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의 내집짓기 준비(1)

^^.

 

지난해보다 올해에는 어느정도의 여유가 생겼습니다.

풀을 제거하는 요령도 생겼고, 주말농장에서 농사짓는 요령도 조금씩 늘어만 갑니다.

그래서 주말도 주말이려니와 평일에도 자꾸만 다른 생각을 하곤 합니다.

그 생각이 바로.....

내손으로 집을 지어볼까?

하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가장 실패를 적게하고

최저의 예산으로 최고 품질의 주택을 내손으로 직접 지어보고 싶은 욕망이 일어납니다.

무엇으로 지을까? 하고 고민도 합니다.

물론 지금 당장에 시작하기에는 경제적으로 너무 무리가 따라서 어렵습니다.

그래서 하나 둘 셋.... 

천천히 준비를 할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