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사는 이야기

경주 벗꽃구경

코코팜1 2012. 4. 16. 09:29

<경주 벗꽃구경>

 

모처럼 가족과 함께 2박 3일 경주 벗꽃 구경을 다녀왔습니다.

개화 시기를 잘 맞춘 덕에 좋은 추억을 만들고 즐거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휴가기간에 친구들도 만나고 개인적으로 하고픈 일들이 많았을 아이가

부모와 함께 여행을 함께 해줘 감사한 마음입니다.

 

새벽 5시에 집을 출발하여 10시쯤 영주 봉화를 지나 울진에 도착하였습니다.

마침 울진읍내에 5일장이 서는 날이라

장구경을 하였습니다.

호떡에 국화빵도 사먹으며 이것 저것 구경을 하는 재미가 즐겁습니다.

옆지기는 신이났는지 이것 저것 구입을 하네요.

덕분에 양손에 한가득씩 구입하고

 

다음은 죽변항으로 출발하였습니다.

죽변항은 대게가 많이 나오는 항구입니다.

특히 2월이나 3월에 오면 대게가 맛있는 철로서

영덕의 강구항에 비해 값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습니다.

지금은 철이 지나서 그런지 항구가 한산합니다.

그내로 지나칠 수가 없어서 살이 없는 대게를 1마리에 5천원씩해서

10마리 구입하여 그날 저녁 대게맛을 보았습니다.

 

<죽변항의 모습>

 

<죽변항의 한산한 모습>

 

<1마리에 5천씩 10마리 구입한 대게-살이 없지만 그런대로 ~>

 

<영덕을 지나는 7번 국도 가로에 핀 벗꽃의 모습>

 

<만개한 벗꽃이 여행하기 참으로 좋은 계절입니다>

 

<경주 보문단지의 모습>

 

<안압지에 핀 벗꽃-야경이 참으로 멋진 풍경이었습니다>

 

<안압지 야경 >

 

<안압지 야경 2>

 

<숙소에서 바라본 보문단지 모습>

 

<보문단지 벗꽃이 만개한 모습>

 

<좌 우를 둘러봐도 화사한 벗꽃이 여기 저기 피었습니다>

 

<첨성대 주변에 만개한 벗꽃>

 

<대릉원 모습>

 

일요일 서울에 도착하니 이제서 목련이 피었습니다.

아마도 이번 주말이 되어서야 여의도 벗꽃이 만개할 듯 싶습니다.

벗꽃 개화시기가 여행기간과 일치해서 참으로 즐거운

가족여행을 다녀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