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진청 주간농사정보

주간농사정보 제41호(2011.10.02~2011.10.08)

코코팜1 2011. 10. 4. 15:20

목      차



Ⅰ. 기상전망                                                    1

  Ⅱ. 벼농사                                                     2

  Ⅲ. 밭작물                                                     5

  Ⅳ. 과수                                                        11

  Ⅴ. 채소                                                        14

  Ⅵ. 화훼                                                        19

  Ⅶ. 특용작물                                                  20

  Ⅷ. 축산                                                        21

  Ⅸ. 농작물 재배예방 관리기술(강풍, 저온·서리)        25 

 

 

 기상전망(9월 중순~10월 상순)

요약

 

 

  ❍ (10월 상순) 고온 현상이 나타날 때가 있어 기온은 평년보다 높겠으며 강수량은 평년보다 적겠음

  ❍ (10월 중순)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겠으며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비가 오겠으나 강수량은 평년과 비슷하겠음

  ❍ (10월 하순) 맑고 건조한 날이 많겠으며, 기온은 평년보다 높겠고 강수량은 평년보다 적겠음


날씨 전망

 

 

  ❍ (10월 상순) 동서고압대의 영향을 받아 고온 현상이 나타날 때가 있어 기온은 평년보다 높겠음. 북쪽 기압골의 영향으로 비가  오겠으나 강수량은 평년보다 적겠음

  ❍ (10월 중순) 일부 산간 및 내륙지역에는 얼음이 얼고 서리가  내리겠음.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겠음.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비가 오겠으나 강수량은 평년과 비슷하겠음

  ❍ (10월 하순) 맑고 건조한 날이 많겠으며, 기온은 평년보다 높겠음. 북쪽 기압골의 영향으로 비가 오겠으나 강수량은 평년보다 적겠음


순별 예보

 

 

순 별

평 균 기 온

강 수 량

10월 상순

평년(14~21℃)보다 높겠음

평년(12~36㎜)보다 적겠음

10월 중순

평년(12~20℃)과 비슷하겠음

평년(7~49㎜)과 비슷하겠음

10월 하순

평년(9~18℃)보다 높겠음

평년(10~33㎜)보다 적겠음

 

 

 

 벼농사

벼 수확

 

  ○ 벼를 너무 일찍 수확하면 청미, 사미가 많아지고, 수확이 늦어지면 색택이 불량해지고 동활미가 증가하여 쌀 품질이 떨어지게 됨으로 아래 표를 참고하여 벼 베기를 하도록 한다.

< 알맞은 벼 베기 시기 >

이삭 팰 때

품  종

알맞은 벼베기 시기

7월 하순~8월 초

극조생종

이삭 팬 후 40일

8월 상순

조생종

이삭 팬 후 40~45일

8월 중순

중생종

이삭 팬 후 45~50일

8월 하순

중만생종(늦심은 논)

이삭 팬 후 50~55일

  * 종자용은 알맞은 벼 베기 때보다 약간 빠르게 수확

  ○ 콤바인으로 벼를 수확할 때는 콤바인 조작이 수확량과 품질을 좌우하므로 이슬이 마른 후에 작업을 하도록 하고, 반드시 수확 기종별로 표준 작업 속도를 지키도록 한다.

    - 콤바인 작업 속도와 손실률 : 표준(0.85m/sec) : 0.96%, 주행(1.68m/sec) : 1.8%

  쓰러진 벼를 수확할 때는 콤바인에 디바이더를 부착하고 수확작업을 하여 능률을 향상시키도록 한다. 

  탈곡기의 회전수는 표준속도를 유지하고 검불 나가는 양과 바람의 세기를 작업 상태에 따라 알맞게 조절하도록 한다.

  볏짚을 논에 되돌려 줄 경우에는 콤바인의 볏짚 절단기를 이용하여 볏짚을 3~4등분으로 잘라 논에 깔아 준다.


벼 말리기

 

  쓰러진 벼를 수확하여 물기가 많은 벼는 건조기를 활용하여 빨리 말려서 벼 알에서 싹이 나는 것을 예방하도록 한다.

  건조기로 벼를 말릴 때는 45~50℃의 온도에서 서서히 말려 품질이 좋은 쌀을 생산하도록 한다. 종자로 사용할 벼는 이보다 낮은 40℃ 정도로 말려 발아율이 떨어지지 않도록 한다.

  건조기가 없는 농가는 볏짚을 바닥에 깐 다음 그 위에 망사를 펴고 벼를 말리도록 한다.

