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수 이야기

주택과 풍수지리(1)

코코팜1 2009. 4. 15. 12:58

**.

 

풍은 기의 흐름을 말하는 것이고

수는 땅의 혈을 이야기 한다고 합니다.

정확한 뜻은 모르지만 한번 읽어볼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여 올려봅니다.

게재한 자료중 일부그림은 보이지 않습니다.

방법을 몰라서 우선 올리니 이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이글 들은 저자의 동의없이 사전에 임의로 게재하였습니다.

 

혹시 이방을 방문하시는 님들께서 조금이나마 풍수의 정확한 이해를 드리고자

한 일이오니 넓은 양해를 바랍니다.

 

 

주택과 풍수지리




인간의 행위는 자연의 뜻에 따라야 하고, 건축도 사람의 필요에 의해 하지만 그 건물이 자연을 거슬러서는 안 됩니다. 우리 조상들이 오랜 세월에 걸쳐 아름다운 산천의 길지를 찾아서 살던 곳은 풍수지리적으로 보아 크고 작은 명당지역이었습니다. 그것은 과학입니다. 풍수지리에서 말하는 좋은 주택의 조건을 알아보았습니다.


풍수(風水)의 ‘풍(風)’은 기(氣)의 흐름을 말하는 것으로, 기의 흐름은 시각적으로는 볼 수가 없으며 촉감으로만 느낄 수 있으므로 옛 성인들은 이를 ‘바람’으로 표현하였습니다.


‘수’는 땅의 혈로서 지기(地氣)의 누설을 막고 이를 조절하고 조화를 부림으로써 ‘물’로 표현하였으며 이를 합하여 ‘풍수(風水)’라 명명하지 않았나 미루어봅니다.


풍수지리학이란 인간이 자연과 더불어 조화롭게 살아가는 자연친화적 학문으로 인간생존의 근본이 되는 땅을 분석하고 평가하는 학문이라고 말할 수 있으나, 풍수지리학이 무엇이냐고 자세히 물어보면 이를 연구한 사람도 그 실상에 대해 쉽게 말문을 열지 못할 것입니다.


그것은 풍수지리학의 이론 자체가 일반인이 이해하기에 어렵고 이를 적용하는 사람도 체계적이고 종합적으로 정확히 파악하기보다는 피상적이고 추상적인 면만을 주로 보아왔기 때문입니다.


풍수지리학에서 명당터는 산진수회(山盡水回)하고 환포장풍(環抱藏風)된 국(局)에 혈장(穴莊)이 형성되는 곳, 즉 산진처(山盡處)에 지기(地氣)가 응결(凝結)된 곳에 강물이 궁체(弓體)로 휘감고, 청룡 백호가 환포장풍되어 지기의 누설방지와 외부의 흉살방어(凶殺防禦)로 보호된 국내(局內)에 혈장이 형성되는 곳입니다.


세계의 4대 문명발상지도 바로 이러한 곳인 큰 강의 하구에서 발달되었던 것입니다.

이곳은 물의 흐름을 이용해 교통이 편리하고 땅이 비옥했기에 문명이 발달된 곳이라고 말하나, 사실은 가장 중요한 동기는 길지였기 때문에 문명의 발상지가 되었던 것입니다.


우리나라의 한강과 대동강을 끼고 있는 서울과 평양도 대단한 명당터입니다.

그래서 경제 사회 문화의 중심지가 된 것입니다. 이런 점으로 미루어볼 때 지리학자들은 땅의 이치인 풍수지리학을 같은 영역으로 연구해야 된다고 생각하며, 풍수지리학이 배제된 일반 지리학 교육과정은 크게 잘못된 것입니다.


풍수지리학은 과학

과학이란 자연의 현상을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정리하여 여기에서 보편적인 진리나 법칙을 발견해 확증을 갖도록 결론을 도출해 내는 것입니다.

인간이 지구를 점유하여 생활하기 시작한 초기의 풍수지리학은 천문학과 인문지리학을 이용하여 위도 측정 및 지세에 따른 자연환경에 적응하여 생활하기 위한 것으로 매우 과학적 사고의 학문이었음을 알 수가 있습니다.


