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풋옥수수 잎이 7~8개 나왔을 때 웃거름 주세요!”
2014-05-21
- 웃거름만 제때 줘도 알맹이 크고 꽉 차 -
농촌진흥청(청장 이양호)은 식용 풋옥수수 재배 시 잎이 7~8개 나왔을 때 웃거름을 주면 알맹이 크기가 균일한 품질 좋은 옥수수를 생산할 수 있다고 밝혔다.
옥수수는 싹이 트는 시기에는 종자에 저장된 양분으로 자라지만 뿌리가 나온 후에는 밑거름의 양분으로 자란다.
옥수수 키가 성인 무릎정도까지 자라면 밑거름으로 준 질소가 거의 소모되기 때문에 웃거름으로 다시 한 번 보충해 주는 것이 좋다.
웃거름은 옥수수 잎이 7~8개 나오는 시기에 10a당 질소 7.25kg(요소 16.8kg)을 주면 된다.
옥수수는 뿌리 끝에서 거름을 흡수하기 때문에 포기 바로 밑에 주는 것보다 포기와 포기 사이에 주고 흙을 잘 덮어야 한다.
식물체가 젖어있을 때 비료를 주면 염류 장해가 발생하고 더운 오후에는 쉽게 시들 수 있으므로 가급적 이 때는 피하는 것이 좋다.
농촌진흥청 전작과 손범영 박사는 “옥수수가 자라는 동안 웃거름을 제때 주면 자루 끝부분까지 알이 꽉 찬 옥수수를 생산할 수 있다.” 라고 말했다.
[문의] 농촌진흥청 전작과장 권영업, 전작과 손범영 031-290-6758
'텃밭정보' 카테고리의 다른 글
국산 ‘유자’ 심혈관 질환 예방 효과 있다 (0) | 2014.06.25 |
---|---|
농촌진흥청, 심혈관 질환 예방 성분 많은 땅콩 개발 (0) | 2014.06.25 |
기름 함량 높은 착유용 들깨‘다미’개발 (0) | 2014.05.23 |
농촌진흥청, 수량 많은 흰 참깨‘건백’개발 (0) | 2014.04.30 |
농촌진흥청, 소비자의 양파·마늘 구매패턴 분석결과 발표 (0) | 2014.04.30 |