  농로나 도로변에서 벼를 말릴 때에는 도난 사고가 발생하는 사례가 있으므로 관리를 잘하도록 한다.

 < 순환식 건조기에 의한 건조 >

   - 순환식 곡물건조기는 건조속도가 빠르며 곡물의 품질 손상도 적고, 균일한 건조가 이루어지며 에너지 소비가 적은 편이다.

   - 벼를 건조 할 때는 시간당 0.7~1.0% 정도로 건조하는 것이 좋다.

 < 연속식 건조기에 의한 건조 >

   - 연속식 건조기에서의 건조는 곡물이 건조기를 1회 통과할 때 수분이 2~4%정도 건조가 이루어진다.

   - 곡물이 건조실을 통과하는데 소요되는 시간은 15~30분, 수분조절 시간은 3~8시간 정도로 알려져 있다.

 < 감압건조 >

   - 감압건조의 원리는 기존 건조시스템과는 달리 열풍을 건조실 중앙 내부에서 흡인함으로써 투입구와 기계실 틈새 등에서 유입 손실되던 풍량을 건조에 활용하고, 고압의 대풍량 송풍기를 건조실 내부에 정착하여 감압효과와 소음을 감소시키는 건조시스템이다.

   - 감압식 건조시스템은 기존의 건조방식에 비해 5℃낮은 열풍온도에서도 동일한 건조속도를 유지할 수 있어 고품질 건조가 가능한 특징이 있다.

 < 원적외선 건조 >

   - 원적외선 곡물건조기는 기존의 순환식 곡물건조기의 건조실에 원적외선 방사체를 추가 설치하여 열풍과 원적외선을 동시에 이용하는 건조시스템이다.

   - 원적외선은 복사에 의해 열이 전달되므로, 기존 열풍건조 방식의 중간매체에 의한 건조가 아니고, 복사 에너지에 의한 건조이므로 열 손실이 적어 연료비가 약 10% 정도 감소된다.

   - 또한 곡물에 조사된 원적외선이 열풍과 함께 곡물을 동시에 가열하여 수분을 증발시키므로 건조속도가 빠르며 식미가 우수한 고품질 건조가 가능하다고 알려져 있다. 

 

 

 밭작물

밭작물 수확

 

 

  ○ 콩, 고구마 등 수확기에 있는 밭작물은 적기에 수확을 하여 품질을 높이고 뒷그루 작물의 파종이 늦어지지 않도록 한다.

  ○ 고랭지에서 재배되는 감자는 적기에 수확한 후 햇볕이 들지 않고 바람이 잘 통하는 그늘에서 10~14일 정도 예비저장을 한 후에 씨감자용으로 저장하도록 한다.

  ○ 고구마는 수확 후 온도 30~33℃, 습도 90~95% 정도가 되는 곳에서 4일 정도 두었다가 직사광선이 들지 않고 통기가 잘되는 창고에서 10~15일간 예비저장을 한 후에 12~15℃에서 본 저장을 한다.

 

보리 파종

 

 

  ○ 보리는 월동 전에 본 잎 5~6매가 확보 되어야 안전월동이 가능하므로 지역별로 알맞은 시기에 파종하도록 한다.

〈지역별 파종적기〉

지 역 구 분

1일 최저기온

평균

평 야 지

(표고100m이하)

중 간 지

(표고100200m)

북부

 수원,대전,영주,강릉선

-8.0 -9.0℃

10. 110.10일

9.2510.5

 이북

-7.0 -8.0

10. 510.15

10. 110.10

중부

 익산,순창,합천,청도

-6.1 -7.0

10.1010.20

10. 510.15

 삼척선 이북

-5.1 -6.0

10.1210.25

10. 710.17

남부

 익산,순창,합천,청도

-3.1 -5.0

10.1510.30

10.1010.20

 삼척선 이남

-3.0℃선 이남

10.2011. 5

10.1510.25

  ○ 중ㆍ북부지방에서는 보리파종 시기에 파종 하되 반드시 종자 소독을 하고 씨를 뿌리기 전에 10a에 퇴비 1,200㎏과 전용복합비료를 40㎏ 기준으로 주도록 한다.

  ○ 보리를 기계로 파종할 때 휴립 줄뿌림 포장은 배수로의 깊이를 30㎝ 이상 깊게 해주고, 평면 줄뿌림 포장은 5~10m 간격으로 배수구를 설치하여 습해를 받지 않도록 한다.

  ○ 보리 파종 후 3~4일 이내에 적용 토양처리 잡초약을 뿌려 잡초를 방제토록 한다.