인간이 거주지역의 풍토에 적응하여 살아가는 과정에서 지형의 특성에 따라 그 영향이 다양한 지역차를 보이게 되는데 양택(陽宅)이란 이를 탐색하고 연구 개척하여 사실적이고 계량수학적 방법으로 표현할 수 있는 과학적 분야입니다.


또한 음택(陰宅)이란 혈처(穴處)에 선조의 체백(體魄)을 모시어 유골이 황골(黃骨)로 오랫동안 보존할 수 있는 곳을 현실적으로 찾아내는 것이니 이 또한 과학인 것입니다.


양택론(陽宅論)

풍수지리학은 원래 지모사상(地母思想)에서 나왔습니다.

이 지모사상은 비단 풍수지리에만 국한된 것이 아니고 자연을 숭상하는 종교적 신앙심과도 일맥상통하여 어느 누구에게도 내면 깊숙이 잠재된 것 입니다.


이런 지모사상을 근본으로 사람은 자연에 의하여 태어나고 자연 속에서 살아가게 되므로 자연을 두려워하며, 자연의 뜻을 받들어 살아가야 합니다.

“순천자(順天者)는 흥하고 역천자(逆天者)는 망한다”고 하여 자연을 절대시했습니다. 그러므로 인간의 행위는 자연의 뜻에 따라야 하고, 건축도 사람의 필요에 의해 하지만 그 건물이 자연을 거슬려서는 안 됩니다.

우리 조상들이 오랜 세월에 걸쳐 아름다운 산천의 길지를 찾아서 살던 곳은 풍수지리적으로 보아 크고 작은 명당지역이었습니다.


우리 인간은 자연을 벗어나서는 살 수 없으므로 자연의 뜻에 따라 따뜻하고 물 있는 곳에 집터(陽氣)를 잡았을 것입니다.

그리고 또 부모를 모시기 위하여 따뜻하고 양지바른 곳을 찾는 일을 중요하게 여겨 우리 선조들은 풍수지리를 숭상하게 되었고 그렇게 함으로써 양기와 묏자리(陰地)를 연구하게 되었던 것입니다.


풍수지리학을 크게 나누어 음택과 양택으로 구분합니다.

음택은 묏자리에 국한되지만, 양택은 공간규모에 따라 크게는 도읍터와 마을터가 있고, 작게는 주택이나 사찰 등지로 구분되며, 사람이 사는 곳이라면 어디든지 적용되는 것입니다. 음택은 돌아가신 선조가 편히 쉬는 유택(幽宅)이요, 양택은 그 자손이 생활하는 가옥을 말합니다.


음택과 양택 중에 음택지에는 집을 지을 수 있으나 양택지에는 뫼를 쓸 수 없습니다. 음택지나 양택지에는 지기와 태양의 에너지가 복합되어있어 음택지에 집을 지을 수 있는 면적이 되면 양택지로서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 주택의 입지

주택이 들어설 대지는 생기가 있어야 합니다. 생기 있는 토지흙이 단단하고 광채가 있으며 맑고 깨끗한 생토입니다. 생기 있는 대지에 집을 짓고 살면 활력이 생기며 건강합니다.


좋은 대지약간 경사져 높은 곳으로 배수가 잘 되며 햇빛이 많이 들고 공기가 맑은 곳입니다.

반면 하천, 뻘, 모래밭, 매립지, 습지, 논흙 같은 사토는 대지로 적합하지 못합니다. 이런 곳에 집을 짓고 살면 무기력하게 되고 건강을 해치게 됩니다.


또한 산의 골짜기 저지대 수맥이 있는 곳, 비행장부근, 대로변, 송신탑부근, 발전소, 변전소, 고압선 아래, 하수종말처리장 부근 등은 주거 대지로서 좋은 곳이 못 되며 이런 대지 위의 주택은 배산임수 주택의 좌향 대문방위 풍수 인테리어 등은 의미가 없습니다.


