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시익교수의 풍수지리와 풍수주택(10) **. 이번내용은 풍수인테리어에 관한 내용입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생활에 접목할 수 있는 내용이 많이 있습니다. 제 10 장 풍수 인테리어 사람마다 옷 입는 치수가 다른 것은 저마다 몸의 크기가 다르기 때문이다. 집도 마찬가지이다. 넓고 큰 집에 사는 것이 곧 부와 권위를 상징하는 요즘에는 더더욱 .. 풍수 이야기 2009.04.14
박시익교수의 풍수지리와 풍수주택(9) **. 이번내용은 주택배치에 따른 길흉에 관계된 내용입니다. 제 9 장 배치에 따른 주택의 길흉 창문이나 출입구 등 주택 개구부는 자연의 기운을 내부에 공급하는 통로 역할을 한다. 자연의 기운은 생명 활동에 절대적으로 필요하며, 이러한 기운은 사람에게 생기가 된다. 생기는 하늘의 기운과 땅의 기.. 풍수 이야기 2009.04.14
박시익교수의 풍수지리와 풍수주택(8) ** 방위에 따른 주택의 길하고 흉한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참으로 어려운 이야기들이 나옵니다. 제 8 장 방위에 따른 주택의 길흉 1. 주택 외부 방위의 길흉 주택의 출입구나 창문과 같은 개구부는 외부 공기와 빛을 받아들이는 통로의 역할을 한다. 즉 남쪽에 바다가 있는 지세에서 남쪽의 창문은 뜨거.. 풍수 이야기 2009.04.14
박시익교수의 풍수지리와 풍수건축(7) **. 이번에 소개될 내용은 우리나라 고유의 주택에 관한 내용들입니다. 참으로 재미있는 내용들이 소개되었습니다. 제 7 장 풍수로 본 기와집과 초가집 1. 고인돌에서 유래된 한옥의 지붕 형태 약 2천~4천 년 전에 세워진 고인돌은 고대인들의 무덤 양식으로, 가까운 중국이나 일본에서도 그 형태를 찾아.. 풍수 이야기 2009.04.14
박시익교수의 풍수지리와 풍수건축(6) &&. 조금은 섬뜩한 이야기가 있습니다. 하지만 재미있는 내용도 있습니다. 제 6장 집 형태에 따른 명당과 흉가의 구분 주택은 땅의 연장이다. 따라서 주택에는 땅의 기운이 그대로 전달되며, 땅이 살아 있듯 주택도 살아 있다. 산과 대지에 각각의 소리와 색깔이 있듯, 주택도 공간의 형태와 재료에 의해.. 풍수 이야기 2009.04.14
박시익교수의 풍수지리와 풍수건축(5) ^^. 이번의 내용은 물과 명당에 관한 이야기 입니다. 제 5 장 물과 명당 1. 물의 형태 지상에서 용과 함께 흐르던 기운은 물을 만나면 정지된다. 즉 강이나 바다가 있는 지역에서는 물의 형태에 따라 기운이 모이는 위치가 달라진다. 따라서 지세를 분석하기 위해서는 물에 대한 정확한 분석이 필요하다. .. 풍수 이야기 2009.04.14
박시익교수의 풍수지리와 풍수건축(4) ^^. 이번에 내용은 사신사에 관한 이야기 입니다. 사신사는 산의 전후좌우에 관한 내용들을 담고 있습니다. 제 4 장 사신사 1. 사신사 명칭의 구분 산의 좌우, 전후 사면에 있는 산을 사신사(四神砂)라고 한다. 사신사 각각의 명칭은 주산을 등지고 지대가 낮은 곳을 향해 내려다보는 자세에서 좌측에 있.. 풍수 이야기 2009.04.14
박시익교수의 풍수지리와 풍수건축(3) **. 이번장은 명당과 관련된 이야기 입니다. 혹시 산행을 하시거나 여행을 할때 차창밖의 풍경을 눈여겨 보시면 좋을 듯 싶습니다. 제 3 장 용(龍)과 명당(明堂) 1. 용(龍)의 일반적인 형태 풍수지리에서 말하는 ‘용(龍)’이란 산과 능선을 말한다. 따라서 지세의 기운을 분석하는 작업은 지세를 구성하.. 풍수 이야기 2009.04.14
박시익교수의 풍수지리와 풍수건축(2) **. 등산을 하다보면 한번쯤은 생각해보게 되는 내용들이 많이 있습니다. 우리의 산하가 자세하게 들여다 보면 참으로 재밌게 느껴집니다. 2. 산의 형태와 길흉 1. 땅의 기운과 생명 하늘과 땅에는 혼이 있다. 하늘의 영혼은 하느님이며, 땅의 영혼은 땅님 혹은 토지신(土地神), 지신(地神)이다. 사람이 .. 풍수 이야기 2009.04.14
박시익교수의 풍수지리와 풍수건축(1) **. 풍수에 조금은 관심이 있어서 찾아보던중 어느 싸이트에서인가 다운 받은 자료를 게시합니다. 저에게는 마음에 와 닿는 그런 내용들이 많았습니다. 아마 조금은 가감이 되지 않았나 싶기도 하고 기억이 희미해서 잘은 모르겠습니다. 편안한 마음으로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제 1 장 풍수로 본 한국.. 풍수 이야기 2009.0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