병해충 발생정보

 

밀 붉은곰팡이병(주의보), 보리․밀 깜부기병, 줄무늬병(예보)

  ○ 금년도 이상기상 및 붉은곰팡이병 발생으로 등숙 불량립이 많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

   ☞ 탈망기 및 정선체 등을 이용하여 정선을 철저히 하고, 파종전 적용약제를 이용하여 종자에 약이 골고루 묻도록 소독하여 파종 

〈참고 1〉

2012 밀 재배시 유의사항

배경

 

2011년산 밀 보급종 1,269톤을 생산하여 1,205톤을 공급할 계획 이었으나, 붉은곰팡이병 발생 등 작황이 부진하여 수매 계획량의 1.4%수준인 18톤 수매

  ○ 수매전 발아율 조사결과 대부분 발아율이 규격(85%이상) 미달로 보급종 공급 중단결정

 * 이에 따라 밀 보급종 공급 중단내용을 관계기관에 통보하고 자체 종자확보 및 우리밀   농협 등 생산자 단체에 자체종자 확보 지원요청(농식품부 7.20)

따라서 밀 재배농가를 대상으로 금년도 밀 재배시 유의사항을 신속히 현장 지도하여 풍년농사를 달성키 위함 


우량종자 확보

 

□ 정선을 철저히 한다.

  ○ 금년도 이상기상 및 붉은곰팡이병 발생으로 등숙 불량립이 많이 발생하여 발아율이 떨어짐

  ○ 농가산 밀(금강밀)의 미등숙립(감염립 추정)률은 평균 약 30%

     (29~39%)로 건전종자와 등숙불량립이 혼합되어 발아율 저하   원인이 됨

  ○ 2012년도 종자로 사용할 밀은 정선을 철저히 하여 등숙이 잘된 충실한 우량종자를 사전에 확보해야함. 

□ 정선방법

  ○ 탈망기 및 정선체 등을 이용하여 쭈그러들거나, 변색, 감염종자 등을 제거 해야함

  ○ 농가 채종 밀 발아율은 72~79%이었으나, 정선 후에는 82~94% 높아졌음.

품종명

농가산

정선후

20℃

23℃

금강밀

75.3%

75.3%

94.0%

조경밀

72.0

79.3

82.0


파 종

 

□ 반드시 종자소독을 한다.

  ○ Difeconazole, metalaxyl, thiram, cabarthiin, tiadimenol중 하나로 밀 종자를 소독할 경우 발아율, 분얼수가 증가함

□ 적정입모수 확보를 위해 증파한다.

  ○ 밀 10a당 파종량은 18kg(발아율 85%이상 시)이나, 저온 및 병해로 인한 등숙불량으로 발아율이 떨어질 우려가 있음으로 적정 입모수 확보를 위해 파종량을 늘려야 함

  ○ 발아율 85%를 기준으로 하여 발아율이 떨어지는 만큼 파종량을 늘려서 파종해야함

    - 발아율 60%시 25%증파, 70%시 15%, 75%시 10%, 80%시 5%를 증파 해야함


붉은곰팡이병 방제

 

□ 감염경로

  ○ 붉은곰팡이병은 자낭곰팡이인 Fusarium graminearum에 의해  

     발병하는 것으로 밀, 보리 뿐 아니라 벼, 옥수수에도 심각한 병을

     일으킴

  ○ 여름 동안 벼, 옥수수에 발병하여 유성생식포자인 자낭포자, 무성생식포자인 분생포자, 균사의 형태로 벼, 옥수수의 그루터기 및 이병 잔재에서 월동함

  ○ 봄이 되면 그루터기 및 이병잔재에서 자낭각을 활발히 형성하고 자낭각 안에 존재하는 자낭포자가 공기중으로 비산하여 밀, 보리의 꽃이 피는 시기에 화기를 통해 감염을 일으킴

  ○ 꽃이 피는 시기에 강수가 2~3일 지속되면 붉은곰팡이병 대 발생으로 이어질 수 있음

  ○ 감염된 밀 낟알은 오그라들고 변색되며 곰팡이가 만드는 데옥시니발레놀과 니발레놀, 지랄레논과 같은 곰팡이 독소에 의해 오염됨

  ○ 오염된 종자는 발아가 불량하며 발아가 되더라도 유묘에 마름병을 야기함

□ 개화기에 약제 살포를 한다.

  ○ 붉은곰팡이병의 발병을 감소시키기 위해서는 개화기에 약제 살포 필요

□ 약제 살포 요령

  ○ 침투성 살균제인 메트코나졸, 테부코나졸이 붉은곰팡이병 발병률을 감소시킴

  ○ 상기 약제를 개화 직후부터 50% 개화시까지의 기간 중   밀의 이삭에 약액이 충분히 묻도록 1회 골고루 살포할 경우 붉은곰팡이병 발병률 및 독소 오염률을 50%이상 감소시킴.

