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진청 주간농사정보

주간농사정보 제31호(2011.07.24~2011.07.30)

코코팜1 2011. 7. 22. 09:12


목      차



  Ⅰ. 기상전망                                                   1

  Ⅱ. 벼농사                                                     2

  Ⅲ. 밭작물                                                     3

  Ⅳ. 과수                                                        4

  Ⅴ. 채소                                                        7

  Ⅵ. 화훼                                                        14

  Ⅶ. 특용작물                                                  15

  Ⅷ. 축산                                                        16

  Ⅸ. 농작물 병해충 발생정보                               22

  Ⅹ. 농작물 재배예방 관리기술(태풍, 폭염, 집중호우)           34

 

 기상전망(7월 하순~8월 중순)

요약

 

  ❍ (7월 하순) 발달된 저기압의 영향과 대기불안정에 의한 집중호우로 강수량은 평년보다 많겠음

  ❍ (8월 상순) 북태평양고기압의 영향을 주로 받아 무더운 날이 많겠고, 폭염과 열대야가 자주 나타나겠음

  ❍ (8월 중순) 북태평양고기압의 영향으로 무덥겠으며 지역에 따라 대기불안정에 의한 집중호우가 있겠음


날씨 전망

 

 

  ❍ (7월 하순) 무더운 날이 많겠으며,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겠고 집중호우로 강수량은 평년보다 많겠음

  ❍ (8월 상순) 무더운 날이 많겠고, 기온은 평년보다 높겠으며 강수량 평년과 비슷하겠음

  ❍ (8월 중순)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겠으며, 국지성 집중호우가 있겠

               으나 강수량은 평년과 비슷하겠음


순별 예보

 

 

순별

평 균 기 온

강 수 량

7월 하순

평년(24~27℃)과 비슷하겠음

평년(51~135㎜)보다 많겠음

8월 상순

평년(25~28℃)보다 높겠음

평년(47~139㎜)과 비슷하겠음

8월 중순

평년(24~27℃)과 비슷하겠음

평년(61~129㎜)과 비슷하겠음

 

 

 

 벼농사

본 논 관리

 

 

  ○ 벼는 이삭 패기 15일전~이삭 팬 후 10일까지는 어린 이삭이 많이 자라고 개화 수정을 하여 등숙이 되는 초기로 각종 환경 변화에 예민하고 물을 많이 필요로 하는 시기이므로 물이 마르지 않도록 6~7cm 정도 깊게 대준다.

  ○ 이삭 팬 이후에는 뿌리에 산소의 공급이 잘 이루어지도록 물을 2~3㎝로 얕게 대거나 물 걸러대기를 하는 것이 좋다.

  ○ 벼이삭이 패는 시기에 품종 특성을 가장 잘 구분할 수 있으므로 내년도에 종자로 사용할 포장은 잡 이삭, 피 등을 제거하여 순도 높은 우량종자를 확보하도록 한다.

  ○ 논두렁이나 수로의 피 등 잡초를 수시로 베어 주어 물 흐름을 원활하게 해 준다.


 집중호우관련 농작물 사후 관리대책

 

  ○ 침·관수 논은 서둘러 잎 끝만이라도 물위에 나올 수 있도록 물 빼기

  ○ 물이 빠질 때는 벼의 줄기나 잎에 묻은 흙 앙금과 오물 제거

  ○ 물이 빠진 후에는 새물로 걸러대기를 하여 뿌리의 활력 증진

  ○ 침·관수 논은 도열병, 흰잎마름병 및 벼멸구 등 병해충 예방

  ○ 무너진 논두렁은 갈개를 설치 논물이 마르지 않도록 유의

  ○ 탑라이스 매뉴얼 재배시 이삭거름 시용량은 질소비료 1.4kg/10a (N-K복비 7.8kg/10a) 기준으로 주며 토양분석과 엽분석을 통한 시비처방에 따라 시비한다.

 

 

 밭작물

밭작물 관리

 

  

  ○ 논 콩, 사료작물 등 밭작물을 심은 포장은 물 빠짐이 나쁘면 습해를 받게 되므로 배수구를 정비하여 습해를 받지 않도록 한다.

  ○ 콩밭에 노린재가 발생하면 빈 꼬투리가 되거나 제대로 자라지 못하게 되어 피해가 크므로 적기에 방제토록 한다.

  ○ 찰옥수수 수확적기는 여뭄 기간 동안의 온도에 따라 차이는 있으나 수염이 나온 후 20~25일이 적당하다. 옥수수는 수확 후 시간이 지남에 따라 수분이 증발하면서 품질이 나빠지므로 이삭자체의 온도가 낮고 수분도 많은 이른 아침에 수확하는 것이 유리하다.


 집중호우관련 농작물 사후 관리대책

 

  ○ 침수시 조기 물 빼기 실시 및 흙앙금을 씻어주어 동화작용을 촉진

  ○ 쓰러진 포기는 땅이 굳어지기 전에 일으켜 세우기 실시

  ○ 퇴수 후 뿌리가 노출된 곳은 북주기 작업 실시

  ○ 생육이 불량한 포장은 요소비료(0.2%액) 엽면시비

 

 

 과수

 

과수원 관리

 

  ○ 과실이 커짐에 따라 늘어지는 가지는 받침대로 받쳐줌

  ○ 왕성하게 웃자란 가지는 나무 안쪽에 그늘을 만들어 꽃눈 발달을 저해하고, 병해충 발생을 조장하게 되므로 가지 발생 기부에서 제거하거나, 유인 함

  ○ 사과겹무늬썩음병, 갈색무늬병, 반점낙엽병, 복숭아세균성구멍병, 포도갈색무늬병, 노균병, 탄저병 등의 발생이 우려되므로 과실, 잎, 새 가지 등을 잘 살펴보고 병반이 보이기 시작하면 적용약제를 충분히 뿌려 주도록 함

  ○ 조류나 멧돼지, 고라니 등 야생동물 피해가 우려되는 과원에는 방조망, 전기목책 등 시설을 설치하여 피해를 방지하도록 함


과실 수확

 