또한 주택이 폭 20m 이상도로, 고가도로, 철도, 고속도로, 공항근처, 도로에 비하여 낮은 곳에 있으면 흉하다고 봅니다. 이는 경음 소음으로 정신이 맑지 못하게 되고 그러한 곳에 사는 사람은 신경질적인 반응을 보이게 됩니다. 또한 대형차, 기차의 속도에 의해 울림과 떨림이 있게 되어 심장을 흔들게 되므로 나쁩니다.

차가 달리는 속도에 기를 흩어버리므로 발병의 원인이 되어 허약한 체질로 변하게 됩니다. 그러므로 주택은 도로의 영향을 적게 받는 위치가 좋습니다.


● 입지 선정할 때 체크포인트

-부지가 따뜻해야 합니다. 계절에 따라 인체에너지를 적절히 조절해주는 정도면 족합니다.


-토질로서 생토와 사토를 구별합니다. 인간은 땅과 불가분의 관계를 가지고 있습니다. 땅에서 태어나고 땅을 의지하여 집을 짓고 곡식을 심으며 땅에서 희로애락을 얻습니다. 이러한 땅은 어느 곳이나 일정한 기운을 가지고 있지 않고 차이가 심하므로 잘 살펴봐야 합니다. 죽어 있는 땅은 지기가 없습니다.


-도로의 형태와 교통이 용이한가를 보아야 합니다. 대형차가 다니는 대로변은 좋지 않습니다.


-대지의 모양이 반듯하게 정리되어야 합니다. 마름모꼴이나 삼각형의 대지는 흉합니다.


-도로보다 낮은 지형은 좋지 않습니다.


-대지가 습하면 질병에 시달리기 쉽습니다.


-양택 조건도 음택의 사신사(四神砂)조건과 동일합니다. 가장이 있으면 가족과 손님이 있어야 하듯이 사신사(四神砂)의 역할도 주인을 즐겁게 해야 합니다.


-가택 주위환경은 신체리듬이나 정서적으로 매우 큰 영향을 주므로 산세의 형태를 살피고 물의 흐름을 살피고 바람이 불어오는 방향을 살피며 각종 사(砂)들의 유·무정(有·無情)을 살피고 땅이 알리려는 마음을 읽어 땅과 친해져야 합니다.


● 주택의 고려사항 스물여덟가지

-오호오실(五虛五實)을 생각해야 합니다. 집이 크거나 집이 작은 경우, 대문이 크거나, 담이 반듯하지 않고, 우물·부엌이 제자리에 없는 주택을 좋지 않습니다. 문의 크기가 가옥이나 방에 비해 지나치게 클 경우는 생기, 독기, 사기 등이 걸리지 않고 신속히 드나들며 혼란을 주기 때문에 거주자는 불리합니다.


-일반주택은 개방부가 많은 곳이 향이 됩니다.


-대지나 가택에 요철, 함몰이 있으면 흉하고 함몰부분에 독기나 사기가 집중적으로 모이기 때문에 최대한 줄여야 합니다.


-주택의 어느 한 쪽이 허술하여도 흉합니다. 흉한 부분을 가능한 수리해 깨끗하고 정결하게 만드는 것이 최선입니다.


-담은 예각이 없고 반듯하며 높이는 사람의 키에 머리가 보일 듯 말 듯한 높이가 이상적입니다. 매립지나 습한 곳에서는 담을 낮게 하거나 통풍형으로 설치하는 것이 좋습니다.


-대문은 바람과 수기, 또는 물건, 사람들의 출입이 빈번한 곳으로 같은 집이라도 대문의 위치에 따라 길흉이 크게 달라지므로 위치와 향의 선택을 잘 하여야 합니다.


-출입구 근처는 밝고 넓으며 온화하고 반기는 듯한 분위기가 연출되어야 좋습니다.


-어떤 문이건 등을 돌리고 앉아 있는 것은 흉합니다. 문을 정면으로 보고 앉는 것도 좋지 않습니다.


-안방이 좁고 옹졸하면 고독, 우울증이 생기기 쉽습니다. 일반적으로 북방향에 있는 것이 좋습니다.