   ※ 상기 약제를 개화기 이전에 살포할 경우 효과 없음 

 

 

 과수

 

과수 관리

 

 

  ○ 과실의 착색을 높이기 위한 잎따주기는 노동력 등 농가의 여건을 고려하여 과실에 대한 햇빛 환경을 개선한다는 측면에서 실시하도록 한다.

  ○ 사과 잎을 따 주는 시기는 9월 하순부터 10월 중순에 걸쳐서 3회 정도 누어 실시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과실 크기와 내년도의 착과에 나쁜 영향을 주지 않도록 전체 잎 수의 1/3 이하로 따 주어야 한다.

  ○ 과실을 돌려주는 시기는 햇빛을 받는 면이 충분히 착색된 이후에 실시토록 하되 과실이 떨어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 수확기가 된 과실은 나무의 바깥쪽은 빨리 익고 안쪽은 늦게 익는 등 익는 시기가 다르므로 노력이 더 들더라도 익는 순서에 따라 두세 번에 걸쳐 나누어 수확하여 균일한 품질의 과실을 생산하도록 한다.

  ○ 배는 과실이 크고 수분이 많아 상처를 받기 쉬우므로 수확작업을 할 때에는 장갑을 끼도록 하고 바구니에 스펀지 등을 넣어 눌림이나 상처가 발생하지 않도록 취급에 주의한다.

  ○ 수확한 과실은 봉지를 벗기고 바람이 잘 통하는 그늘진 곳에서 과실의 온도를 내리면서 병해충 피해를 받은 것과 상처가 난 것 등을 골라낸 후 정상적인 과실만 저장하도록 한다.

  ○ 과실을 수확하여 저장할 경우 장·단기 등 저장하고자 하는 목적에 맞추어 수확하여야 하며, 완숙기보다 1주일 정도 앞당겨 따는 것이 좋은데 지나치게 늦게 수확하면 저장력이 떨어지게 되므로 주의하도록 한다.

  ○ 병해충이 발생한 과원에서는 약제방제보다는 낙엽제거 등 재배적 방제 위주로 실시하고 발생이 심한 과수원에서는 과실수확 후 적용약제를 살포하여 방제하도록 한다.


병해충 발생정보

 

배 검은별무늬병(주의보) 

  ○ 가을철에 배 검은무늬병원균의 감염이 확산되어 내년도 병 발생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므로 금년 봄철 병발생량이 많았던 곳은 주의 깊은 관리가 필요함

 ○ 가을철 인편부위에 병원균의 감염이 이루어지게 되는데 이 시기 감염이 많을수록 내년봄에 검은별무늬병이 많이 발생할 수 있음

   ☞ 금년도 피해가 많았던 과수원은 배 수확 후 10월말까지 기상여건을 고려해 적용약제로 1~2회 방제를 고려

단감․배․포도 미국선녀벌레, 갈색날개매미충(주의보)

 ○ (미국선녀벌레) 경남․충북 등 지역을 중심으로 발생이 증가하고 있어 산란전에 적용약제로 방제하여 확산 방지

   ※ 알로 월동하며, 1년 1세대 발생(알은 수피에 산란, 90개/마리)

   ☞ 감(단감 포함) 미국선녀벌레 방제용 등록약제 : 팬텀, 청실홍실, 빅카드, 아타라


 ○ (갈색날개매미충) 전남 구례, 충남 공주 등에서 발생되고 있으며, 성충은 나무줄기, 잎 뒷면의 즙액을 빨아 고사 및 그을음병 피해를 유발

   ☞ 성충이 산란하는 시기므로 산란전에 과원 및 인근 산림지역까지 1~2회 방제를 실시하고,  피해가지는 전정, 소각 등으로 추가 피해 방지 

과수 꽃매미(예보)

 ○ 꽃매미 성충이 산란을 위해 과수원으로 날아오는 시기임

   ☞ 수확이 끝난 과수원은 적용약제로 꽃매미 성충이 산란하기 전에 방제하여 내년도 발생밀도를 낮추어 피해를 예방 

 

 

 채소

고추

 

 