  ○ 자두, 복숭아 등은 서늘할 때 익은 과실만 따도록 하고 복숭아는 눌리거나 부딪치면 과실이 쉽게 물러지므로 취급에 주의함

  ○ 비가 오는 도중이나 비를 맞은 직후에 과실을 수확하게 되면 당도가 낮아져 상품성이 떨어지게 되므로 비가 그친 후 2~3일 지난 다음 수확 하도록 함

  ○ 수확한 과실은 서늘한 곳에서 규격별로 선별한 뒤 포장규격을 다양하게 하여 출하함

  ○ 무가온 시설하우스에서 재배한 포도는 수확할 때 품종고유의 특성이 나타날 정도로 착색이 잘 된 송이만 수확하도록 함

    - 조기출하를 위해 너무 일찍 수확하면 신맛이 강하기 때문에 소비자들이 기피할 우려가 있음


 집중호우관련 농작물 사후 관리대책

 

  ○ 찢어진 가지는 잘라낸 후 적용약제 발라주기

  ○ 쓰러진 나무는 토양이 젖어있는 상태에서 뿌리가 손상되지 않도록 세우고 보조지주를 설치, 나무를 세운 후 잎이 시들 경우에는 주지 등 가지와 과실수를 줄여줌

  ○ 침․관수된 과원은 잎, 줄기 등에 묻은 오물을 씻어주고, 낙과된 과실과 유입된 흙을 제거하여 과원 내 청결 유지

  ○ 사과 겹무늬썩음병, 점무늬낙엽병 등 병해충 방제 철저

  ○ 수세가 약해진 나무는 요소비료나 복합비료를 엽면시비

  ○ 해안가 주변의 염분피해 우려되는 과원은 1시간 이내에 지하수로 염분 세척


일소 및 엽소 피해 대책

 

  ○ 배수가 신속히 될 수 있도록 배수로 정비

  ○ 깊이갈이와 유기물을 시용하여 토양수분 변화가 크지 않도록 관리

  ○ 강한 직사광선을 받지 않게 가지들을 잘 배치하고 과다 착과 지양

  ○ 외부온도가 31±1℃일 때 물을 뿌려주어 잎과 과실의 온도 상승 억제(미세 살수시 5분간 뿌리고, 1분간 멈추도록 설정)

  ○ 외부 온도가 31℃를 넘거나 과실에 강한 광선 노출이 예상될 경우 6월 하순부터 과실 위주로 탄산칼슘 또는 카올린 등을 4~5회 살포

 <일소방지제 처리에 따른 일소과 발생율>

처 리

처리농도

일소과 발생율(%)

탄산칼슘

400~500g/20ℓ

3.9

석회유(생석회)

300g/20ℓ

6.7

카올린

300~600g/20ℓ

3.2

무처리

-

9.4

 

 

 채소

고추

 

  ○ 배수구 정비하여 물이 잘 빠지도록 하고, 호우로 겉흙이 씻겨 내려간 포장은 북주기를 해 주며, 쓰러진 포기는 가능한 빨리 일으켜 세운다.

  ○ 토양에 습기가 많으면 뿌리의 기능이 약해져 수분과 양분의 흡수력이 떨어지므로 요소 0.2%(물 20L당 요소 40g)액을 잎에 뿌려 주어 생육을 촉진시키도록 한다.

  ○ 고추 역병, 탄저병, 세균성점무늬병, 담배나방, 총채벌레 등을 중점 방제하고 집중호우나 병해충으로 떨어진 열매나 잎은 땅에 묻어 병원균의 전염원을 제거토록 한다.

    - 고추역병은 발생초기에 뽑아 없애고 적용약제를 토양에 관주처리하여 병해 확산을 방지한다.

    - 탄저병은 장마가 끝난 직후에 예방위주로 적용약제를 살포하여  초기에 방제를 철저히 하도록 한다.

  ○ 붉은 고추는 빨리 수확하여 다음에 달리는 열매의 자람을 촉진시키도록 한다.

  ○ 수확한 고추는 가능한 고추 세척기를 이용하여 세척 후 건조를 하여 청결한 건고추 생산 등 품질을 높이도록 한다.


무․배추

 

  ○ 6월 중순~7월 중순까지 긴 장마로 인하여 채소류의 생육은 일조부족과 계속된 강우로 식물체가 연약하게 자라고, 장마철 토양수분이 많아 뿌리의 기능이 약화되었다.

  ○ 이에 따라 고온다습 조건으로 인하여 세균성 무름병이 많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본잎 5~6매 이후 7~10일 간격으로 땅 닿는 부분까지 적용약제를 뿌려준다. 발병이 심한 포장은 2~3년 동안 콩과작물로 돌려짓기를 하도록 한다.

  ○ 잦은 강우로 침관수가 우려되는 무․배추는 배수구를 다시 한번 정비하여 물이 잘 빠지도록 해주고 잎에 묻은 오물은 분무기나 호스를 이용하여 씻어 주도록 한다.

  ○ 폭우로 잎에 상처가 난 경우에는 비가 그치는 대로 살균제를 뿌려 병원균 침입을 예방토록 한다.

  ○ 토사가 쓸려 공기 유통이 어려운 포장은 겉흙을 긁어 주어 공기유통이 잘 되도록 조치하고, 생육이 부진한 포장은 요소 0.2%액을 잎에 뿌려 생육을 촉진시켜 준다.

  ○ 수확기가 된 무․배추는 제때에 수확하여 출하한다.

  ○ 석회결핍증 예방을 위해 적정한 관․배수로 토양 건조나 과습 예방, 짚 피복으로 고온장해를 최소화 하고, 염화칼슘 0.3%액(물20L에 60g)을 5일 간격으로 3회 엽면살포한다.


수박․참외․오이․호박

 

  ○ 과습한 포장은 배수로를 정비하고 비료가 유실된 포장은 질소와 칼리를 함께 주어 세력을 유지해 주도록 한다.

