든지 충분히 먹을 수 있도록 한다.

초지 사료작물 관리

 

  ○ 목초를 예취할 때는 10㎝ 이상 높게 베고 방목을 할 때에는 풀의 키가 10㎝ 정도 남도록 방목 강도를 조절한다.

  ○ 옥수수를 담근먹이로 만들기 적합한 시기는 영양분의 함량이 많황숙기로 출수후 약 35~42일 정도 되는 때이므로 적기에 수확하담근먹이의 품질과 수량을 최대한으로 높이도록 하고, 수확에 소요되는 기간을 감안하여 8월하순 이전에는 수확을 마치도록 한다.


가축 위생관리

 

   

  ○ 축사에 통풍환기를 잘 해주고 분뇨를 제거하여 알맞은 온도, 습도가 유지되도록 관리하고 유해가스를 줄여준다.

  ○ 기온이 매우 높은 시기로 축사지붕에 그늘막을 설치하고, 선풍등을 이용하여 바람을 불어주거나 가축의 머리 등에 시원한 물을 뿌려 체온을 내려주도록 한다.

  ○ 축사 주변의 물웅덩이를 제거하고 살충제를 살포하거나 분뇨에 발효제를 첨가하여 발효열에 의한 살충을 하고, 밤에는 모기퇴치전구나 살충등 등을 이용하여 모기의 접근을 막도록 한다.

  ○ 가축전염병 방지를 위하여 축사안팎을 소독하고 외부인과 차량 등에 대한 차단방역, 예방접종 등을 철저히 하며 매일 가축을 관찰하여 전염병이 발견되면 방역당국에 즉시 신고한다.

  ○ 태풍과 집중호우에 대비하여 시설의 노후상태나 전기 누전 차단 여부 및 배수로를 점검하여 안전사고에 대비한다. 

 

 

 농작물 재배예방 관리기술


농촌진흥청

2011. 7. 25일 발표

   농촌진흥청은 8월중 태풍, 집중호우, 폭염 농업재해가 발생것으로 예상되어 영농 실천사항을 알려드리니, 농작물시설물 피해 경감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본 정보는 http://www.rda.go.kr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

☞ 농업기상재해 예측정보

 

□ 태 풍

북태평양고기압이 서쪽으로 덜 확장하여 발달하는 경우 태풍이 북상하여 우리나라에 영향을 주기도 하며, 8월상․중순까지 우리나라에 미치는 태풍의 발생빈도는 0.7개 정도 수준임

   * 태풍발생빈도 : 0.7개(8월상순 0.4, 8월중순 0.3)

태풍통과시 물 깊이대기, 지주시설 보강, 수확기 과실 조기수확

 

□ 집중호우

기상청 전망에 의하면 8월중순에 북태평양고기압 세력이 약화되면서 지역에 따라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되므로, 농작물 및 시설물 관리 철저

침수포장 조기배수병해충 방제, 생육회복 가능한 포장은 엽면시비, 생육불가능한 포장은 대파 또는 재정식 유도적극 실천

□ 폭 염

폭염과 열대야는 8월상순에 발생빈도가 가장 많으며, 장마후 고온 및 강한 일사로 일소 및 엽소피해, 병해충 발생 증가, 석회결핍증 등 생리장해가 우려되므로 철저한 관리대책 필요

“여름철 기상재해, 선제적 대응으로 피해를 최소화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