 생육후기 중점 관리기술

  노지고추는 적기에 수확하여 다음고추 자람 촉진 및 효율적인 건조 관리로 상품성 향상

    - 수확시 진홍색으로 완숙된 과실 적기 수확 실시

    *개화 후 약 50일 정도(적산온도 1,000~1,300℃)되면 수확하기에 알맞게 됨

   - 열풍건조기의 적정 건조 온도는 55~60℃에서 36시간 정도 유지

    건조기의 넓이와 건조 방법에 따라 약간의 차이가 있음

  수확이 완료된 고추 포장은 병든 고추, 잎, 줄기 등 잔재물 소각 및 제거

  비가림재배 고추는 생육상황에 맞는 적정한 웃거름 주기 및 담배나방, 흰가루병 등 병해충 예찰 및 방제 실시


가을 무․배추

 

 

  ○ 웃거름을 한꺼번에 많이 주면 뿌리에 농도장해를 일으켜 잔뿌리가 많이 나거나 가랑이무가 발생하기 쉬우므로 주의

  ○ 생육이 부진한 포장은 요소 0.2%액(물 20ℓ에 40g)이나, 제4종 복합비료를 2~3회 엽면 살포하되 너무 많이 주지 않도록 주의

  ○ 무름병, 뿌리혹병, 노균병, 균핵병, 진딧물, 배추좀나방, 배추순나방, 파밤나방, 벼룩잎벌레 등 병해충 예찰 및 방제 철저




마늘․양파

 

 

  ○ 난지형 마늘 파종 시기는 9월 하순~10월 상순경이므로 적기에 파종될 수 있도록 마늘 종구, 소독약, 유기물퇴비, 비료 등 농기자재 준비

  ○ 씨마늘 소독방법은 파종 1일전에 종구를 그물망에 넣어 베노밀․티람 수화제액에 1시간정도 침지 소독 후 그늘에 말림

  ○ 양파 육묘상은 물주기, 병해충 방제 등을 철저히 하여 우량 묘 생산

 

시설채소

 

  ○ 시설원예 난방에너지 절감을 위하여 하우스 피복자재 개선, 온풍난방기의 점검, 지중 가온시설이나 수막하우스 설치, 일사감응 자동변온장치, 온풍난방기 배기열 회수 장치, 중앙권취식 보온터널 자동개폐 장치 등을 설치하여 작물별로 알맞은 온도 관리를 해줄 수 있도록 한다.


병해충 발생정보

 

마늘․양파 잎마름병, 흑색썩음균핵병(예보)

 ○ 마늘에 발생되는 잎마름병, 흑색썩음균핵병, 선충, 응애 등은 종구를 통해서도 감염됨

   ☞ 파종 전에 씨마늘을 망사자루에 넣어 베노밀․티람수화제 500배액+피라클로포스수화제 1,000배액을 혼합한 약액에 30~60분간 담근 후 그늘에 말려서 파종

  ○ 마늘․양파 흑색썩음균핵병은 주산지를 중심으로 상습적으로 발생하는

 포장이나 병든 종구를 사용했을 경우 발생이 예상됨

   ☞ 병에 걸리지 않은 건전한 종자를 사용하고 파종(정식)전 반드시 소독을 실시하며, 지난해 병이 발생했던 포장은 파종(정식)하기 전후에 적용약제를 토양에 처리하여 병 발생을 사전 방지

   ☞ 마늘 : 플루퀸코나졸수화제 500배액에 30분간 담근 후 그늘에 말려 파종

      양파 : 플루퀸코나졸수화제 500배액에 묘의 뿌리를 담근 후 정식

    * 마늘 분의처리 시에는 씨마늘 1㎏당 플루퀸코나졸수화제 2g 비율로 소독

 무․배추 노균병, 벼룩잎벌레, 파밤나방, 담배거세미나방 등(예보) 

  ○ 무․배추의 노균병은 기온이 낮아지면서 비가 자주 내릴 때 발생이 많은 병으로 물 빠짐이 나쁘거나 너무 배게 심어 통풍이 나쁜 포장과 생육 후기에 비료기가 떨어지는 포장을 중심으로 발생이 우려됨

   ☞ 물 빠짐이 잘 되도록 배수로 정비를 잘하고 병든 포기는 일찍 뽑아낸 후 적용농약으로 방제하되 농약안전사용기준을 반드시 지켜서 살포

  ○ 벼룩잎벌레, 파밤나방, 담배거세미나방 등이 발생되고 있는 김장채소와 밭작물 포장은 발생초기에 방제

   ☞ 나방류의 애벌레는 자라면 약제 저항성이 커져서 방제효과가 많이 떨어지므로 초기에 방제 

시설작물 역병, 잿빛곰팡이병, 총채벌레, 아메리카잎굴파리, 응애, 진딧물 등(예보)