  ○ 오이나 호박 등 지주를 설치하여 재배하는 작물이 쓰러진 경우에는 즉시 일으켜 세우고 덩굴 간격을 알맞게 유지토록 관리한다.

  ○ 역병, 탄저병, 덩굴마름병이 발생된 식물체는 빨리 제거하고 적용약제를 살포토록 한다.

시설 하우스

 

  ○ 하우스 주변의 배수로를 정비하여 물이 잘 빠지도록 해 주고, 침수로 비닐과 피해가 경미한 기자재에 묻은 흙 앙금이나 오물은 제거하고, 깨끗한 물로 씻어주도록 한다.

  ○ 가을 재배용 작물은 별도로 육묘상을 설치하여 병원균의 감염을 예방하여 안전하게 육묘하고, 수경재배 시설이 물에 잠겼을 경우에는 베드나 기자재를 깨끗이 청소하고 반드시 소독을 실시한 다음에 작물을 재배토록 한다.

  햇빛이 강할 때는 차광망을 설치하여 일사피해 예방토록 한다.

  생육이 부진한 작물은 요소 0.2%액을 엽면살포한다.

  예방위주로 적용약제를 살포하여 병해충을 적기에 방제토록 하고, 병든 식물체는 조기에 제거하여 병 발생 전염원을 차단한다.

  환기팬 가동하고, 피복재를 천창까지 열어 고온장해를 예방한다.


 장마 후 폭염대비 시설과채류 안전관리요령

 

  토마토

    - 병에 걸린 식물체는 조기에 제거하여 전염원 차단

    - 웃자란 식물체는 잎의 2/3를 남기고 끝부분 절단

    - 질소비료를 알맞게 주어 줄기가 굵어지지 않도록 관리

    - 환기관리로 시설 내 온․습도를 낮추어 병해 예방

  수 박

    - 기형과는 빨리 제거하여 다음 열매 안전착과 유도

    - 열과 예방을 위해 알맞은 토양수분 유지

    - 일소과 방지를 위해 신문지, 짚 등으로 열매 덮어주기

  풋고추

    - 시설 내 알맞은 습도 유지와 진동수분 실시로 착과 증진

    - 풋마름병, 진딧물, 총채벌레, 담배나방 등 병해충 초기방제

  오이

    - 고온기에 알맞은 품종 선택과 한낮 차광으로 안전착과 유도

    - 수확기가 된 열매는 빨리 수확하여 다음 열매 자람 촉진

〈참 고〉

고추 주요 병해 방제기술

역 병

전염 및 발병생태

  ○ 역병균은 물과의 원천적인 관련성 때문에 강우, 관수, 특히 장마와 밀접한 관계가 있음

  ○ 장마가 장기간에 걸쳐 지속된다든가 생육기에 비가 많이 오는 해에는 역병의 발생이 많아짐

  ○ 물이 잘 빠지지 않고 고여 있는 찰흙토양이나 저습지에서 많이 발생

방제요령

  ○ 재배적 방법

    - 물 빠짐이 좋은 토양에서 재배하고 배수로를 정비하며 이랑을 높여 물이 잘 빠지도록 관리

    - 토양내 유기물 함량을 높여 토양의 물리화학성과 미생물상 개선

    - 상습발생지에서는 비기주 작물인 콩, 팥 등 의 콩과 작물과 보리, 옥수수 등의 화본과 작물로 돌려짓기 실시

    - 토양표면에 짚이나 부직포를 깔아 표면의 흙이 식물체에 튀지 않도록 관리

    - 병든 식물체는 조기에 제거하여 전염원을 줄여 줌

  ○ 저항성품종 및 대목이용

    - 고추 역병에 저항성인 PR계통 재배

    - 저항성 품종을 재배하면서 재배적 방제방법 동시 실천

    - 고추 역병 저항성 대목을 이용한 접목묘 재배 실시

    - 저항성 대목이용 접목묘 재배와 재배적방제 동시 실시

 

탄저병

전염 및 발병생태

  ○ 탄저병은 종자로도 전염할 수 있으나 지난해 버려진 병든 잔재물이 가장 중요한 1차 전염원이 됨

  ○ 병원균이 과실에 부착 한 후 최적조건에서는 4시간 이내에 침입하고 4일 이내에 2차 전염원인 분생포자를 형성

  ○ 병원균의 99%는 비가 올 때 빗물에 의해 전파

  ○ 장마가 길고 비가 잦은 해에 탄저병 발생이 많음


방제방법

  ○ 재배적 방법

    - 병든 과실은 발견 즉시 제거하고 농약을 살포하는 것이 효과적임

    - 병든 과실을 그냥 두거나 이랑사이에 버리면 방제효과는 50%이상 감소하므로 포장청결이 매우 중요

    - 재식거리를 넓히고 두둑을 높게 하여 물 빠짐을 좋게 하면 탄저병에 대한 저항성이 높아짐

  ○ 농약을 이용한 방제

    - 장마가 끝난 다음 고온다습조건이 되면 탄저병이 급속히 확산될 우려가 있으므로 예방 위주로 약제 살포로 초기방제 철저

    - 고추 탄저병 방제 전문약제로 등록된 농약은 대부분 효과가 우수함

    - 식물체에 약액이 충분히 묻어야 효과가 있기 때문에 약액이 묻도록 밑에서 위로 살포

    - 약액이 잘 묻도록 전착제를 첨가하고 골고루 묻도록 흠뻑 살포해야 효과를 높일 수 있음

 

세균성점무늬병

전염 및 발병생태

  ○ 병 발생의 최적온도는 27~30℃정도

  ○ 과일과 잎의 상처조직 또는 수공을 통하여 침입하며 비, 바람에 의하여 매개

  ○ 유기물 등 시비량이 불충분하거나 질소질 과잉으로 연약하게 자랄 때 발생

방제방법

  ○ 토양이 침수되거나 과습 되지 않도록 관리

  ○ 병든 포기나 과실은 일찍 제거하여 전염원을 조기에 차단

  ○ 병든 포기에서 세균이 흘러나와 빗물이나 관수 혹은 비닐하우스 천장에서 떨어진 물방울에 튀겨져 확산되지 않도록 주의

 

 

 화훼

  ○ 거베라는 고온장해를 입지 않도록 30~40% 차광을 실시하고, 수분에 민감하므로 여름철에는 1일에 1.0~1.2ℓ의 물을 주어 꽃목이 말라 꽃이 자라지 못하고 시드는 현상이 발생되지 않도록 한다.

