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도마늘, 우량 씨마늘 보급 확대 길 열어
2014-05-16
- 한 개의 배지에서 씨마늘 생산 가능해 -
남도마늘 우량 씨마늘 보급을 늘릴 수 있는 배양기술이 개발됐다.
우리나라 남도마늘 재배면적은 13,000ha 정도이며, 이 면적을 유지하려면 해마다 2,000ha 정도에서 씨마늘이 생산되어야 한다.
하지만 현재 사용 중인 기술로는 46ha 정도 생산이 가능해 씨마늘 수요량의 2.3%에 그치고 있다.
농촌진흥청(청장 이양호)은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씨마늘 생산 효율을 높인 배양기술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 기술은 씨마늘 배양에 필요한 배지 150㎖를 한 번에 넣어줌으로써 배지를 여러 번 옮기지 않고 씨마늘을 생산할 수 있다.
이 기술로 배양병 1,000개를 배양할 경우 비용이 113만원이 소요돼 기존 방법의 약 1/3 수준으로 비용을 줄였다.
또한 1g 이상의 우량 단구 생산 비율을 41.5%로 높였고 세균번식으로 인한 오염률도 절반으로 낮췄다.
농촌진흥청 바이오에너지작물센터 최인후 센터장은 “기존에 3∼4회 정도 배지를 옮겨주며 배양하던 것을 한 개의 배지에서 생산하기 때문에 비용과 노동력을 줄일 수 있다.” 라며, “이를 활용해 우량 씨마늘의 대량생산과 보급을 확대해 나가겠다.” 라고 강조했다.
[문의] 농촌진흥청 바이오에너지작물센터장 최인후, 바이오에너지작물센터 황엄지 061-450-0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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