  ○ 시설작물의 역병과 잿빛곰팡이병 등은 야간 온도가 낮고 과습할 때 발생이 많은 병으로 관리가 부실한 시설재배에서 발생이 우려

   ☞ 야간 보온관리와 한낮의 환기관리를 잘하여 예방하고, 병이 발생되면 빠르게 전염되므로 발생시에는 초기에 적용약제를 살포

  ○ 시설작물에 오이총채벌레, 꽃노랑총채벌레, 아메리카잎굴파리 등과 딸기의 점박이응애나 진딧물 등 해충의 발생이 우려

   ☞ 총채벌레는 토마토반점위조바이러스를 전염시키는 해충으로 최근 발생이 증가되고 있는 추세이므로 시설 내부로 유입되지 않도록 유의

   ☞ 이들 해충은 일단 발생되면 방제가 어려우므로 방충망을 설치하는 시설 안으로 들어오지 못하도록 막고, 크기가 작아 발생을 알아보기가 어려우므로 끈끈이 트랩을 매달아 주의 깊게 살펴봄

   ☞ 해충에 따라 발생초기 천적을 투입하거나 적용농약으로 방제하고, 약제 살포 시에는 안전사용기준을 지켜 계통이 다른 약제로 바꾸어 가면서 살포

토마토․고추 등 가지과 작물의 토마토황화잎말림병(예보)

 ○ 토마토황화잎말림병은 담배가루이가 전염시키는 바이러스 병으로 남부지방에서 발생된 이후 전국으로 확산되었음

   ☞ 병을 전염시키는 담배가루이의 세대 기간이 짧아 연간 발생횟수가 많으므로 방충망을 이용하여 시설 안으로 담배가루이가 들어오는 것을 막고 발생초기 적용약제로 방제하는 등 육묘 시 철저한 관리로 병이 확산되는 것을 예방

   ☞ 발생된 시설재배 농가 주변지역은 담배가루이의 먹이식물이 되는 잡초와 병이 걸린 식물은 뽑아서 제거하여 줌

    ※ 먹이식물 : 큰개불알풀, 광대나물, 별꽃, 큰망초, 쑥, 머위 

 

 

 화훼

  ○ 낮과 밤의 온도 변화가 심한 시기에는 장미 노균병, 흰가루병, 국화 흰녹병(白銹病) 등이 많이 발생하게 되므로 환기관리를 잘하고 예방위주로 적용 약제를 살포하여 방제한다.

  ○ 겨울철 개화를 위한 국화는 전등 조명으로 일장을 조절하며 전등위치는 식물체 위 90cm 정도로 하고 100w전구를 10~13㎡당 1개씩 설치한다. 10월 하순까지 전조는 계속 해주며 심야에 3~4시간 조명한다

  ○ 글라디올러스 억제재배 작형은 수확시기로서 4~5번화까지 물들고 1번화가 피기전에 수확한다.

  ○ 심비디움은 기온이 떨어지고 환기가 안 될 때 흑반병이 생길 수 있으므로 예방을 철저히하고 차광을 제거한다.

  ○ 온시디움은 가을처럼 주야간의 온도교차가 심할 경우 새 벌브에서 전개되는 잎이 융단처럼 포개져 주름이 생길 수 있으므로 온도관리에 유의한다.

  ○ 카네이션 고랭지재배 농가는 절화수확기로서 스탠다드계는 30%정도 개화했을때, 스프레이계는 1,2번화 개화시 수확 하도록 하며 절화위치는 꽃봉오리에서부터 8마디째에서 한다

  ○ 단풍나무, 왕벚나무, 명자나무 등 화목류는 옮겨심기를 하고,   모란은 접목을 실시하도록 한다.

  ○ 국화 전조가 끝난 하우스 포장은 측아가 미숙한 꽃눈이 되어 정상으로 화하지 못하는 버들눈 발생이 예상되므로 지나친 고온 또는 저온이 되지 않도록 관리한다.

 

 

 특용작물

버섯재배와 약초 수확

 

  ○ 요사이는 밤과 낮의 기온 차가 매우 크므로 느타리버섯은 품종별 특성에 맞는 환경조건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보온․가습시설을 보완하여 주도록 하고, 환기와 빛 조절을 잘하여 품질이 좋은 버섯이 생산되도록 한다.

  ○ 겨울철에 느타리버섯을 재배하려는 농가는 종균, 배지 등을 사전에 확보하도록 하여 작업일정에 차질이 없도록 한다.