  ○ 심비디움은 고온 다습시 부패병과 고온건조시 응애에 주의하고 30℃이상의 고온에서 꽃눈이 고사하는 현상이 발생하므로 여름철 고온관리에 유의한다. 장마이후에는 고광도에 의해 잎이 누렇게 되면서 타지 않도록 최소 30%의 차광이 필요하다

  ○ 겨울재배 안개초 농가라면 삽목한 묘의 정식을 준비하며 정식주수는 3,300~3.700주/10a 정도로 심는다.

  ○ 장미는 고온기 화색불량, 응애, 잿빛곰팡이병 발생에 주의하며 과습방지와 예방위주의 적용약제 살포를 한다.

  ○ 11월 중하순경 포인세티아 출하를 목표로 하는 농가는 삽목을 실시한다.

    - 삽수는 청결한 칼이나 가위를 이용 5~8cm길이로 자르고 발근배지는 청결하고 배수성이 좋은 모래, 피트, 펄라이트, 질석등을 사용하며 삽목 후 에는 즉시 미스트를 가동하여 수분스트레스를 최소화 한다.

 

 

 특용작물

버섯, 잠업

 

  ○ 가을철 느타리버섯을 재배하려는 농가는 종균과 볏짚, 폐면 등 자재를 미리 준비하고 적정약제를 사용하여 재배사를 소독하여 주고 병해충의 전염원을 철저히 차단하도록 한다.

  ○ 가을 애누에를 인공사료로 사육할 때에는 뽕잎으로 사육할 때보다 잠실과 잠구를 더욱 철저하게 소독하고 애누에 사육온도를 1~2℃ 정도 높게 하여 충실한 애누에가 사육되도록 관리한다.

참깨

 

  ○ 참깨는 꽃이 계속해서 피게 되므로 꼬투리의 등숙률을 높이려면 한 포장에서 꽃이 피기 시작한 때부터 35~40일경(수확 20~25일전)에 순지르기를 해 주어야 참깨 등숙율을 높일 수 있다.

  ○ 참깨의 돌림병, 잎마름병, 세균성점무늬병 등은 동시에 방제하여야 방제 효과를 높일 수 있으므로 농약혼용 가부표를 정확히 지켜 방제해 주도록 한다.

 

 

 축산

 폭염에 따른 가축관리 요령

 

< 소 >    

사료 섭취량 감소, 소화율 저하 및 산유량 떨어짐

비타민과 광물질 요구도 높음, 번식효율 낮아짐


  ○ 환기창이나 통풍창을 크게 설치하여 온도상승 억제

  ○ 태양열 차단을 위한 단열재 부착, 축사내부에 시원한 물 뿌리기

  ○ 시원한 물을 자주주고 충분히 먹이기 및 소금 급여

  ○ 양질조사료 급여와 농후사료 급여비율 높여주기


 < 돼 지 >

중당 폐용적이 다른 가축에 비해 적고 피부의 혈관 분포가 적어 발산능력 떨어짐

체 표면에 땀샘이 퇴화, 고온 영향 특히 많이 받게 됨


  단열, 차광막 및 송풍시설 설치

  기호성이 높은 사료공급, 포유모돈 지방사료 첨가 공급

  시원한 물을 자주 갈아주고 충분한 물 공급하기

  가에서 자가 배합사료 이용 시 영양소 결핍이 있을 수 있으므로 균형된 사료의 공급으로 더위 스트레스를 견디게 해야 한다.


 < 닭 >

닭은 깃털로 쌓여 있어 체온조절이 어려워 무더위 약함

산란율, 증체율이 떨어지고, 열사병 등 발생


  계사 천장에 단열재 설치 및 환기시설, 선풍 장치 가동

  적정 사육밀도 유지 및 축사 내외부 온도 상승시 수분섭취가 중요하며, 급수조의 오염방지, 청결상태를 유지하며 항상 시원한 물을 먹을 수 있도록 관리해야 한다.

  계사 주변 풀밭 조성과 나무를 심어 복사열을 방지하고 적당한 그늘이 지게 함

  축사 화재 예방 요령

 

  ○ 농장경영 규모에 적정한 전력 사용량 확인

    - 계약전력 초과 예상시 즉시 전력 사용량을 변경

  ○ 축사 내외부의 전선 피복상태 및 안전개폐기 작동 확인

    - 감전 예방을 위해 접지선을 땅속으로 75㎝이상 묻은 뒤 전기기구의 접지선과 연결

  검정된 전기기구 사용

    - 축사 환기를 위한 환풍기, 어린가축의 보온을 위한 보온등 등

  축사 내외부의 문어발식 전기배선 및 콘센트 사용금지

  전선․전기기구 주변의 먼지나 거미줄 등 주기적 청소

  축사내 소화기 비치 및 소방차 진입로 확보

  정기적인 안전점검으로 안전한 전기 사용의 생활화



구제역 예방

 

             

  ○ 축사 안팎과 기구는 매일 소독을 실시하고, 작업화와 작업복은 항상 청결상태를 유지해야 한다.

  ○ 농장의 차단방역시설을 확인하고 야생동물들이 농장으로 유입되지 않도록 울타리와 출입문을 점검한다.

  ○ 농장주와 농장 내 근무자가 외출 후 축사에 들어갈 때에는 샤워 후 농장 내 전용 옷과 신발로 교체하여 착용하고 출입해야 한다.

  ○ 그리고 농장내 출입하는 모든 차량과 사람에 대해서는 반드시 소독을 하고 기록을 하여야 한다.