-계단은 넓고 환해야 합니다. 좁으면 기의 흐름이 원활하지 못해 흉합니다.


-방이나 사무실, 영업장소에서 모서리가 진 부분은 부드러운 넝쿨 식물을 배치 하거나 각 면에 거울을 달아두면 각에서 나오는 나쁜 기운을 제거할 수 있습니다.


-창문은 너무 크거나 너무 환하여서도 안 됩니다. 적절한 명암과 환기가 잘되기만 하면 됩니다.


-주방은 가족에게 에너지를 공급하고 건강을 보살피며 화기를 다루는 곳이기에 산소유입이 잘되고 냄새와 연기를 처리할 능력을 가진 곳이라야 합니다.


-욕식이나 주방은 가옥이나 특정장소에서 중심선에 있으면 안 좋습니다.


-화장실은 탈도 많고 흠도 많은 것이 특징입니다. 특별히 좋은 방위는 없고 태기방(泰氣方)이 무난합니다.


-물이 새나가는 욕실은 소화기관과 관련이 깊습니다.


-주택에서 화장실 위에 물건을 저장하거나 장독대를 두어서는 안 됩니다.


-화장실이 부엌 뒤에 있는 것은 자녀에게 흉하고 방 뒤에 있는 것은 남자 쪽에 흉이 있습니다.


-별채는 없는 것보다 있는 것이 좋습니다. 반드시 본채보다 작아야 합니다.


-정원이 넓어도 주택 가까이에 큰 남가 지붕을 덮으면 흉합니다. 침엽수는 이롭지 않습니다.


-정원에 요철이 심한 바닥을 조성하거나 괴석, 괴목, 조형물이 있는 것은 불리합니다.


-오래 살았던 집을 증·개축하는 것은 매우 신중해야 합니다. 헐었거나 무너졌을 때는 신속히 수리하여야 하나 그렇지 아니할 때는 우리 몸을 손대는 것과 같아 신중히 하라는 것입니다.


-빛을 발산하는 물체나 반사하는 물건을 사용하여 음기, 독기, 사기를 교체하는 방법으로 이용합니다.


-소리내는 물체, 살아있는 물체, 생명은 없으나 외부의 힘에 의해 움직이는 물체, 중량감이 있는 물체, 가전용품 등을 잘 활용하여 적재적소에 배치하는 방법을 모색해보아야 합니다.


-위압적이고 불길하거나 사악한 기운이 있는 곳이면 독한 기를 증발시키거나 반사되게 하는 방법으로 사기를 퇴치시킬 수 있습니다.


-주택에 있는 큰 나무는 땅의 지력을 발산시키고 통풍이나 채광에도 지장을 주며, 땅속 깊이 뿌리가 뻗어 건물의 토대를 손상시키기도 하고, 나무에 서식하는 각종 곤충이나 균들이 집안에 질병을 유발시키며 재물을 흩어지게 합니다.


그러나 선비정신의 상징인 소나무, 매화, 대나무 등과 봄날에 아름답게 피는 모란이나 작약, 철쭉, 그 외에 석류나 회양목 등은 부귀를 준다 하여 많은 사람들이 애호하고 있습니다.


-단독주택에서 좁은 정원에 연못이 있으면 해롭습니다. 연못의 물이나 분수대를 활용하여 집안의 습도를 조절하면서 좋은 환경을 유지 할 수도 있으나, 연못의 물을 새로운 물로 자주 바꾸어주지 않고, 또 분수대를 가동하지 않으면 물은 부패하여 병균의 온상이 되고, 습기의 증발로 인하여 지기가 발산하여 가족들의 건강에 이상이 생기며, 특히 신경계통의 질환이 발생하게 됩니다.


-집안에 오랫동안 쓰지 않고 방치해둔 우물은 깊을수록, 물이 많이 괴어있을수록 나쁩니다. 그러니 쓰지 않는 우물은 메워버리는 것이 좋습니다. 길방에 있는 우물이라도 장기간 방치되면 물이 썩고 세균이 많이 발생할 것이므로 좋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