  ○ 수확기에 있는 약초는 맑은 날을 택하여 수확하도록 하고 수확하는 즉시 정선을 잘하여 비닐하우스나 건조기를 이용하여 말리도록 하며, 말릴 때는 알맞은 온도로 조절하여 질 좋은 약재를 생산하도록 한다.


뽕나무 심기

 

 

  ○ 뽕나무를 새로 심을 때는 가급적 비옥한 밭에 심도록 하고 누에를 기를 때 공해가 우려되는 지대는 피하도록 하며 겨울에 동해가 우려되는 지역은 이른 봄 싹트기 전에 심는 것이 안전하다.

  ○ 뽕나무 밑거름으로 10a당 퇴비 2,000㎏이상과 석회 200~300㎏을 반드시 주어야 하므로 심을 장소 가까운 곳에 미리 운반해 둔다.

  ○ 초밀식 뽕밭은 척박한 밭에서 다수확이 가능하고 기계화 관리에 알맞은 방법으로 이랑사이 1.2m, 그루사이 0.4m로 10a당 2,080주를 이랑별 한 줄로 심는다. 또한 지형에 따라 2~4열마다 넓은 작업통로를 설치하도록 한다.

 

 

 축산

구제역 예방

 

              

  ○ 축사 안팎과 기구는 주1회 이상 소독을 실시하고, 작업화와 작업복은 항상 청결상태를 유지해야 한다.

  ○ 농장의 차단방역시설을 확인하고 야생동물들이 농장으로 유입되지 않도록 울타리와 출입문을 점검한다.

  ○ 농장주와 농장 내 근무자가 외출 후 축사에 들어갈 때에는 샤워 후 농장 내 전용 옷과 신발로 교체하여 착용하고 출입해야 한다.

  ○ 그리고 농장내 출입하는 모든 차량과 사람에 대해서는 반드시 소독을 하고 기록을 하여야 한다.

  ○ 소독제의 특성(염소, 요오드, 알데하이드 류 등)에 따라 효과가 리므로 반드시 사용설명서에  따라서 농장 내․외부를 소독한다.

  ○ 구제역 재발 방지를 위해 새로 태어나는 새끼 가축에 대해서는 수시로 접종을 실시하고 거래하는 가축의 백신접종확인서를 휴대하여야 한다.

  ○ 차량을 소독할 경우에는 바퀴, 차체, 운전석 등을 전체적으로 소독하고, 운전자에 대해서도 반드시 소독 조치를 하여야 한다.

  ○ 축산관계자는 가축전염병 발생국가로 출국하거나 가축전염병 발국가 체류․경유하여 입국할 때에는 공항 또는 항구에 주재하는 농림수산검역검사본부에 신고하여 소독조치를 받아야 한다.

   * 가축전염병(FMD․HPAI) 발생국가는 농림수산검역검사본부 홈페이지에서 확인

  ○ 구제역․조류인플루엔자 발생국가를 여행할 경우에는 축산농가, 가축시장 등을 방문하지 말고 귀국한 후에는 5일간 가축 사육 시설 출입을 삼가야 한다. 

조류인플루엔자 예방

 

 

  ○ 조류인플루엔자는 감염된 철새의 배설물이나 오염된 먼지나 물, 분변 또는 옷이나 신발, 차량, 장비 등에 의해 전파되며, 닭이나 오리가 이 병에 걸리게 되면 산란율이 떨어지고 벼슬이 파란 색깔을 띠게 되며 머리와 안면이 붓고 급격한 폐사율을 보인다.

  ○ 예방을 위해서는 닭, 오리 사육농가는 철새 도래지등 야생조류가 많은 지역에 가지 말고, 농장 내 청결유지와 축사소독을 철저히 하고 가축, 사료에 병을 옮기는 야생조류의 접근을 차단해야 한다.

  ○ 그리고 매일 사육하는 닭이나 오리를 관찰하여 질병이 의심되면 방역 당국즉시 신고하고, 감염된 가축은 절대로 판매하거나 자체 처리해서는 안 되며, 외부인의 축사출입을 철저히 차단한다.


가축 사양관리

 

  볏짚은 매우 중요한 조사료자원 중의 하나이므로 1년 동안 안정적으로 먹일 수 있도록 충분한 양의 볏짚을 확보, 안전하게 보관하도록 한다.

  ○ 볏짚은 비를 맞으면 기호성과 영양가치가 많이 떨어지므로 습기에 노출되지 않도록 신속히 수거하여 잘 보관하도록 하는데 암모니아처리 또는 곤포담근먹이를 만들어 보관성과 사료가치를 높이도록 한다.