  ○ 소독제의 특성(염소, 요오드, 알데하이드 류 등)에 따라 효과가 리므로 반드시 사용설명서에  따라서 농장 내․외부를 소독한다.

  ○ 구제역 재발 방지를 위해 새로 태어나는 새끼 가축에 대해서는 수시로 접종을 실시하고 구제역 예방백신 접종주기가 5~6개월로 조정됨에 따라 혹서기 전에 반드시 백신접종을 실시하고 염소도 구제역 의무백신 접종대상에 포함되므로 의무접종과 염소 거래시 예방접종확인서를 휴대하여야 한다.

  ○ 차량을 소독할 경우에는 바퀴, 차체, 운전석 등을 전체적으로 소독하고, 운전자에 대해서도 반드시 소독 조치를 하여야 한다.

  ○ 또한 구제역 발생 국가에는 가급적 여행을 자제하고, 가축전염병 발생국가로 출국하거나 가축전염병 발생국가를 체류․경유하여 입국할때에는 공항 또는 항구내 주재하는 농림수산검역검사본부에 신고하여 소독조치를 받아야 한다.

  ○ 그리고 부득이 해외여행을 가더라도 외국의 축산농장을 방문하지 말고, 입국을 한 후 5일 이내에는 축사에 출입하지 않도록 하시기 바랍니다.


조류인플루엔자 예방

 

 

  ○ 조류인플루엔자는 감염된 철새의 배설물이나 오염된 먼지나 물, 분변 또는 옷이나 신발, 차량, 장비 등에 의해 전파되며, 닭이나 오리가 이 병에 걸리게 되면 산란율이 떨어지고 벼슬이 파란 색깔을 띠게 되며 머리와 안면이 붓고 급격한 폐사율을 보인다.

  ○ 예방을 위해서는 닭, 오리 사육농가는 가급적 철새 도래지등 야생조류가 많은 지역에 가지 말고, 농장 내 청결유지와 주기적으로 축사소독을 철저히 하고 가축, 사료에 병을 옮기는 야생조류의 접근을 차단해야 한다.

  ○ 그리고 매일 사육하는 닭이나 오리를 관찰하여 질병이 의심되면 방역 당국즉시 신고하고, 감염된 가축은 절대로 판매하거나 자체 처리해서는 안 되며, 외부인의 축사출입을 철저히 차단한다.


가축 사양관리

 

  ○ 무더운 날씨가 지속되면 가축이 물을 많이 먹게 되므로 시원하고 깨끗한 물과 소금을 자유로이 먹을 수 있도록 해준다.

  ○ 비타민과 광물질을 충분히 급여하여 고온스트레스를 빨리 회복할 수 있도록 하고 젖은 풀은 물기가 마른 후에 먹이도록 한다.

  ○ 온도가 높고 다습한 상태가 계속되면 사료 먹는 양이 적어져 생산성이 떨어지므로 사료는 아침저녁 서늘한 때에 자주 급여하고, 특히 조사료는 소화되기 쉬운 양질 사료를 짧게 잘라서 급여한다.

 

초지 사료작물 관리

 

  ○ 비가 많은 시기에 목초가 길게 자라 있으면 습해를 받아 초지가 황폐해 지기 쉬우므로 베어 주고, 초지가 습할 때 방목을 하면 목초 피해와 토양유실이 우려되므로 가급적 방목을 하지 않도록 한다.

  ○ 쓰러진 옥수수와 수수류는 즉시 수확하고 피해가 적은 포장은 적기에 수확하여 담근 먹이를 만들거나 풋베기로 이용한다.

가축 위생관리

 

   

  ○ 축사는 충분한 통풍환기를 시키고 분뇨를 제거하여 알맞은 습도를 유지하고 유해가스를 줄여 준다.

  ○ 축사를 소독할 때는 소독약의 효력 작용시간, 희석 가능성 등을 고려하여 소독하는데, 비가 올 때에는 축사 내부를 중점적으로 소독하고 비가 그친 후에는 축사 안팎과 분뇨처리장 주변을 소독하도록 한다.

  ○ 고온에 의한 가축의 기립불능증 및 열사병 등의 예방을 위하여 선풍기로 바람을 불어주거나 시원한 물을 뿌려주어 체온을 내려주도록 한다.

  ○ 수인성 질병을 예방하기 위하여 급이․급수기를 깨끗하게 하고, 먹는 물은 수시로 소독을 해주며, 축사 안으로 햇빛이 들어오지 않도록 축사 지붕에 그늘막을 설치하여 축사 내부가 시원하도록 해준다.

  ○ 외기온도가 상승함에 따라 모기, 파리 등 유해 곤충에 의한 피해를 보게 되므로 축사 주변에 살충제를 살포하고 밤에는 모기퇴치 전구, 살충등을 이용하여 해충의 접근을 막도록 한다.

  ○ 돈열 방지를 위하여 축사안팎을 소독하고, 평상시 외부인이 축사에 들어오지 못하도록 통로를 차단하고, 가축을 자세히 관찰하여 전염병이 발견되면 방역당국에 즉시 신고한다.

  ○ 소 브루셀라병과 결핵병 및 광견병의 예방을 위하여 야생동물의 축사 출입을 차단하고 정기적으로 축사 안팎을 소독하며 혈청검사를 받아 감염우가 발견되면 즉시 도태해야 한다.

  ○ 닭 뉴캣슬병과 가금티푸스 등의 예방을 위하여 양계장 출입자와 차량 및 야생조수에 대해 철저한 차단방역을 실시하고 예방프로그램에 따라 백신접종을 실시한다.

  ○ 가축분뇨 퇴비장에는 적량의 수분조절재를 혼합하여 발효시키고 액비 저장탱크에서 완전히 부숙시켜 악취와 유해성분이 제거된 액비를 이용하도록 한다.

