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차-안녕~ 싱가포르>
싱가포르 마지막 날입니다.
마지막 날은 특별한 일정이 없습니다.
홍콩으로 가는 비행기는 10:00분에 이륙을 합니다.
우리는 일찍일어나 짐정리를 하고 그랩을 불러 공항으로 출발을 하였습니다.
항공권 발권 및 짐 붙이는 장소에는 직원이 없습니다.
모두 자동으로 이루어져 기계를 다르지 못하는 어르신분들은 곤란을 겪을듯 싶습니다.
현대화된 시스템이 모든이에게 좋은점만 있는것은 아닌것 같습니다.
창이공항에서 간단하게 아침을 먹고 비행기 타고 홍콩에 14:05분에 도착하여 16:40분에 출발하여 21:20분에
인천공항에 도착하는 것으로 여행일정을 마무리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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