  ○ 외부기온이 떨어지면서 원유 관리에 소홀해지기 쉬우므로 착유 전ㆍ후 축위생과 원유관리에 주의를 기울여 품질에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한다.

  ○ 밤에 기온이 많이 떨어지고 있으므로 어미돼지의 야간 분만에 대비하여 보온등을 켜 록 하며, 갓 태어난 새끼돼지는 추위에 매우 약하므로 보온을 잘하여 34℃ 정도를 유지시켜 주되 젖 떼는 시기에 22~25℃가 유지되도록 점차 온도를 낮추어 관리한다.

  ○ 병아리를 사육하기 좋은 환경조건이 되므로 병아리 입식을 서두르도록 하고, 알을 낳는 닭의 경우에는 병아리 때 부리를 잘라 주어 사료의 손실을 방지하도록 한다.

 

사료작물 관리

 

 

  목초는 기온이 5℃가 되면 생육이 멈추게 되므로 10월 중순까지 풀베기와 방목을 마치도록 하고, 풀의 길이를 10~15㎝ 정도 남기도록 하며 마지막 풀을 수확한 후에는 ha당 60~70㎏의 칼리비료를 주도록 한다.

  ○ 일찍 파종한 호맥과 이탈리안 라이그라스는 너무 웃자란 상태로 겨울을 나지 않도록 적당한 높이로 예취를 해주거나 방목을 시키고, 아직 파종을 하지 않은 농가는 가능한 10월 중순까지는 파종을 마치도록 하여 월동력을 높이도록 한다.

  ○ 사료용 청보리 파종시기가 경기북부는 이달 상순, 중부지역은 중순, 남부지역은 하순경이므로 적기 내에 씨를 뿌리고 배수구를 설치해 습해를 받지 않도록 한다.


가축 위생관리

 

 

  일교차가 커짐에 따라 설사병 및 호흡기질병 발생이 우려되므로 예방을 위하여 한낮에는 햇빛을 차단해 주고 밤에는 어린 가축의 체온이 급격히 떨어지는 것을 막기 위하여 송아지 방을 설치해 주고 깨끗한 깔짚을 깔아 주는 등 보온관리에 유의한다.

  ○ 돈열 예방을 위하여 정기적으로 축사안팎을 소독하고 평상시 외부인이 축사에 들어오지 못하도록 통로를 차단하며, 가축을 관찰하여 전염병이 발견되면 방역당국에 즉시 신고해야 한다.

  ○ 소 브루셀라병과 결핵병 및 광견병의 예방을 위하여 쥐나 새 등 야생동물이 드나들지 못하도록 하고 정기적으로 가성소다 및 페놀 등으로 축사를 소독하며 자주 혈청검사를 받아 감염된 소가 발견될 때에는 즉시 도태해야 한다.

  ○ 조류인플루엔자, 닭 뉴캣슬병과 가금티푸스 예방을 위해서 양계장 출입자와 차량 및 야생조수에 대해 철저한 차단방역을 실시하고 예방프로그램에 따라 백신을 접종한다.

  ○ 가축분뇨 퇴비장에는 적량의 수분 조절재를 혼합하고 액비 저장탱크에는 발효제 첨가와 폭기를 잘하여 악취가 완전히 제거되고 부숙된 후에 액비를 이용하도록 한다. 

 

 농작물 재배예방 관리기술

농촌진흥청

2011.10. 1 ~ 10.15

   농촌진흥청은 10월중 저온․서리, 호우, 강풍 농업재해 발생빈도가 높은 재해유형별 영농 실천사항을 알려드리니, 농작물시설물 피해 경감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본 정보는 http://www.rda.go.kr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

☞ 농업기상재해 예측정보

 

□ 호우

(전망) 10월의 경우 강수량은 전반적으로 적은 편이나, 남쪽 기압골의 영향으로 남부지방에 많은 비가 내릴 가능성이 있으므로 철저한 대비 필요

(대책) 배수로정비, 침수시 조기수확 및 묶어 세우기 등

 

□ 강풍

(전망) 최근 5년(‘06~’10)간 강풍특보의 월별 발생건수는 10월이후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므로 시설물 관리 등 대책 필요

(대책) 시설하우스 피복비닐 고정, 골조붕괴 우려시 비닐찢기 등

의보

□ 저온․서리

(전망) 기상청 전망에 의하면 10월중순에는 일부 산간 및 내륙지역을 중심으로 서리가 내리는 곳이 있을 것으로 예상되므로 철저한 대비 필요

(대책) 피복자재를 이용한 막덮기, 피해우려시 조기수확 등

“이상기상 선제적 대응으로 피해를 최소화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