 

 

 농작물 병해충 발생정보

         제10호 / 2011. 7. 16 ~ 7. 31


   농촌진흥청은 벼에 흰잎마름병․잎도열병․잎집무늬마름병, 벼멸구 등 비래해충 등을 비롯하여 고추․참깨 역병, 수박 덩굴마름병, 사과 탄저병, 포도 노균병, 기타 시설작물 주요 병해충에 대한 발생정보를 발표하오니 농작물 관리를 잘하여 병해충으로 인한 피해를 줄여주시기 바랍니다.


주요 병해충 정보

 

주의보

벼 흰잎마름병․잎도열병․잎집무늬마름병, 벼멸구․흰등멸구․혹명나방

 ◈ 최근 계속된 호우로 전․남북, 경남 등에서 많은 논이 침수되어 병 발생이 우려되니 사전․발생초기 적용약제로 방제

 ◈ 7월 상순 기류가 중국에서 우리나라 쪽으로 자주 형성되어 벼멸구 등 비래해충 발생이 우려되므로 발생이 많으면 7월 하순~8월 상순 적용약제로 방제

고추․참깨 역병, 고추 탄저병, 멜론․수박․오이 덩굴마름병

 ◈ 장마로 곰팡이병 발생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므로 배수로 정비를 잘하고 발생초기 적용약제로 방제

사과 겹무늬썩음병․탄저병․갈색무늬병, 복숭아 세균성구멍병, 포도 새눈무늬병․갈색무늬병․노균병, 단감 둥근무늬낙엽병

 ◈ 병든 부위는 즉시 제거하고 발생초기 적용약제로 방제

 

▣ 과수 및 채소의 나방류․응애류․진딧물류 등 해충

 ◈ 장마 이후 기온이 높아지면 발생이 증가할 우려가 있으므로 주의깊게 살펴보아 발생초기 적용약제로 방제

  

흰잎마름병, 잎도열병, 잎집무늬마름병 : 주의보

  ○ 잎마름병물을 통하여 전염되는 세균병으로 상습 발생지역은 농수로에 오염된 물에 의해 주로 전염되므로 주변의 줄풀, 겨풀 등 기주식물을 제거

   ※ 최근 지속된 호우로 전․남북과 경남 등의 지역에서 많은 논이 침관수되어 이들 지역을 중심으로 병원균이 급속히 번질 우려가 있음

   ☞ 침관수 등으로 흰잎마름병 발생이 우려되는 지역에서는 지하수 등 깨끗한 물을 이용하여 예방위주로 도열병과 동시방제

  ○ 잎도열병은 거름기가 많은 논에서 비가 자주 내리면 발생되며 장마가 지속되면 호평벼, 일품벼 등 도열병에 약한 품종과 잎색이 짙고 잎이 늘어진 논 등에서 발생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

   ☞ 발생초기에 적용약제로 방제하고 침관수시는 보완방제

   *도열병에 약한 품종 : 화성벼․청아벼 등(중생종), 추청벼․일품벼․일미벼․신동진벼․호평벼․청담벼․진백벼 등(중만생종)

  ○ 잎집무늬마름병은 웃자라고 분얼이 많은 논에서부터 시작되어 발생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됨

   ☞ 잎집무늬마름병은 방제가 잘되므로 7월중~하순에 과번무된 포장에 도열병과 동시방제 추진


벼멸구, 흰등멸구, 혹명나방 : 주의보

  ○ 벼멸구․흰등멸구는 중국 남부지방에서 기류를 타고 날아와 피해를 주는 해충으로 장마 이후 기온이 높게 유지되면 증식에 유리한 조건이 되어 크게 피해를 줄 우려가 있음

   ☞ 비래해충은 초기방제가 중요하므로 볏대 아래쪽을 잘 살펴보아 발생이 많으면 적용약제로 방제

  ○ 혹명나방은 논을 살펴보아 포장에 피해 잎이 1~2개정도 보일 때가 방제 적기임

   ☞ 막대기로 벼 포기를 쳐서 나방이 나는 모습을 보거나 유충 피해인 벼 잎이 세로로 말리는 증상을 잘 관찰하여 발생 초기에 방제

   ※ 최근 장마기간 중 중국 남부에서 우리나라 남부쪽으로 기류가 자주 형성되어 비래 가능성이 높고, 7월 이후 유아등 채집량이 증가

□ 애멸구(벼 줄무늬잎마름병), 멸강나방 : 예보

  ○ 감수성 품종을 조기 이앙한 지역에서부터 줄무늬잎마름병이 증상이 나타나 발생이 증가하고 있음

   ☞ 본답 예찰을 강화하여 애멸구 밀도가 높은 곳은 속효성 적용약제로 방제하고 논둑 잡초에도 많이 있으므로 논두렁이나 인근 제방까지 철저히 방제

  ○ 멸강나방 성충이 페로몬트랩에 전년보다 많이 채집되었으며,  유충이 옥수수, 목초지 등의 기주식물에서 발견되고 있음

   ☞ 빨리 방제하지 않으면 짧은 시간내에 피해가 발생하므로 목초지, 옥수수포장, 논 등 기주식물이 있는 곳을 예찰하여 유충 발견 즉시 적용약제로 방제

고추․참깨 역병, 고추 탄저병, 멜론․수박․오이 덩굴마름병 : 주의보 

  ○ 역병은 토양의 병원균이 물을 통하여 전염되는 병으로 일단 발병하면 급속하게 번지고 방제효과가 낮은 병으로 장마기간 중 배수가 잘 되지 않는 지역이나 두둑이 높지 않은 포장에서 급격히 번질 우려가 있음

   ☞ 병 발생이 많았던 곳은 두둑을 높여 준 후 배수로를 정비하고 토양 내의 유기물 함량을 높여주고, 병든 포기는 뽑아 전염원을 제거

   ☞ 땅 닿는 부분까지 약액이 충분히 묻도록 적용약제로 예방위주 방제

<토양습도에 따른 고추역병 발생률(농과원)>

 

 

 

 

 

 

85

 

 

 

 

 

 

 

 

 

 

 

 

 

 

 

 

 

 

40

 

 

 

 

 

 

 

 

