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1 경쟁률 뚫고 미국 미시간대학 석사출신 등 50명 입학 -
농촌진흥청(청장 김재수) 한국농업대학에서는 5월 10일(일) ‘경기귀농·귀촌학교’ 입학식을 갖고, 도시민을 대상으로 성공적인 농촌정착을 돕기 위한 교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경기농림진흥재단이 지원하고 농촌진흥청이 운영하는 귀농·귀촌학교는 세계적인 경제난으로 조기퇴직 등 어려운 현실 속에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을 대상으로 성공적인 농촌정착을 돕고자 개설하였으며, 10월까지 6개월간 주말을 이용한 3단계 교육으로 구성되어 있다.
1단계는 귀농의 올바른 자세확립, 귀농 정보습득 및 활용요령 위주의 교육으로 밭작물과정과 약용작물과정을 합반하여 4주간, 2단계는 합리적인 작목선택과 전문가와의 멘토-멘티 맺기 교육으로 5주간, 3단계는 작목별 심층교육으로 선진농장 현장실습 8주를 포함하여 17주간 운영된다.
이번 귀농·귀촌학교 교육생 모집에는 50명 모집에 259명이 지원하여 5.2: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으며, 입학생의 78%가 대졸이상의 높은 학력을 소지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연령층도 92%가 40-50대의 중견 사회인들이어서 앞으로 이들이 귀농을 하게 되면 농촌사회 활력에도 적지 않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약용작물 과정은 25명 모집에 166명이 지원하여 6.6대 1, 역시 25명을 선발하는 밭작물 과정에는 93명이 지원해 3.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농촌진흥청 한국농업대학 김양식 학장은 “농촌에 안정적인 정착을 할 수 있도록 현장실습 위주의 교육을 실시하고, 수료 후에는 귀농예정지역의 귀농지원센터는 물론 한국농업대학 졸업생 및 현장교수에게도 연계시켜 수료생 개개인의 여건에 맞는 맞춤식 귀농컨설팅이 이루어지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문의] 농촌진흥청 한국농업대학 서규선 031-229-5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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