 

 

 

15

 

 

 

 

 

(%)

 

 

 

 

 

 

 

 

 

40

 

60

 

80

 

 

 

토   양   습   도 (%)

 

  ○ 탄저병은 장마가 길고 비가 잦은 해에 발생이 많은 병으로 최근 장마로 인해 탄저병 포자가 비산되었을 가능성이 높음

   ☞ 병든 과실을 그냥 두거나 이랑사이에 버리면 방제효과는 50%이상 감소하므로 병든 과실은 발견 즉시 제거하는 것이 효과적이며, 재식거리를 넓히고 두둑을 높게 하여 물 빠짐을 좋게 하면 저항성을 높여줌

   ☞ 발생이 심한 곳은 적용약제로 약액이 충분히 묻도록 밑에서 위로 골고루 살포해 줌

  ○ 덩굴마름병은 비가 많이 오는 경우 많이 발생하는 병으로 생육후기 초세가 약해질 무렵부터 집중적으로 잎이나 줄기가 말라 죽음

   ☞ 약제 방제만으로는 효과적인 방제가 어려우므로 과습을 방지하고 생육을 강건하게 유지시킴

<수박 이랑높이에 따른 병해 발생 경감효과(’98 고창수박시)>

   * 이랑높이에 따른 병 발생 경감 효과는 탄저병이 덩굴마름병보다 큼


무․배추 뿌리혹병․무름병 : 예보

  ○ 뿌리혹병은 뿌리에 크고 작은 혹이 생기면서 지상부가 말라죽게 되는 병으로 준 고랭지(표고 400m)의 일찍 심은 배추밭에서 발생되어, 점차 높은 지대로 확산

   ☞ 병원균은 물이나 흙을 통하여 이동하므로 물 빠짐이 좋도록 배수로 정비를 잘 해주고 병 발생 후에는 방제가 어려우므로 병든 포기는 발견즉시 완전히 제거

  ○ 무름병세균에 의한 병으로 온도가 높을 때 많이 발생하며 땅과 맞닿은 부분의 잎자루와 줄기부터 발병해서 결구 속까지 무르고 부패하게 됨

    ☞ 병원균은 건조에 약하므로 배수와 통풍이 잘 되도록 관리하며 약제 방제 시 적용약제를 본잎이 5~6매 이후에 7~10일 간격으로 살포하고 가능한 지제부까지 약제가 잘 묻도록 처리

□ 시설재배 작물 곰팡이성 병해 : 예보

  ○ 참외․오이․멜론․상추 등의 노균병시설 내의 습도가 높고 온도가 은(20℃ 전후) 조건에서 발생이 많고, 햇볕 투과량이 부족하거나 거름기가 모자라 작물 생육이 왕성하지 못할 때 발생이 많음

   ☞ 웃거름 주기 및 열매솎기와 햇볕쪼임을 좋게 하여 강건하게 생육하도록 함과 동시에 시설 내의 온도와 습도 관리를 잘해줌

   ☞ 특히 환기를 할 때 유의하며 병이 발생된 잎을 일찍 따낸 다음 발생 초기에 적용농약으로 잎 뒷면쪽을 방제해야 함

  ○ 흰가루병은 노균병과 함께 박과작물에서 흔하게 발생하며 하우스 등 시설재배에서 분생포자가 공기로 전염됨

   ☞ 햇볕 쪼임이 부족하고 밤낮 온도차이가 심하며 비료기가 많은 조건에서 발생이 많으므로 병든 식물은 빨리 제거하고 균형시비를 하면서 병 발생 초기에 적용약제로 방제


총채벌레류, 아메리카잎굴파리, 응애류, 진딧물류, 담배가루이, 온실가루이, 담배나방, 파밤나방 등 채소해충 : 예보

  ○ 시설 내에서 발생하는 해충은 크기가 작고 연중 발생하며 초기에 발생 상황을 알지 못하여 피해를 입는 경우가 많고 식물체에 직접적인 피해를 줄 뿐만 아니라 그을음병을 유발하거나 바이러스병을 전염시켜 피해를 줌

   ☞ 이들 해충은 초기에 방제해야 효과적이므로 끈끈이트랩 등을 활용하여 주의 깊게 예찰하고, 발견 초기 천적을 통한 생물적 방제를 활용하거나 계통이 다른 적용약제로 바꾸어가며 방제

  ○ 장마가 끝나고 기온이 높아지면 담배나방, 파밤나방, 진딧물, 총채벌레 등의 발생이 늘어날 우려가 높음

   ☞ 담배나방 등 나방류 유충은 3령 이상 자라면 약제저항성이 커져서 방제효과가 떨어지므로 자세히 새 잎을 중심으로 살펴보고  발생초기 적용약제로 방제

<과채류 및 엽채류 해충 발생상황(순회예찰 결과)>

   ○ 오이 : 경기, 강원, 충청 지역의 재배지에서는 잦은 비로 살충제를 살포하지 못해 목화진딧물과 온실가루이의 밀도가 늘어나고 있으며 특히 목화진딧물의 밀도가 증가하고 있어 주의를 요하며 장마 후에 노균병과 더불어 발생이 증가할 우려 있음

   ○ 수박 : 전국의 시설 및 노지 수박재배지에서 점박이응애, 목화진딧물, 꽃노랑총채벌레가 혼재하여 밀도가 증가하는 경향이므로 장마 중 비가 오지 않은 날은 적용 살충제를 살포

   ○ 토마토 : 6월 초순까지만 해도 발생 해충이 적고 밀도도 적었지만, 7월 들어 아메리카잎굴파리, 온실가루이의 밀도가 증가하고 있어 장마 전․후 적용 약제로 방제

사과 겹무늬썩음병․탄저병․갈색무늬병, 복숭아 세균성구멍병 : 주의보

  ○ 겹무늬썩음병은 병원균이 잠복하고 있다가 생육 후기에 병징을 나타내는데, 6월 중·하순~7월의 장마기간 전․후가 최대 감염시기로 8월 하순까지 잠복 감염된 병원균은 과실의 당도가 10.5 Bx가 되는 9월 중순 이후 발병함

   ☞ 포장 상태에 따라 비 오기 전 후에 적용농약으로 동시방제

  ○ 탄저병은 ‘후지’ 품종과 탄저병에 감수성인 조․중생종 품종(쓰가루, 홍로, 추광 등)을 혼식한 경우가 단일 품종만 심은 곳보다 피해가 많음

   ☞ 사과원 인근에 기주식물인 호두나무, 아카시아 나무를 제거하고 7~8월 나무 상단부에 발생하는 병든 과실을 철저히 제거하여 2차 전염원을 차단

   ☞ 적용 농약을 사과 과실 표면에 철저히 묻히는 작업이 필요하고, 농약 희석 용수의 pH를 확인하여 6.3∼6.8 범위가 되도록 함

  ○ 갈색무늬병장마기에 비가 많고 기온이 낮은 경우 특히 발생이 많은 병으로 손으로 병반을 문질렀을 때 까칠한 느낌이 있으며, 확대경으로 관찰하면 숯가루를 뿌려놓은 듯한 병원균 덩어리(분생자층)가 있음

   ☞ 일단 병의 감염이 이루어지면 약제로서 치료가 어려우며 낙엽으로 진행되며, 이 경우 약제를 중복살포하기 보다는 적용 약제를 단용 살포하고 관배수 관리 및 양분관리를 철저히 하면 병 발생을 많이 줄일 수 있음

  ○ 복숭아 세균성구멍병은 잎․가지․열매에 수침상의 반점이 생긴 후 확대되어 피해를 주며 바람을 동반한 비에 의해 발생이 많아지는 병으로 장마 및 태풍에 의한 상처와 기공으로 감염되므로 발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

   ☞ 병든 가지는 제거해주며 발생이 많은 곳은 방풍망․방풍림을 설치하고 병에 걸린 식물체는 일찍 제거하며 봉지씌우기 전에 적용약제로 방제


포도 새눈무늬병․갈색무늬병․노균병, 단감 둥근무늬낙엽병 등 : 주의보

  ○ 포도 새눈무늬병은 잎에서 잎맥이 흑갈색으로 변하고, 진전되면 흑색 반점으로 확대되어 구멍이 뚫리며 열매와 가지에서는 초기에 흑갈색의 반점이 나타남

   ☞ 비가 많이 올때 발생이 많으므로, 병든 부위는 즉시 제거하고 봉지 씌우기 전에 적용농약으로 방제

  ○ 포도 갈색무늬병장마가 길거나 늦여름(초가을) 강우가 많을 많이 발생되는 병임

   ☞ 특히 캠벨어리계통의 품종은 매우 감수성이므로 방제 철저

  ○ 포도 노균병장마 후기 집중호우로 포자형성 및 감염에 유리한 조건이 형성

   ☞ 거봉계통의 품종은 매우 감수성이므로 방제를 철저히 하고 잎과 과실을 자세히 살펴보아 발생초기에 적용약제로 잎 뒷면까지 방제하되 가급적 비오기 전후 중점방제

  ○ 단감 둥근무늬낙엽병은 병원균이 5~7월 자낭포자 형태로 공기 중에 흩날리면서 감나무 잎에 침입하여 잠복하며 8월말 이후 발병하여, 잎에 둥근무늬의 반점이 생기고, 심하면 일찍 낙엽이 지고 과실은 품질이 떨어지면서 심할 경우 낙과함

   ☞ 탄저병과 흰가루병이 동시에 방제되는 약제를 선택하여 방제


과수 순나방․심식나방류, 응애류 해충 : 예보

  ○ 과실 가해 나방류 중 복숭아순나방(3세대), 복숭아심식나방(2세대) 장마기를 거치면서 발생이 이루어지므로 성페로몬트랩 유살수를 지속적으로 조사

   ☞ 피해를 받은 식물체(열매)를 발견하면 그 즉시 땅에 묻어 제거하고 잡초나 사과나무에서 발생을 관찰하여 많이 발생하는 곳은 동시에 방제되는 합성 피레스로이드계 살충제를 살포

  ○ 점박이응애7월~8월에 많이 발생하며 과수원이 가뭄 또는 침수피해를 받았을 때 발생이 급증함

   ☞ 적용약제 살포시 잎 뒷면에 약제가 잘 묻을 수 있도록 방제기의 노즐을 미세하게 조절하여 정밀 살포하여 방제


과수의 꽃매미․미국선녀벌레․갈색날개매미충(가칭) : 예보

  ○ 꽃매미는 최근 밀도가 줄었으나, 관리가 소홀한 지역의 포장과 인근 산림 등에서 발견되어 철저한 관리 필요

   ☞ 현재 발생이 적은 편이므로 밀도가 높은 곳만 적용약제로 방제

   ☞ 시설재배지는 측장과 입구에 방충망을 설치하면 꽃매미의 침입과 외부로의 확산을 막고, 약제 효과도 증대시킬 수 있음

  ○ 미국선녀벌레는 작년 충북과 경남지역의 사과, 단감 등에 발생하였으며, 먹이식물의 즙액을 빨아먹고 왁스물질과 감로를 배출하여 상품성 저해 등의 피해를 발생시키고 바이러스를 매개

   ☞ 약충시기에 꽃매미 등과 동시방제하거나 적용약제로 방제

  ○ 갈색날개매미충(가칭)이 충남 공주․예산, 전남 구례 등에서 발생되어 사과, 대추, 매실, 가죽나무, 두릅나무, 산수유, 감 등을 흡즙하여 반점․황화 및 배설물에 의한 그을음증상으로 생육부진 및 과실 상품성 저하의 피해를 주고 있음

   ☞ 현재 등록된 약제가 없으므로 발생이 확인되면 꽃매미와 미국선녀벌레 등록약제로 임시 방제하여 확산을 방지해 줌

  ☞ 문의 : 농촌진흥청 (031) 299-2702 jungdo@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